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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정광열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바이오 기업 대상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바이오 기업들과의 간담회는 종종 개최됐지만, 이번 간담회는 격식을 타파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한 의견들이 오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바이오로직스, 휴젤, 지원바이오 등 20여 도내외 바이오 기업이 참석해 도내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고 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의 담당부서 및 유관기관의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답변하는 실질적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도는 연말 예상되는 산업부 주관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공모에 적극 뛰어들 계획이다을 밝혔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아무것도 없던 도의 바이오 산업이 지금의 자리까지 오기까지 작지만 훌륭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라며 “오늘 제기된 기업들의 건의사항이 반드시 정책에 반영 되어 도의 바이오 산업이 쭉쭉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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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입법과제 도민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한 “‘강원특별법’ 입법과제 도민설명회”를 12일 화요일 오후 2시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강원특별법’에 새롭게 반영할 특례조항과 향후 계획을 도민들께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오늘은 동해안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13일 내일은 내륙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춘천 세종호텔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영선 도 자치분권과장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입법과제 설명, 김상영 특별자치추진단장 및 동해안권 9개 시군 부단체장의 합동토론, 참석한 도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오늘 설명드린 ‘강원특별법’ 입법과제에 대해 앞으로도 도민들께서 의견을 적극 개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마련하겠다.
‘강원특별법’ 2차 개정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으로 통과되었듯, 3차 개정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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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겨울’'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 기획시리즈 '강원의 사계 ‘겨울’'이 12월 15일 오후 7시 30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클래식으로 표현하는 ‘강원의 사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겨울’은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런던 심포니를 지휘하며 국제무대에 데뷔한 지휘자 최재혁과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앙상블블랭크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원의 사계 ‘겨울’’은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는 ‘앙상블블랭크’가 연주하는 찰스 아이브스의 ‘대답 없는 질문’,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존 아담스의 ‘실내악 교향곡’ 등을 선보이며 명곡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친근하지만 색다르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5만원으로 평창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박광용 문화예술과장은 “20주년을 맞은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이번 강원의 사계 ‘겨울’을 통해 도민들이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가슴 울리는 따뜻하고 풍성한 음악으로 이번 겨울 깊은 감동이 있는 선물같은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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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초에 진심인 우린 1318
180초에 진심인 우린 1318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춘천 메가박스 석사점 컴포트 4관에서 ‘제2회 강원청소년 180초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학생 주도 문화예술 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영화제를 스스로 기획·표현·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상상력·사고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학생이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인식해 사고의 확장, 존중, 협력, 사회적 책임감 등 정서적 성장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11월 작품접수를 완료했으며 작품의 창의성, 독창성, 구성력,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사전 선정 심사를 마친 후, 지난 12월 1일 본선 진출 우수작 9편을 공문과 메일을 통해 발표했다.
본선 진출 상영작은 애벌레의 종말 허균과 홍길동전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김정호 나 소나기7 외사랑 터닝포인트 총 9편이다.
영화제 당일 12일에는 ‘180초에 진심인 영화제’라는 부제로 우수작 9편에 대한 상영과 시상식 및 심사위원 김승우 감독 김완 감독 윤학로 교수의 심사평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사전 행사인 ‘180초에 진심인 영화관’은 참가 팀을 위한 진심 사전 포토존도 운영해 참가자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이번 영화제는 청소년의 다양한 생각과 표현을 존중해 자유 주제로 영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폭넓은 자율적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며 “학년말 전환기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우리 학생들이 영화예술을 통해 더불어 소통하고 즐기는 삶의 태도를 함양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기회를 제공해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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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농공단지 입주기업 현장간담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일 양양군 소회의실에서 양양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명선 행정부지사, 이주연 기업호민관, 조영호 양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강원지방중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영학 양양농공단지협의회 회장 외 12개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가 함께해 현장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들 기업 대표들은 영세 중소기업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인건비 및 물류비 지원 확대, 외지 근로자 기숙사·임대주택 지원 등을 건의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초대 기업호민관을 위촉해 18개 시군 130개 기업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68건의 규제안건을 발굴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기업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법과 제도의 미비로 인한 규제가 있다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꾸준히 중앙정부 등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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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진료지원 플랫폼 도내 전역으로 확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은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의 의료데이터를 의료진에게 제공해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도내 한정해 시범 운영 중인 사업이다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정보를 의료진이 한번에 확인가능 하며 건보공단에서 수집된 환자의 5년간 진료내용, 검진내용, 처방이력, 2년간 라이프로그 자료 등이 공유된다.
`22년 10월 구축한 이래 원주, 춘천을 중심으로 시작해 현재 17천여명의 도민과 도내 126곳의 의료기관이 참여 중으로 시군 보건소 및 의료원의 참여를 통해 도 전역 확산의 토대가 마련됐다.
도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원주시와 춘천시 청사 내에서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플랫폼 참여자 수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을 안내하고 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원주시청에서 12월 12일~13일 춘천시청에서 14일~15일 각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11월 29일 ~ 30일에는 강원자치도청사 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이틀간 530명의 인원이 플랫폼 서비스에 가입했다.
