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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유일의 건설·건축 자재 분야 전문 종합박람회인 ‘2024 강원 건설·건축박람회’가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건설·건축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가 어느덧 개최 15회를 맞이했으며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매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내 건설업체에 수주 기회 제공을 위해 ’2024 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가 함께 진행되며 설명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삼척시, 강원개발공사 등 시군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올해 건설공사 발주계획을 발표한다.
한편 6일~8일 박람회 참여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업무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발주계획 설명회 및 업무연찬회 개최 시 참여기업 제품홍보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박람회 및 설명회를 통해 도내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며. “특히 최근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해 위축된 상황에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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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도내 4개 대형병원장 비상진료대책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 8시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장과 의료현장 상황 점검 및 비상진료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4개 대형종합병원에서는 내부 인력 재배치, 대체인력 고용 등 전공의 이탈 공백을 메우려 노력하고 있지만, 남아있는 의료진의 업무과중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입원·수술감소로 인한 병원 경영의 어려움 등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이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외래진료를 차질없이 운영하고 있는 대형병원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근무지 이탈에 따른 업무개시명령 대상인 전공의의 복귀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어제부터 양일간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응급실 운영 관련,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의 응급실 내원 환자는 3월 4일 기준 255명으로 지난주 월요일과 비교시 21명 가량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특별한 응급환자 이송지연 사례는 발생하고 있지 않으나, 중증질환에 대해 도내에서 응급진료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진 간 순환당직제 등 방안을 모색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개원의 집단행동에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일 오후 5시에 18개 시군 보건소장과 비상진료대책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도내 4개 대학병원과 회의를 통해 현재 상황이 재난상황에 준하는 사태임을 인식해 신속한 재정지원에 대한 정부 건의와 함께 도 자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각 병원에서는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해 공백없는 비상진료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우리 도는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적정병원 이송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대형종합병원의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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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상품권 모바일 앱 새로운 메인화면을 만나보세요
강원상품권 모바일 앱 새로운 메인화면을 만나보세요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모바일 강원상품권 앱의 메인화면을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개편했다.
개편된 앱 서비스는 3월 6일부터 시작된다.
주요 개편사항은, 도 캐릭터 디자인을 기존 2D에서 3D로 변경해 더욱 생동감 있고 친근한 이미지 제공, 메인 화면에 상품권 총 보유금액을 표기하고 구매 및 결제 버튼을 배치해 앱 실행 시 직관성 향상, 앱 내 이미지 및 글자 크기를 조정해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모바일 강원상품권은 매월 1일 40~45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 강원상품권 앱은 현재 약 31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구매하고 결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범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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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영동선 ITX-마음 승차율 향상, 손실부담 대폭 완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1일부터 운행하기 시작한 태백·영동선 ITX 마음 열차가 예상보다 높은 승차율을 기록하면서 손실비용 분담액이 기존 예상했던 것보다 절반 정도 수준으로 낮춰진 것으로 밝혀졌다.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의 운행을 정산한 결과 승차인원은 115,742명을 기록했으며 공급좌석 대비 승차 인원을 계산한 이용률은 179.7%, 철도노선거리 대비 승차객의 탑승거리를 계산한 지표로 운영수익에 영향을 끼치는 승차율은 64.9%로 집계됐다.
당초 연간 손실비용 부담금 기준액은 40억 6,000만원, 승차율을 50%로 예상한 운송수입의 경우 25억원으로 기준액에서 운송수입을 차감한 연 15억원이 손실비용 분담액으로 추산되었으나, 실제 4개월간 운행한 결과 운송수입금이 10억 7천 2백만원으로 예상했던 4개월 운행기준 8억 3,000만원보다 2억 4천 2백여 만원이 초과돼, 4개월 손실비용 부담금 기준액에서 운송수입금을 제했을 경우 2억 8천 5백만원의 손실비용 분담액으로 기존 예상금액인 5억원보다 43% 절감하게 됐다.
다만, 이번의 경우 11월~12월 2개월간 영월~동해구간 승·하차객에게 20% 할인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도에서는 할인 부담액으로 6천 4백만원을 추가로 더 부담하게 된다.
한편 그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12월 13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태백·영동선 ITX 마음 열차 운행개선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12월 29일부터는 경기지역 중앙선 3개역에 미정차함에 따라 태백까지의 운행시간은 2시간대로 단축하게 됐다.
김진태 지사는 “경기지역 중앙선 정차역 축소로 장거리 이용고객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장거리 이용고객의 증가는 결국 승차율 확대로 이어져 운송수입금이 더욱 늘어나 손실비용 분담액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태백·영동선 ITX-마음 열차의 운행여건 개선을 위해 관계시군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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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임대차계약 종료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해 청년 대상에서 올해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천만원, 6천만원, 7천5백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사업은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실제 납부한 보증료의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를 지원한다.
다만,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시군청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자격요건 심사 후 30일 이내 신청인 명의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저소득층의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증료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전세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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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화재와 자연재해“가축재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해 발생되는 가축과 축산시설의 피해를 신속히 복구·지원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2024년 23억원을 투자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정부지원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축산농가의 산출 보험 가입비용의 50%는 정부가, 30%는 지자체가 지원해 최대 80%까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내 농·축협 또는 보험사에서 보장내용과 보험금액 등을 상담 후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으로 연중가입이 가능하다.
가축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가축 16종 및 축산시설이며 보상하는 재해의 범위는 자연재해, 화재, 지진, 폭염 등이고 이에 대한 보상은 축종별 보장수준에 따라 정해진다.
