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성인지적 정책 연계를
[충청뉴스큐] 전남여성플라자는 여성가족부 지정 전남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2018년 전남 성주류화 포럼을 열어 전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의 성인지적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도시·농촌재생 젠더관점에서 보다’를 주제로 최근 전남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젠더 관점에서 기획하고 접근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영란 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의 ‘도시·농촌재생, 젠더관점에서 묻다’와 임송미 전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의 ‘전남 여성친화적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윤금이 전 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의 ‘아산시 여성친화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의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례 발표, 정석규 전라남도 건설도시과 도시재생팀장, 유미자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팀장, 이영미 공유도시 실험소 대표의 주제 토론이 펼쳐졌다.
송미령 본부장은 도시와 농촌재생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기획하고 실천돼야 하며, 행정 및 공공기관, 시민참여단, 민간단체, 전문가 등의 젠더 거버넌스 구축과 여성친화 농촌마을 재생을 위한 농촌 여성, 도시 여성의 교류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임송미 센터장은 현재 전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목포시, 순천시, 나주시 등의 기본 계획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전남 여성친화적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으로 성인지적 추진체계 수립, 공공시설의 여성친화시설 가이드라인 반영, 도시재생사업 모범 사례 발굴 및 홍보를 제시했다.
윤금이 전 보좌관은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추진 체계에서부터 사업에 이르기까지 남녀 동수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태훈 과장은 전 주민의 의사수렴을 이끌어낸 순천시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국토부와 전라남도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 시 실행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는데 이 때 반드시 성별영향평가가 추진되도록 지표를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정석규 팀장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여성의 참여는 매우 중요하며, 도시재생사업 제안서 컨설팅 시 성인지적 도시재생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미자 팀장은 “도시재생사업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되도록 포럼에서 제안된 안건들이 정책으로 입안되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미 대표는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참여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여러 계층과 주제를 융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지역 기반 플랫폼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 지차남 나주시의원은 “도시재생사업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이 추진 체계에서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성인지적으로 이뤄지도록 실질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경주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도시재생의 핵심은 공간 구성이며, 주민, 젠더전문가, 행정가, 활동가 등이 함께 젠더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간 구성을 이뤄나가야 한다”며 “공간을 바꾸는 것은 생활을 바꾸는 것으로, 앞으로 전남여성플라자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
전남도, 4차 산업혁명 융합한 낙농산업 방향 제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낙농인을 대상으로 낙농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낙농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낙농인은 물론 낙농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축종별 워크숍은 처음이어서 낙농 후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낙농인들은 현장에서 풀기 힘든 임상 관련 질병 및 사양관리에 대한 체계적 내용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전라남도는 앞으로의 축산정책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낙농산업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6차산업화 및 목장형 유가공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젊은 낙농 후계자들에게 향후 낙농산업의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낙농 후계자들은 “낙농가 대상 첫 워크숍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 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 낙농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낙농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 낙농산업의 동향 파악은 물론 종축 개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1-23
-
전라남도교육청,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 졸업식 성료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 졸업식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은 지난 22일 오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 통일교육 담당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가졌다.
통일 한반도를 선도할 미래 통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한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첫 만남으로 통일의 기적을 울린 바 있다.
이어 리더십을 주제로 한 1차 캠프와 통일을 주제로 한 2차 캠프를 마친 120명의 통일리더 학생들과 22명의 교원들은 지난 10월 7박 8일간의 1,500리 국토 통일대장정을 정점으로 통일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반도 서남단 목포에서부터 동북단 고성까지 이어진 1,500리 국토통일대장정에서 학생들은 통일 염원 촛불 밝히기, 낙산사 통일 캠페인, 국회고성연수원 통일 법률안 제정 체험, 금강산전망대 통일 사생대회 및 글짓기, 철책선 트레킹 등을 통해 한반도에 통일의 봄이 오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1년 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통일에 대한 생각, 통일 리더로서 해야 할 일, 통일에 대한 꿈을 한 걸음 더 키웠으며, 이날 졸업식을 끝으로 ‘통일 그 날을 위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목포서해초 정채은 학생은 “지난 1년 간 통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면서 “좋은 친구들과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통일의 꿈이 하루 빨리 이뤄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김여선 장학관은 ”학생들이 입학식 때와 비교해 보면 많이 성숙해졌고, 통일에 대해 의젓하고 바른 생각을 갖게 되어 고맙다.“면서 ”앞으로로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전남 행복시대 연다
[충청뉴스큐] ‘2018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50개 마을공동체 주민, 마을리더, 활동가 500여 명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장, 김종현 전국마을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호텔현대 목포에서 개최됐다.
