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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종합대책 발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6일 최근 스포츠 분야에서 학교폭력 문제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름에 따라 학교운동부 폭력예방 및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스포츠 인권교육,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내실화하고 실질적인 인권보호를 위해 학생선수 상담 전담팀 운영, 인권 실태조사 및 고충처리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각종 교육은 학기당 1회를 의무화하고 연 1회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이밖에 학교, 지원청,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고충처리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상시 모니터링과 즉각 대응 체제를 갖춘다.
학생 선수 상담 전담팀은 교감을 팀장으로 구성하며 월 1회 상담과 대회 출전 후 상담을 의무화했다.
또한, 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숙사 운영은 그 기준을 엄격히 하고 폭력 가해자에 대한 조치를 강화한다.
학교에 일반 기숙사가 있는 경우 별도의 운동부 기숙사운영은 금지되며 학교밖 선수 합숙소 운영도 금지된다.
운동부 기숙사는 통학시간 기준 편도 1시간 이상 학생만을 위해 운영하며 매년 2차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사감에 대한 인권교육을 의무화한다.
21년 3월 1일 이후 발생한 사안부터는 가해자에게 학폭위 조치에 상응해 강화된 출전제한 조치를 적용한다.
1호, 2호, 3호는 3개월 간 출전이 정지되고 4호, 5호, 6호, 7호는 6개월 간 출전할 수 없다.
8호 처분을 받으면 12개월 출전이 정지되고 상급학교 진학에서 특기자 우선 배정을 받을 수 없다.
9호처분을 받은 학생은 선수자격을 박탈해 영구히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이밖에 청렴한 학교 운동부 운영을 위한 조치들을 강력하게 시행하고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학부모는 운동부 지도자 및 교사에게 3만원 이하 식사도 제공할 수 없으며 학부모 부담 경비는 운영위원회 심의로 학교회계에 편입하고 결재를 거쳐 반드시 법인카드로 사용하도록 했다.
학교운동부 운영계획서 대회 출전계획, 예산 집행 상황은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학부모가 부담하는 경비는 절차에 따라 연 3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운동부 지도자 비위에 대한 징계도 강화해 특히 성폭력이나 고의적 신체폭력은 비위정도에 관계없이 해고하도록 할 방침이며 징계 처분 시 관련자 의견서나 탄원서는 반영하지 않도록 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학교스포츠에 만연한 성적 지상주의의 폐해가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학생 선수들이 인권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선수 이전에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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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 두원상선 상호협력 업무협약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와 두원상선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대학본부에서 대학교·선사·강원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항로 활성화와 대학교의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현장실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육과정 지원과 교류, 인적교류, 지역사회기여 활동, 현장실습 및 견학 지원, 우수인재양성과 취업지원 활동 지원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산학협력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실무 소통채널을 유지하면서 세부 협력사항을 협의 및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의사항은 우수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참여, 인턴십, 예비승무원 제도 운영 등이다.
그 밖에 공동관심 기술분야 연구, 현장 인력 교류 및 양 기관 교류 행사를 위한 인적교류, 학생의 현장실습, 현장수업, 현장견학 지원 등의 협력사항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지역 및 국가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크루즈관광분야 전문기술 및 서비스인 양성과 우수인력 취업기회 창출 등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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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재단, 국립춘천숲체원과 업무 협약 체결
강원도일자리재단, 국립춘천숲체원과 업무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일자리재단은 도내 기업주와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기업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국립춘천숲체원 과 15일 오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기업주와 근로자의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지원 숲체원 이용요금 할인 기업대상 맞춤형 워크숍 운영 지원 국립춘천숲체원 이용홍보 등 복지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일자리재단은 최근 발표한 기업복지서비스 확대 계획에 따라 향후 2025년까지 기업복지서비스 제휴 기관을 100개로 확대해 나간 다는 방침이다.
노명우 강원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업복지서비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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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범이곰이돌봄센터 개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직장 내 돌봄시설 “강원도청 범이곰이돌봄센터” 가 문을 연다.
강원도는 도-도청공무원노동조합의 교섭으로 추진된 “강원도청 범이곰이돌봄센터” 개소식을 3월 31일 11:00에 개최한다.
범이곰이돌봄센터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최초 관공서 내 설치한 직장형 돌봄시설로 강원도청 제2청사 1층 건물연면적 739㎡에 키즈카페, 북카페, 프로그램실, 숙제지도실, 운영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 12. 22일 재단법인 강원도 사회서비스원과 돌봄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해 올해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모집대상아동은 초등학생 저학년 100여명으로 이용시간은 월~금 오후 2시부터 19시까지이며 기본적인 숙제·독서 지도부터 창의로운 개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안전한 돌봄과 더불어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아이보육 돌봄 분야에 대한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안심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나가고 도청 내 맞벌이 공무원들의 육아돌봄 지원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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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추진으로 주민자치 실현과 사회적경제조직 기반 마련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추진으로 주민자치 실현과 사회적경제조직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21년까지 800여개의 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스스로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마을 활력증진과 주민 자치 실현을 도모해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강원도 자체사업이다.
‘14년부터 ’20년까지 교육·문화·환경정비·복지봉사 등 분야별 총 755개의 공동체를 발굴·지원했으며 강원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는 ‘2021년에는 추진역량에 따른 단계를 구분해 총 72개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공동체 역량강화 및 자립·발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양적 성장에서 탈피해 질적 성장을 위해 1단계는 기초지자체에서 선정 지원하도록 하고 대상수가 예년의 절반수준인 2단계와 3단계만 도에서 지원하도록 해 관리가 가능 하도록 하고 지원해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특히 기획공모 분야 1개를 시범운영해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유지의 바탕이라 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실직적인 생활중심의 자생 마을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1월 3일 17. 오후 2시 제3기 마을공동체 컨설팅단 19명 등이 강원연구원 대회의실에 모여 강원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 컨설팅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위촉식을 갖는다.
