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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신임 전문 소방관 35명 배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8일 장흥에 위치한 소방교육대 대강당에서 제1기 신임소방공무원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변수남 본부장과 교직원, 교육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변수남 본부장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이 요구되는 16주간의 교육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정예 소방공무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명예로운 졸업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국민안전 지킴이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현장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임용자 과정을 수료한 예비소방관 35명은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7월 입교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16주간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교육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앞으로 전남지역 14개 소방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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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연어 생태체험 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섬진강으로 되돌아오는 어미연어가 늘어남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섬진강 회귀 연어 맞이 특별 기획전시전’을 열어 살아있는 연어를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섬진강 회귀 연어 맞이 특별 기획전시는 ‘살아있는 연어 전시’, ‘연어와 함께 하는 기념촬영’, ‘연어 생태 체험학습’, 3가지 테마를 주제로 운영된다.
횟감, 훈제연어, 통조림 등 다양한 식품으로만 접해왔던 연어를 생태관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연어와 기념사진 찍기, 연어 그림 색칠하기, 연어 생활사 알아보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섬진강은 매년 10월 초순부터 어미 연어 회귀가 시작되고 있다. 올 들어서도 5일 현재까지 회귀량이 606마리로 역대 최대치인 2007년을 이미 돌파했다.
최연수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장은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회귀연어 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며 “회귀한 연어에서 알을 받아 2019년 3월께 50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섬진강에 방류하는 등 연어 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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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9년 ‘꿈사다리 공부방’ 확대키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19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학력 증진과, 청년 일 경험 및 역량 강화 기회 제공을 위한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꿈사다리 공부방’은 전남지역 고학력 청년을 지역아동센터에 학습도우미로 배치해 아동의 기초학력을 보강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에게는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력을,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에게는 해당 학년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학습능력을 중점 보강해주고 있다.
전라남도는 올해 조사기관 리서치로에 의뢰해 꿈사다리공부방 사업 관련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사업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장, 청년학습도우미의 사업 만족도는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혁신 현장토론회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혁신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전라남도는 올해 100명인 청년학습도우미를, 2019년 120명으로 확대해 지역아동센터에 1대1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꿈사다리공부방 사업으로 2천200여 명의 아동이 학력 보강 기회를 제공받고 있으며, 학습도우미 확대 배치로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청년학습도우미는 1일 4시간씩 주 5일간 아동 학습지도를 하고, 약 90만 원의 기본급과 교통비 등 실비를 받는다.
또한 전남지역 경험이 많은 교사와 학습도우미가 멘토-멘티로 맺어져 아동 지도 방법과 사례별 대처 요령 등도 전수받는다.
정기적 워크숍을 통해 청년학습도우미 간 학습 노하우도 공유한다.
꿈사다리공부방은 아동의 꿈을 이루는 다리를 놓아 부모의 가난이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것을 막기 위한 사업이다.
꿈사다리공부방을 통해 아동들은 학력 증진, 청년들은 일 경험·역량제고 기회를 제공받고, 따뜻한 전남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청년과 미래 젊은 세대인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에 정착토록 하기 위한 정책을 계속 확대 개발할 계획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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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5급 승진대상자 26명 확정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2018년도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 2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직렬별 승진대상자는 교육행정 24명, 시설 1명, 사서 1명이다.
이번 승진대상자들은 기획력, 리더십, 자질 등을 확인하는 역량평가와 6급 근무 기간 동안 조직 기여도, 업무 충실도 등을 확인하는 업무실적평가, 선·후배 다면평가 및 6개월 이상 근무한 동료들의 평판도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공무원노동조합, 일선학교 근무자 등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다면평가 위원 확대 및 등급 분포비율 변경, 업무실적 점수 간극 축소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5급 사무관 승진시험을 기존 시험방식에서 직장에서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조직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심사승진제로 변경했다. 평가에는 업무실적 평가 20%, 역량평가 30%, 다면평가 30%, 승진후보자명부점수 20%가 반영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혁신전남교육을 이끌어 갈 관리자를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 주위 신망이 두텁고 조직 사회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인재들이 선발됐다.”며 “핵심 인재인 이들이 전남교육을 이끌어 나가는 동력이 될 것이며, 행복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확정된 승진대상자들은 오는 1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2019년에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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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기획사업 공연·다원 분야 성과 한눈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문화관광재단은 10일 오전 11시 곡성 레저문화센터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2018년 문화예술기획사업 공연예술·다원예술 분야 성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장 상주단체, 공간연계형 창작 지원, 남도문예 르네상스, 청년예술가 활동 지원, 지역 문화예술 육성 등 문화예술 지원사업 수행 단체들이 한 해 성과를 선보이며 도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축제다.
