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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학기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새학기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 주관으로 교육지원청, 시·군청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도내 학교 조리실 설치교 중 33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도내 학교 219개교는 오는 9월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1일 2식 이상 급식 운영 학교, 식중독이 발생했던 학교,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던 학교, 식중독 발생원인 식재료 공급 및 법령 위반 업체 등을 우선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합동점검단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새학기를 맞아 학교급식과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들에게 식중독 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한다”며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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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21년 상반기 특별교부금 210억 7,600만원 확보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일 2021년 상반기 지역교육 현안수요 특별교부금 210억 7,600만원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 4교 10억원, 체육관 및 급식소 신·개축 5교 43억 5,000만원, 도서관 및 강당 신축 1교 9억원, 각급 학교 창호교체 및 화장실보수 등 교육시설 개보수 28교 148억 2,600만원이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상반기 210억 7,600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사업이 상당 부분 해소되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교육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에서는 강당, 체육관 등 기준재정수요액의 산정방법으로 포착할 수 없는 특별한 지역교육현안 수요가 발생할 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중 특별교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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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학기 학교 주변 교통안전분야 합동 점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지자체, 경찰청과 합동 사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안전띠 착용 및 보호자 탑승의무 교육 확인, 등·하교 시간대 통학차량 교통안전 집중단속,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 사고위험 보호구역에 대한 전문가 합동 진단 실시 등 어린이 안전대책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도내 18개 기초자치단체 주관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등·하교 시간대 집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실시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위해요인을 없앨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박옥녀 안전담당관은 “유관기관과의 칸막이 없는 교통안전 협력망을 구축하고 학교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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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정보화 업무편람 온라인 보급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일 2021 학교정보화 업무편람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학교정보화 업무편람은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교육정보시스템 운영, 정보화기기 및 소프트웨어 관리, 신설학교 개교업무 등 5개 분야 32개 영역별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편람에는 신설학교 개교업무를 추가해 개교 전 스쿨넷 서비스 개통과 학교 홈페이지 개설 등 정보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편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강원행복클라우드로 배포해 바로 서식파일을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행복클라우드: 강원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상디스크 공간 도교육청 강흥준 총무과장은 “학교정보화 업무편람 보급으로 교직원의 업무경감과 학교 정보화 업무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각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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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추진 본격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추진계획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된 동해안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성장 동력을 견인해 나갈 개발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망상지구의 경우, 제1지구는 토지소유자들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가 시작됐고 제2·3지구는 개발사업자가 지정됐으며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장기임대단지와 옥계 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조성 공사가 모두 마무리 되어 동해안권 개발을 위한 기틀이 마련된 만큼, 올해는 지구별 개발 방향에 맞고 강원도의 경제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최적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망상 제1지구는 지난 2. 26. 개발사업 시행자인 동해이씨티가 1차 계약 토지소유자 29명에게 토지보상금 총 35억원을 지급하는 등 그간에 다소 지체되어왔던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을 정상화 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동해시와 동해시민단체로부터 제기된 개발사업자 선정과 관련된 각종 의혹 제기와 이로 인해 동해시가 ‘20. 5월 강원도에 제출한 도시기본계획 심의를 5차례에 걸쳐 유보시킴으로써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된 행정절차가 수개월째 지연되어 정상적인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종 의혹제기와 관련해서는 강원도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감사를 실시해, 금년 1월에 감사결과를 통보받았으며 ‘제기된 의혹과 관련 도감사위원회의 지적내용은 없었다’ 고 밝혔다.
동자청은, 동해시와 시민단체의 각종 의혹제기에 대해 먼저, 동해이씨티의 사업시행자 선정 특혜 의혹과 관련해 2016년 하반기 기존 개발사업 시행자였던 던디社의 일방적인 개발사업 포기 이후, 토지매입 없는 사업자 지정 실패를 교훈 삼아 “先 토지매입 後 사업시행자 지정” 원칙과 투자부담 최대 요인인 방대한 개발면적 6.39㎢에 대한 해소방안으로 개발 가능한 토지중심의 면적 조정 및 분할개발 방침에 따라, 개발토지면적의 50%이상을 소유한 동해이씨티가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것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됐다고 했다.