마을공동체 한마당은 그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주민들과 소통·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체와의 동행! 전남 행복시대’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마을과 주민 중심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고, 특히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따뜻하고 행복한 전남 마을행복공동체 만들기’ 비전을 선언했다.
비전 선언 시간에는 참석자 모두가 공동체 회원의 다짐, 카드섹션, 희망 비행기 날리기에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한마당 행사에서는 주민 참여행사로 마을 장수사진첩을 만든 영광 자갈금 등 5개 마을 사례 발표 어울림 마당으로 다듬이 소리를 재현한 여수 반월마을, 곡성 강빛마을 합창 공연 한지 공예 등 현장 체험 맛깔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을 전집이 운영됐다.
전시행사에선 50개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인 마을 축제, 공동 육아, 화단 조성, 풍물 및 공예교육, 나눔 등과 마을 항공사진이 전시됐고, 지속가능한 전남과 마을 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마을공동체 전문가 컨퍼런스도 열렸다.
전라남도는 한마당 행사에서 ‘내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마을부터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 중심, 경제 자립, 지속가능, 혁신협업의 가치를 지향하는 마을공동체를 현재 70개에서 앞으로 4년 동안 2천 개로 대폭 확대하고, 시군, 전문지원기관, 마을활동가 및 주민들과 협력해 자립형 마을공동체 육성 주민 중심 거점공간 활성화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 협업 강화 등의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민선7기 도정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기초 단위인 가정과 마을이 행복해야 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전남 행복시대를 앞당기는 첫걸음”이라며 “도가 비록 경제지표에서 1위가 아니더라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부문에서는 가장 앞서가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을 대폭 확대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
전남 중소형조선·레저선박 등 특화발전 기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조선밀집지역 지자체인 부산시, 울산시, 전북도, 경남도, 조선업계와 조선산업 활력 제고 방안 추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형 조선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늘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중소조선·기자재업체에 지원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작금융·보증, 선박선수금 환급보증 등 상생금융 프로그램 ,친환경·스마트 기술 및 실증협력 ,국산 기자재 사용 확대 협력 ,고용 유지 및 일자리 창출 협력 등이다.
산업부는 또 이날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그동안 전라남도 등 조선 밀집지역 5개 시·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중소조선사 RG 보증 확대,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대출·보증 만기 연장, 친환경 선박 및 설비 보급 확대, LNG 벙커링 등 인프라 구축,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등이 포함돼 전남 조선산업 경기 회복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협약식에서 “그동안의 정부 지원제도가 대형 조선소에 집중됐는데, 이번에 중소조선소와 기자재기업을 배려한 것은 방향이 잘 잡힌 것”이라며 “중소형 조선소와 기자재 산업이 특화된 전남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구체적 사업을 발굴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기업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중소조선 특화발전, 해양레저장비 기술 개발, 수리조선 분야 개발, 인도네시아·러시아 해외시장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전남 조선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해 중소 조선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8-11-22
-
전남도, 김 가공공장 등 5개 기업과 투자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목포시는 22일 목포시청에서 김 가공 공장 등 5개 기업과 총 526억 원을 투자해 19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명추 ㈜해농 대표, 곽명숙 엠에스푸드영어조합법인 대표, 강충열 ㈜동방이엔지 대표, 이찬식 대한개발 대표, 이승용 사회적기업 유비에코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보건복지환경위원장, 박문옥 기획행정위 부위원장, 이혁제·조옥현·최선국 도의원, 목포시의회 김귀선 관광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해농은 목포 대양산단 9천576㎡ 부지에 275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마른김과 조미김 등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5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의 70%는 국내 프렌차이즈 본사 등에 납품하고, 30%는 중국 위주로 수출할 예정이다.