강원도 경제진흥국 김태훈 국장은 ‘앞으로도 특색있는 공동체를 지속 발굴·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발전시켜 마을활력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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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권센터-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문화 정착과 도민 인권보호를 위한 MOU 체결
강원도 인권센터-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문화 정착과 도민 인권보호를 위한 MOU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 인권센터와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도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원도 인권센터는 15일 도청에서 장애인 인권 구제 기관인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도내 장애인의 인권증진 및 더 나은 조사·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학대 신고접수 및 인권을 보호하고 학대 예방을 통한 권리확보와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피해 장애인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인권센터와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도내 인권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장애인 인권 관련 교육·홍보 및 문제 예방 관련 업무를 위해 협력해 변화하는 인권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창배 강원도인권센터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고통 받을 소수자·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기관의 협력을 통해 인권침해와 차별을 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계선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도 인권센터와 함께 지역 장애인이 평등하고 안전한 삶이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인권센터는 지난 2월 22일 강원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도 출자·출연기관과 순차적인 업무협약을 실시 할 방침이며 올 초 인권센터 인력구조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향후 인권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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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넓히고 역량은 키우는 중학교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 확대
선택은 넓히고 역량은 키우는 중학교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 확대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5일 중학교 학생들의 교과 선택은 넓히고 역량을 키우는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은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주제로 17차시 이상을 구성하며 중학교 자유학년, 연계학기, 융합수업, 주제통합 수업 등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전문적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1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한 주제선택 수업에 참여한 서희지 학생은 “실생활, 청소년과 관련된 토론주제를 공부하고 수업에 참여하면서 발표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무엇을 더 해보고 싶은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깊게 공부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을 학생들과 어떻게 만들어 가고 성장했는지 꼼꼼이 소개하는 ‘생각 쑥 역량 쑥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 책을 발간했다.
이를 통해 교과서 강의식 위주의 수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교사 각각의 색깔이 묻어나는 9개의 수업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책 집필에 참여했던 최의선교사는 “과학, 기술, 공학 사이에서의 과학수업 ‘나도 Maker’ 수업을 설계해 운영했다”며 “학생들은 과학적인 원리와 코딩을 배우고 3D 프린터를 활용해 직접 드론, 자동차, 비행기를 제작하는 수업을 통해 과학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추천사에서 “학생들의 관심사와 사회에서 요구하는 주제들을 잘 엮어서 교육과정과 수업디자인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책은 학생들과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을 위한 꼼꼼한 가이드북”이라고 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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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3일부터 4월 18일까지를“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활동 및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년 평균 강원도의 산불발생 건수의 42%가 봄철에 집중 발생되고 주로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 등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청명·한식,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주요시기와, 본격적인 영농철 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림청, 도, 시·군 합동으로‘산불방지 기동단속’을 집중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동 대응력 향상을 위해 기상특보발령 등 위험시기에 산불진화헬기를 전진배치 할 계획이며 산불발생 시“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등 체계적인 산불 원인조사와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와 실화자 검거에 주력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들께서도 직접적인 산불원인이 될 수 있는 논·밭두렁 및 각종 쓰레기 소각금지,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산림 및 산림인근에서 화기 휴대 및 사용금지 등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산불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 산불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산림 보호법’에 따라 철저히 단속해 엄중 처벌하고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해 검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식 강원도 녹색국장은 매년 3~4월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최고조인 시기에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화성 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전도민이 합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을 통해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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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코로나 Zero 희망업소 방역파트너십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월 13일부터 150제곱미터 이하 소규모 영업시설을 포함한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 제로 희망업소 방역파트너십 사업을 추진한다.
방역파트너로 지정된 업소에는 3개월 동안 매월 손소독제, 소독스프레이, 마스크, 홍보물 등으로 구성된 방역키트가 우편으로 제공되며 클린강원 패스포트 및 공식 SNS를 통한 방역파트너십 인증업소 홍보로 영업시설에 대한 방역 신뢰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의 방역파트너를 희망하는 업소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서약서 작성으로 간단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방역파트너십 인증기간은 1회 서명 시 3개월간 유효하며 인증기간 중 방역수칙 미준수로 인한 감염병 발생 시 인증 취소되지만, 3개월간 감염병 미 발생할 경우 갱신이 가능하다.
강원도는 일률적으로 강제하는 방역에서 벗어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첫 시작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의 피해를 입은 소규모 영업시설을 포함한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 제로 희망업소 방역파트너십 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 스스로 방역사령관이 되어 자율, 책임방역을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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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공동체 발대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유일의 일자리 전문 거점기관인 강원도일자리재단은 12일 재단 회의실에서 ‘강원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청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향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들이 도내 자원을 활용한 주체적 활동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원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신청한 다수의 공동체 중 지역·분야별 활동 영역과 내용을 고려해 지난 달 26일 최종 10팀을 선정·공고했고 재단 주관의 발대식에서는 선정된 각 공동체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도내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확대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각 공동체의 활동비 집행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18년도부터 3년간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전국 단위 시행을 해왔으나 금년도부터 강원도 주관으로 강원도일자리재단을 통해 지역 내 청년공동체 대상으로 집중적이고 확대된 지원을 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5명 이상의 공동체로 신청이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된 10개팀은 팀별 8백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약 9개월 간 활동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강원도일자리재단 노명우 대표이사는 ‘청년공동체들이 주도적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지역에 있는 청년들과 유관단체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청년들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 도에 찾아올 수 있는 배경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라며 기존 운영되고 있는 ‘강원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계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