또한 동해이씨티가 총 사업비 6,674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부적합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본 사업은 총사업비의 80%에 해당하는 5천억원에 대해서는 PF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도록 되어 있고 특히 동해이씨티가 실시계획 승인 이후 1군 시공사 및 제1금융권 투자자들이 참여한 SPC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자금 확보 우려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발사업자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9천세대의 과도한 주거시설을 계획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국제학교, 특성화대학, 관광휴양시설 등을 우선적으로 조성해 유입인구를 충분히 확충하고 공동주택 등 배후정주시설은 최종단계에 계획해 정주가능한 글로벌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자청에서는 금년도에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90% 완료하고 교통·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실시계획을 6월까지 승인받아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동해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므로 그동안 동해시에서 심의보류로 중단됐던 도시기본계획의 조속한 확정 등 행정절차 추진과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지역주민들과의 관계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망상 제2·3지구는 ‘20. 1. 17일 동부건설이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한 개발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로부터 9월까지 실시계획에 대한 승인 신청을 받아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계획 변경 신청의 주요내용은 제2지구는 0.22㎢ 면적에 9,641억원을 투자해 지하6층~지상49층 규모의 아트뮤지엄, 호텔, 콘도 등을 조성해 ‘아트뮤지엄 컴플렉스’로 개발하고 제3지구는 0.32㎢ 면적에 1조8,608억원을 투자해 지하6층~지상65층 규모의 호텔, 콘도, 커뮤니티센터, 쇼핑몰 등을 조성해‘글로벌 리조트 컴플렉스’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망상 제2·3지구는 사계절 국제적 관광, 문화, 휴양산업이 어우러진 환동해권 관광의 중심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망상 1,2,3지구는 약 3조4,900억원의 민간사업 자금이 투입되는 관광 개발사업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옥계·북평지구와 관련해 먼저, 옥계지구는 강원도에서 595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9월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했다.
단지규모는 0.38㎢로 산업유통시설용지 0.21㎢와 공공기반시설용지 0.17㎢되어 있다.
앞으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일반산업단지 지정과 유치업종 추가를 통해 첨단 소재부품 3개 기업과 해양수산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며 북평지구는 지난해 16억원을 투자해 부지정지공사를 마무리하고 2,314㎡ 12필지, 3,967㎡ 10필지로 분할해 지난 1월 1차로 3,967㎡ 5개 필지에 대한 임대공고를 통해 2개 기업을 유치했다.
금년 안으로 장기임대단지 2차 임대 모집을 통해 8개 입주기업 유치를 목표로 삼고 첨단부품 소재 기업과 앵커기업 연관 협력기업 등 첨단소재부품 유관 기업을 적극 유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의 P2G R&D 실증,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관련 수소 연관 전후방 기업을 중점 유치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1년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성패를 가늠하는 투자유치 원년으로 정하고 기업 유치 ALL-IN 전략을 통해,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을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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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연계형스포츠클럽’3차공모 강원도 2개소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대한체육회서 지난 2020년 12월 21일 ~ 2021년 1월 20일까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학교연계형스포츠클럽’사업을 공고해 해당 시도체육회에서 4차 평가를 실시한 후 대한체육회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7개 시도 12개 클럽을 선정했다.
‘학교연계형스포츠클럽’은 기존 공공스포츠클럽의 공모요강에서 ‘시설확보 및 다종목 운영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단체가 많아, 진입장벽 완화를 통해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하게 된 올해 신규 사업이다.
강원도에서는 홍천군체육회, 정선군체육회 2개소가 선정됐다.
2개 클럽은 향후 5년간 연 8천만원, 4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강원도에서는 1차 공모에 양구유도스포츠클럽, 동해시하키스포츠클럽 / 2차 공모에 삼척핸드볼스포츠클럽, 평창동계스포츠클럽이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지역 스포츠시설을 거점으로 전문지도자가 다세대, 다계층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저비용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2021년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이 종료되는 바, 강원도 내 시군에 더 많은 클럽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군체육회 및 지자체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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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 제1기 참가자 모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에 따라 쇼핑트렌트가 온라인으로 급변함에 따라 도내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확충,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을 지원한다.
3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온라인 마케터’와 ‘소상공인’을 교육장별로 모집하며 모집규모는 교육장별 각각 온라인 마케터 16명, 소상공인 16개 업체이다.