엠에스푸드영어조합법인은 대양산단 6천613㎡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마른김 등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8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된 마른김 등은 국내 거래처에 우선 납품하고, 유기농 인증 등 위생조건을 갖춘 이후 일본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동방이엔지는 대양산단 5천249㎡ 부지에 51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옥외게시대 등 철구조물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4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자체 지사 및 대리점 등을 통해 판매하고, 누리집 광고, 각종 박람회나 전시회 등을 통해 판매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대한개발은 대양산단 6천914㎡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특수목적용 자동차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2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납품하고, 전시회 및 박람회 출품 등을 통해 제품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 유비에코는 대양산단 4천077㎡ 부지에 2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LED 조명기구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8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전국 공공기관 등에 납품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일반 소비자 등에게도 판매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세계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등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이 성공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갖고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정주여건이 우수한 대양산단에 투자할 것을 결심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적 투자가 되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 대양산단은 이번 5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로 전체 분양 대상 면적 85만 4천165㎡ 가운데 40만 8천834㎡가 분양돼 47.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2018-11-22
-
‘미술’과 ‘수업’의 아름다운 동행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남 지역 중등 미술교사들이 가르치는 바쁜 일과 속에서 틈틈이 제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남중등미술교육연구회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24회 전라남도중등미술과교원전을 개최한다.
지난 1995년 시작돼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전라남도중등미술과 교원전에는 퇴직 교원과 교장·교감, 현직 중·고등학교 미술교사, 교육전문직 등이 다양한 장르와 소재로 제작한 작품 94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고흥중학교 외 19개 학교 미술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함께 공유하는 ‘수업나눔전’과 교원세미나 ‘아트콘서트’로 구성되며, 전시기간 동안 창의성과 상상력이 발휘된 중·고등학생들의 수업결과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박 교사는 “해가 거듭할수록 작품수준이 향상되어가는 것같다.”며 “전시는 미술교사로서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학생들 가르치고 교육활동에 바쁜 가운데서도 작품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은 선생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미술교사가 자신을 연찬하고 수업을 나누며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는 성대한 예술축제가 되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
2018-11-22
-
전남교육청, 학교 밖 아이들 학습지원으로 학업복귀 돕는다
학교 밖 아이들 학습지원으로 학업복귀 돕는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습지원을 통해 학교 밖 아이들을 학업에 복귀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전남여성플라자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첫 날은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과 학교밖업무담당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둘째 날은 학습지원사업을 담당하는 영광·광양·해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 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례관리 타로를 통한 상담과 소통배우기 강의가 진행됐다.
학습지원사업은 취학하지 않거나 중도에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에게 교육감이 지정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교 밖 학습경험, 온라인 교육과정 등을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영광·광양·해남 꿈드림을 위탁 거점센터로 지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공모를 통해 거점센터를 한 곳 더 지정해 교육인프라를 확장할 예정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 사업은 타시·도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제도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며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학교와 꿈드림,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월에 이어 오는 26일 제2차 학력심의위원회를 통해 2명의 학업중단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학력인정을 할 예정이다.
2018-11-22
-
전남혁신센터, 바이오산업 창업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기관인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전남천연자원연구센터, 전남생물방제연구센터와 22일 지역 우수 바이오활성소재 및 융·복합 분야 창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4개 기관은 ,바이오산업 창업자 발굴 및 지원 ,바이오산업 스타트업 기업 성장 지원 ,기술정보 및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이용 등 협력사항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남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보유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남지역 바이오 기업의 혁신성장과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 6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바이오활성소재 부트캠프 교육 운영으로 신규 창업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 57개사를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8-11-22
-
전남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공유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은 오는 23일 신안비치호텔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전남복지재단은 2018년 전남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격차를 줄이고 사회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했다.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모두 22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분야 화순군, 신안군 ,통합사례관리 분야 담양군, 영광군 ,민관협력활성화 분야 목포시, 여수시,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곳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서는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이동복지 상담실을 운영하고, 읍면에 찾아가는 복지차량을 전면 보급하는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했다. 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부녀회장 등 다양한 인적안정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함께 가구주의 갑작스런 사망과 생활고로 고통받던 다문화 가족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거 안정을 위한 금전적 지원과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벼랑 끝에 서있는 가족에게 행복을 다시 찾게 해준 사례도 있었다. 음식 배달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황색철가방사업 등 주민 스스로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특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전남복지재단은 선정된 기관에 포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하고 사례별로 발표회를 가진 뒤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관내 공공·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 배포해 우수사례를 공유토록 할 예정이다.
곽대석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감동 주는 맞춤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일선에서 힘쓰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