지난해에는 561호 농가가 가축 재해 보험금 46억원을 수령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폭설, 폭염의 강도가 점차 커지는 만큼, 재해 안전망 구축으로 축산농가가 생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경영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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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기업혁신파크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사격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기업혁신파크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사격
[충청뉴스큐] 기업도시 시즌 2라고 불리는 기업혁신파크 선도 선정지역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도전장을 내민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에 포함될 수 있도록 막바지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관련법안인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1월 25일 국회 본회의에 통과가 됐고 이후 지금까지 민생토론회를 통해 거제, 당진이 발표된 바 있다.
기업혁신파크는 기존 기업도시보다 각종 규제는 더욱 완화되고 인센티브는 강화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최소 개발 면적 기준을 100㎥에서 50만㎥ 이상으로 축소하며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25만㎥까지 완화가 된다.
아울러 건폐율과 용적률은 기존 국토계획법의 1.5배로 완화되고 세제 감면 인센티브의 경우 창업은 법인세 100% 면제, 이전기업은 50% 면제가 된다.
춘천시의 경우 지난 11월 남산면 광판리 111만평 일대로 약 1조원 규모로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지난 12월에는 현장실사에 직접 참석해 평가단을 맞이하는 등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오늘 김진태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업혁신파크 지정요건으로는 부지가 최소 50만㎥인데, 춘천시는 7배가 넘는 360만㎥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남춘천 IC와 3분 거리로 수도권과 탁월한 접근성과 건실한 앵커기업인 더존 IT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금까지 입주의향을 밝힌 업체는 350여개 업체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태 지사는 “기업혁신파크는 한맺힌 춘천의 기업도시 꿈을 실현시킬 기회”며 “춘천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육동한 춘천시장과 만나 함께 의논하고 현장도 점검하며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사격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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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부 중장기 계획 등을 감안 내년도 국비확보 9조 7천억원 도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도지사가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9조 7천억원으로 세우고 본격적인 국비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경제 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중앙부처 지원관 등이 참여해 국비확보 활동계획을 시작으로 실국별로 발굴한 주요 신규 사업의 주요 쟁점사항 등에 대해 함께 의논했다.
이번에 목표로 설정한 9조 7천억원은 2024년도 확보한 9조 5,892억원 대비 1.3%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여건은 쉽지 않지만 도내 주력 사업의 증가폭인 1.2% 를 감안해 설정한 것이며 신규사업으로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산업과 계속사업으로 SOC사업을 중심으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금까지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37건 1조 1,520억원 규모이며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의료 반도체센서 실증플랫폼 구축 10억원, △천연물 의약소재 광역협력지원센터 조성 및 상용화 지원 75억원, △헬스에이징 SOS 사업 34억원 등 미래산업 예산이 2,968억원으로 25%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신규사업은 반도체, 바이오, 천연물, 수소 등 미래산업 중심”이라며 “특히 경제여건을 감안해 국비 확보를 함에 있어 지방비 매칭 부분도 충분하게 검토해 줄 것”도 당부했다.
도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단계별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최 및 4~5월 부처안 편성단계 실국장 부처 방문, 6~8월 정부안 편성단계 지휘부 기재부 방문, 9~12월 국회심의 단계 국회 상황실 개설 등 예산 확정 단계까지 예산편성 순기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움직여 국비확보 총력전에 돌입하게 된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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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사통팔달 순환철도망 구축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에 일반철도 7개 핵심노선 건의
강원자치도, 사통팔달 순환철도망 구축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에 일반철도 7개 핵심노선 건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29일 정부에서 수립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일반철도 7개 핵심 노선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건설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겨야 철도사업이 추진되게 되며 반영 시 재정부담은 일반철도는 국가에서 100%, 광역철도는 국가 70%, 지방 30%로 추진하게 된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번 달 일반철도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5월 말에는 광역철도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게 되며 이에 맞춰, 도에서는 작년 8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 철도 SOC사업 중장기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시·군 의견을 수렴해 신규사업에 대한 노선, 사업비, 수요, 경제성 등 철도망 반영을 위한 근거자료를 검토해 왔다.
이번 건의하는 7개 신규 일반철도 사업은 12조 5천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또한, 도는 지난 1월 25일 발표된 GTX B 노선 춘천연장과 D노선 원주신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광역철도 수렴기간인 5월부터 건의하고 국가재정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7개 핵심노선은 우선순위가 없이 모두 중요한 노선” 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광역지자체간 치역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략적으로 움직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통팔달 순환철도망을 구축해 강원 경제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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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농어촌유학 참여학생 올해 140명… 작년대비 4배 증가
도교육청, 농어촌유학 참여학생 올해 140명… 작년대비 4배 증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에 농어촌유학에 참여하는 학생이 140명으로 지난해보다 4.2배 늘었다고 4일 밝혔다.
농어촌유학생 140명 가운데 올해 처음 참여하는 신규 학생은 113명이고 나머지 27명은 연장신청을 한 학생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87명, 경기 36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 학생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부산 2명, 충남 아산 1명 등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참여했다.
유형별로는 가족체류형 122명, 유학센터형이 18명이다.
농어촌유학 운영학교 역시 지난해 4개 시·군 6개 학교에서 올해 8개 시·군 15개 학교로 늘어났다.
운영 시·군 및 학교는 △춘천 △원주 △삼척 △홍천 △양양 △영월 △정선 △인제로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2교이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농어촌유학 운영학교에 학교별 특색프로그램 운영비를 학교당 2,000만원 지원하고 연구학교를 운영하는 등 농어촌유학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신경호 교육감은 3월 3일 오후 2시 ‘춘천별빛농촌유학센터 입소식’에 참석해 송화초등학교로 유학 오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직접 맞이하고 “농어촌유학을 통해 유학생들은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교육적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것이며 재학생들도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이 향상될 것이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학교별 특색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오고 싶은 내실 있는 강원 농어촌유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