지원서 등 서류는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MOCA사업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서식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도내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의 부족, 소상공인은 온라인 매장을 관리할 여력이 없는 현실을 인식해, 전문인력 시장형성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소비 트렌드 파악이 수월하고 SNS·인터넷쇼핑 등에 익숙한 자를 온라인 마케터로 선발, 4주의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소상공인과의 매칭을 통해 3개월의 마케팅 현장활동을 진행한다.
마케팅 현장활동은 제품의 경쟁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선발해 진행되며 온라인 마케터는 온라인 스토어의 개설뿐만 아니라 SNS 홍보, 주문·리뷰 관리 등 온라인 마케팅 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백창석 강원도 일자리국장은 “온라인 마케터에게는 전문교육과 현장경험을 통한 취·창업의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시장 판로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제1기 참가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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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이번엔 꽃으로 강원도 완판시리즈는 계속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감자, 아스파라거스, 토마토에 이어 강원도 산 튤립 6만송이가 마켓컬리 ‘새벽배송’을 타고 행사시작 8일만인 3월 1일 완판됐다.
이번 특판행사는 지난 2월 15일 강원도와 마켓컬리간 농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첫 번째 상생품목으로 ‘꽃’을 선정했고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꽃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이보다 빠른 시기에 공급계획물량이 소진되면서 3월 1일에 이벤트를 종료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도에서는 마켓컬리에 공급하는 튤립 소포장비 일부를 농가에 지원하고 마켓컬리는 기존튤립 판매가격보다 25% 할인된 가격으로 전국소비자에게 공급했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입학·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화훼 소비 극성수기에 어려움을 겪은 도내 화훼 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마켓컬리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도내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자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코로나 상황 극복과 함께 강원 농특산물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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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최 일정 및 공식 슬로건 발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올해 영화제 공식 슬로건과 함께 개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계승하는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6월 17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개막하며 22일까지 6일간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다시 평화'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던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철저한 방역 하에 모든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주목받았다.
올해부터는 2019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출범부터 함께했던 김형석 프로그래머가 부집행위원장을 겸임하며 영화제가 더욱 새롭게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한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영화 전문 월간지 ‘스크린’에서 기자와 편집장을 지낸 후 영화평론가로 활발히 활동 해왔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방은진 집행위원장과 김형석 부집행위 원장 체제로 강원도를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슬로건은 ‘새로운 희망 ’.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재난 속에서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영화들과 안전한 대면으로 힐링과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다.
'새로운 희망'은 1977년 개봉한 ‘스타 워즈’ 시리즈의 첫번째 에피소드 부제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제다이가 이끄는 저항군이 은하계를 장악한 제국군에 맞서 승리하는 이야기로 신화적인 이 스토리가 우리의 현실에서도 실현되기를, 어둠의 시간이 곧 끝나길 원하는 바람이 함께 담겨있다.
방은진 집행위원장은 이번 슬로건에 대해 “굳이 '희망'을 이야기하는 건,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관계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소박하고 희망찬 영화 축제를 꿈꾼다”고 전했다.
김형석 부집행위원장은 “'포스가 당신과 함께하길'이라는 영화 ‘스타 워즈’의 명대사가 '희망이 당신과 함께 하길'이라는 우리 모두의 슬 로건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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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서비스원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 모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돌봄지원단을 모집한다.
긴급돌봄서비스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기존 돌봄서비스가 중단, 가정 및 시설에 발생한 돌봄 공백을 서비스원 긴급돌봄으로 대응하는 인력파견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35명이며 모집 대상은 만 60세 미만의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로 해당 자격증 소지자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가능하며 근무기간은 서비스 수요가 발생하였을 때 진행되므로 서비스 대상자에 따라 개인별로 다를 수 있다.
근무시급은 1만252원으로 자가격리자나 확진자가 서비스 대상일 경우 위험수당을 별도로 지급하며 야간이나 주말 및 휴일 근무 시 1.5배의 가산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필요에 따라 파견인력의 자가격리가 실시될 경우 별도의 모니터링 수당을 지급한다.
긴급돌봄지원단 모집은 6월 말 사업 종료 시까지 수시 진행한다.
원구현 강원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많은 전문 인력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며 자세한 문의가 필요할 경우 033-248-5707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