이와 같은 성과로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혁신실행 우수과제 최종 평가’에서 우수 과제로 선정되는 등 개인의 건강정보가 의료진에게 적시에 제공되어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올해 춘천, 원주를 시작으로 도내 공공 의료기관을 통한 지역 확산의 첫걸음이 마련됐다면, ‘24년은 도 전역 확산을 목표로 각 기관 1차 의료기관 대상 사업 중심 플랫폼 참여를 집중 독려할 예정이며 플랫폼 참여자수 확대를 위해 도 통합플랫폼인 ‘우리도’내에 플랫폼을 연계, 홍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본 사업은 전국 최초 건강보험공단의 모든 병원의 진료기록이 제공되는 강원지역 한정 플랫폼 사업”이라며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민 모두가 도 전역에서 진료지원 플랫폼을 통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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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 예방 위한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3 안전문화대상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2억원을 교부받는다고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안전문화 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분야 최고의 상으로 꼽히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올해 안전문화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실시했으며 단체에 주어지는 상은 지자체와 그외 기관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관장의 의지, 타 기관과의 협업 활동, 성과 등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안전과 관련된 주제를 월별에 맞게 선정해 초등학생, 소방·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과 함께 라디오 홍보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수칙을 홍보한 점과 도내 기관·단체와 협업해 수요자에게 실제로 필요한 안전내용을 담은 안전문화콘서트를 개최한 점 등 다양한 안전문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점을 강조해 공모를 신청했다.
그 결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도민과 함께 노력한 부분과 실생활과 연결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부분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또한, 도는 산간계곡·하천 상류지역 강우상황을 관측해 위험 시 지역주민이나 관광객 등에게 경보발령과 안내방송이 가능한 자동우량경보시설 2개소 확충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양구 고방산지구에 4억원, 정선 항골계곡에 3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재난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으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서 “앞으로도 도에서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니, 도민 여러분께서도 안전문화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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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합동 번호판 영치로 자동차 관련 체납액 46백만원 징수
도·시군 합동 번호판 영치로 자동차 관련 체납액 46백만원 징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도·시군이 권역별 합동 번호판 영치를 실시해 14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자동차 관련 체납액 46백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실시됐으며 6개 권역별 도·시군 세무공무원 90여명이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장착 차량 등 영치 장비를 동원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전개했다.
이번 단속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면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체납자의 생계유지 목적 자동차에 대해서는 일부 납부 등을 통해 번호판 영치를 일시 해제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해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서는 번호판 영치는 불가피하며 번호판 영치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액 납부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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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일자리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12월 12일 오후 2시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행정안정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
이번 표창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지방자치단체 중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광역 지자체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울산광역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우수 지자체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올해 각 지자체에서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도는 실집행률, 중도탈락률 우수사례 발굴, 우수사례 선정 등 총 4개 항목의 정량·정성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인구 유출방지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 내 정규직 일자리 제공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청년 7,259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유입과 안정적인 도내 정착을 위해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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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3차 개정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한 입법과제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입법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5월 2차 개정을 마친 직후 3차 개정 준비 작업에 착수해 시군 및 도 실국 등에서 제안한 300여 건의 과제 중 중장기 검토 과제 등을 제외한 70여 건의 3차 개정 입법과제를 선정했다.
과제 선정을 위해 도 및 시군 공무원, 도의회 의원, 강원연구원과 도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13개 실무단을 구성해 총 39차례의 회의와 토론 과정을 거쳤다.
특히 이번 3차 개정은 지난 2차 개정에서 반영된 4대 규제혁신 특례의 바탕 위에,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구체화하기 위한 첨단산업 특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특화산업 특례,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특례와 특별자치도로서의 자치권 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입법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 구체화를 위한 기업유치·첨단산업 육성 특례, 국제학교 설립, 외국인 유입 특례와 폐광·동해안권 등 권역별 지역특화발전 특례가 눈에 띈다.
한편 원격의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기준 완화, 의료기관 비전속 진료 허용 등 주민불편을 직접 해소할 수 있는 특례도 빼놓지 않았다.
아울러 자치권 강화를 위해 자치조직권, 도의회 자율성 강화 특례, 교육자치권 확대 특례도 마련됐다.
무엇보다 수도권 소재 기업을 도내로 이전해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이전기업에 대한 상속세 등 조세감면 특례가 돋보인다.
도에서는 앞으로 마련된 입법과제에 대해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 12월 중 입법과제를 제출하고 소관 중앙부처와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특별법 2차 개정 법안 국회 심의 시 부처 협의 결과가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점을 고려해 처음부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지원위원회를 통한 부처 협의에 공을 들이겠다는 복안이다.
도는 내년 초까지 부처 협의를 마무리하고 협의 결과 등을 고려해 3차 개정 법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차 개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기틀을 다졌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할 시기”며 “다시 한번 도의 전 역량을 집중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