‘새천년 도약, 공연예술 창작과 유통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공연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주체들이 창작과 유통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고 전남 공연예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전남 공연예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 곡성 레저문화센터 야외마당에서는 ‘비상하라 천 년, 예술하라 청년’ 주제로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보존회 회장 최용 등의 개막공연 길놀이, 사단법인 한국예총 보성지회의 창작곡 연주, 청년예술가 이동호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동악 아트홀에서는 남도문예 르네상스 지원사업과 청년예술가활동지원사업,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 공연예술작품제작지원사업,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수행단체 100여 명의 예술인들이 한 해 완성된 공연과 다원예술 작품 18건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피날레 합동공연은 수행단체와 도민들이 함께 야외마당에서 ‘진도 아리랑’, ‘강강술래’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광훈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이번 페스티벌에선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선도할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 예술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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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예비 수의사, 동물위생시험소서 실습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역 축산 발전을 책임질 전남대학교 수의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일 현장 실습교육을 했다.
이번 현장 실습은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3학년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동물 방역과 축산물 위생 2개 분야로 나눠 이뤄졌다. 동물위생시험소 담당자와 함께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습 주제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진단법과 계란 살충제 검사, 축산물 가공품 미생물 검사 등 수의 분야 최신 관심 내용을 직접 체험토록 해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 대한 친근감을 갖도록 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접하던 검사법과 최첨단 검사장비 등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진로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수의과 대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현장 교육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후배 수의사들이 공직 분야에 지원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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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비 수산물 노로바이러스 검사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생식용 굴, 김, 미역 등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2019년 2월까지 노로바이러스, 중금속, 대장균 등을 감시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식품이나 물 등을 통해 집단으로 발병하는 대표적 급성 위장관염의 원인체다. 국가적으로 지정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안양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지역 유통 수산물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 감시로 겨울철 식중독 발생 원인 추적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750건의 식품과 식품 제조용 지하수 26건에 대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유전자형 분석을 위해 분리된 식중독 균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공함으로써 식중독 원인 추적 및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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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산·학·연·관 뭉쳤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산·학·연·관 8개 기관과 영암·해남관광레저도시인 ‘솔라시도’의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 기관은 전라남도와 해남군, 한국전력공사,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목포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너지밸리융합원, 자동차부품연구원이다.
이들 기관은 관광레저, 에너지, 헬스케어, 창업벤처, 자율주행, ICT 융·복합 분야 기술을 ‘솔라시도’ 스마트시티에 구현되도록 협력키로 했다.
‘솔라시도’ 스마트시티는 친환경에너지, 첨단농업,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형 관광레저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에 맞게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체결식에서 “낙후된 서남해안권 발전을 위해서는 ‘솔라시도’가 성공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시티 조성이 필요한 만큼 관계기관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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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성화고 학생 16명 국가직 공무원 합격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일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18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시험에 전남 도내 특성화고 학생 16명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대학과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이번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전국적으로 169명이며, 이 중 전남 특성화고가 전국 합격자의 10% 가량을 차지해 전남 직업교육 우수성을 과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일선학교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목포여상 4명, 순천청암고 3명, 순천효산고 2명, 진성여고 2명, 여수석유화학고 1명, 전남생명과학고 1명, 한국항만물류고 1명, 고흥산업과학고 1명, 여수정보과학고 1명이 합격했다. 직렬 별 합격자는 일반행정 12명, 세무직 2명, 화공 1명, 임업 1명 등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 제도는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사회를 실현하고 우수한 지역인재의 공직 진출을 확대할 목적으로 2012년 도입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학생 1,154명이 응시해 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3단계를 거쳐 선발했다.
전남 지역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목포여상 박재석 교장은 “중학교 내신 성적이 다소 부진했더라도 특성화고에 진학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고 강조했다.
일반행정 직렬에 합격한 한 학생은 “중학교때는 중간 정도의 성적이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국어, 영어, 한국사 등 공무원 시험 과목은 물론 모의 면접,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훈련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도해준 결과과 소원을 이루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현숙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성과는 교사와 학생들의 열정과 함께 취업 환경에 맞는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향후 학생들이 우수 기업에 대거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관련 분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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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실내공기질 측정분석 최고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시행한 2018년 실내공기질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은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법정기관과 측정대행업체를 포함해 72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휘발성유기화합물질, 폼알데하이드 등 7개 항목의 시료 분석 결과 모든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아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신뢰성을 재확인받았다.
숙련도시험은 정도관리제도의 핵심 분야다.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환경부 산하기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관련 업무를 할 수 없는 불이익을 받아 시험검사기관으로서 기능을 상실한다.
이해훈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실내 활동이 대부분인 현대인에게 실내 공기질은 주요 관심 대상”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실내공기질의 안전성을 확인, 도민이 안심하고 사는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