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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부부공무원 휴일 인명구조 앞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소방본부 소속 부부소방관이 지난 3. 1. 17:35분경 중앙 고속도로 상에서 우연히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 후 적극적인 인명구조 활동에 앞장섰다.
부부는 휴일을 이용 5살 난 아이와 함께 고향 방문 후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 춘천으로 귀가 하던 중 횡성군 횡성읍 갈풍리 산34-6에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사고 발생일은 흐린 날씨와 비가 내려 시야 확보가 어렵고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트럭 후미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충돌한 승용차는 도로변 가드레일을 넘어 추락해 차량 엔진실이 파손되고 본 네트가 열려 연기가 올랐으며 뒷바퀴가 비탈 언덕에 걸려 있는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부부는 아이를 안심시킨 후 차에서 내려 이주희소방관은 119에 사고신고를 했으며 남편 장인재소방관은 승용차로 신속히 이동해 현장 확인 했다.
현장 확인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의식이 있고 움직임이 가능해 부부가 부축,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신체활력징후와 외상을 점검 후 트럭으로 이동해 트럭운전자의 안전도 확인했다.
엔진실에서 계속 연기가 발생해 승용차 본네트를 살펴 차량화재와 기름유출여부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내 사고자 핸드폰을 찾아 보호자에게 연락토록 조치했다.
부부는 차량파손이 심각해 의식을 잃거나 쇼크로 인한 심장마비가 우려되어 119구급대에 인계할 때 까지 구호에 총력하며 도로상 교통사고 잔해물도 정리해 2차 사고에 대비했다.
사고자는 원주 우산구급대에서 성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안정화 됐다.
장인재 소방장은 현재 화천소방서 구급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응급구조사 2급자격자로 일선소방서 구급대원으로 활동해 왔다.
부인 이주희 소방위는 현재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에 근무하며 직원 안전과 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부부는“소방관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있었던 것에 감사하며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충식 강원소방본부장은“휴일에도 소방공무원의 직분을 다한 부부공무원의 노력에 감사하며 모든 운전자가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3. 2. 14:30 분경 보호자 A00가 부부에게 전화해“사고를 당해 안타깝지만 천운으로 두 분을 만나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고 여성분 또한 “혼자 있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을 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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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권 코로나19 진단팀 운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8일부터 강릉시 사천면에 소재한 동부지원에 ‘감염병진단 TF팀’을 설치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사를 시작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의심환자 뿐 아니라 교정시설, 의료원 등 고위험시설 내 확진자 조기발견을 위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 및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진단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위한 공공 검사기관 확대가 필요하다.
또한, 동해안 6개 지역은 200km이상 떨어진 보건환경연구원 본원으로 검사의뢰를 하고 있어 검체 이송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등 코로나19 신속대응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강릉시에 소재한 동부지원에 ‘감염병진단 TF팀’을 설치해, 3월 8일부터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체 이송시간 단축으로 4시간 이내 신속히 결과를 알림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차단해 동해안 지역 주민의 건강과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향후, 포스트 코로나시대 미래감염병의 전략적 대응뿐만 아니라‘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감염병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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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46억원 확보, 일자리 60여개 창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제1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61억원을 확보했으며 6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해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써 강원도는 지난해 12월말 보조금 신청을 위한 타당성 평가를 진행해 요건을 구비한 1개 기업에 대해 산업부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소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달 24일에 개최된 최종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제안 설명한 결과,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횡성군 횡성읍 기존공장 부지에 공장 및 연구소 등을 추가로 증설하는 대화제약㈜이다.
의약품 제조기업인 대화제약㈜은 횡성군 횡성읍 기존공장 5만 9,265.0㎡ 부지에 오는 2023년 2월까지 2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고 60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코로나 19로 인한 세계경제와 국내 내수시장이 지속적으로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절염 등 만성질환 노령인구 급증으로 대화제약의 통증완화용 파스나 크림과 같은 국부 진통제 수요 증가가 폭발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으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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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내 축산물가공품 판매액 3,968억원
강원도청
[제호 강원도는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20년 도내축산물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축산물가공품판매금액이 ’19년도보다 46억원이 증가한 3,96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식육가공업 1,188억원, 유가공업 2,730억원 및 알가공업 50억원이었으며 이중 수출은 91억원, 내수판매가 3,877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7.7%를 차지했다.
식육가공업과 알가공업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나, 유가공업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며 수출액은 전년 대비 54억원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제한 및 국민식생활의 변화에 따른 외식 감소와 ‘가정간편식’ 소비증가로 추정된다.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관리를 위해 유가공업, 알가공업은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식육가공업도 ’24.12.1일까지 단계별 의무 적용을 진행 중이다.
서종억 강원도 동물방역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올바른 정보제공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영업자 등의 위생 인지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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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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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21년 공유재산 사용자 피해지원 기간 연장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4일 올해 12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유재산 사용자를 위한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2021년 공유재산 사용자 피해지원 대상은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식당과 매점 등의 임차인이며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산하 기관 및 공립학교에 시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권명월 행정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피해지원 기간 연장으로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인하했고 시설폐쇄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 기간 연장 또는 임대료를 감면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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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상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신청하세요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4일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다자녀 학생에게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1인당 1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지원은 모두를 위한 교육 3기 공약사업으로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2019년부터 추진하는 강원도교육청의 차별화된 사업이다.
출산 또는 입양으로 셋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셋째 이후 학생이 각급학교 1학년에 입학한 경우 신청 가능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자녀가 입학한 학교에서 배부되는 안내문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다자녀 가정 학생들에게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의류, 가방, 학용품 등을 구입하는데 따른 학부모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교육복지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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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공간지원·신진예술가창작활동지원 공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3월 중 문화예술공간지원 신진예술가창작활동지원을 공모하며 위 2개 사업에 대해 3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
‘문화예술공간지원’사업은 도내 문화공간을 개발·운영해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유휴공간 활용형과 창작공간 지원형 2개 유형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신규 공모 대상 유형은 창작공간 지원형으로 레지던스 시설에 예술가를 초청 또는 선정해 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도내 레지던스 시설을 소유한 예술단체 또는 도내 레지던스 시설과 협약한 예술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최대 5천만원이다.
올해는 최소 운영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하향 조정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공간별로 안전하며 참신하고 유연한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휴공간 활용형의 경우 3년 연속지원 사업으로 2021년도 신규 공모는 추진하지 않으며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통해 3년 연속지원 종료 후 지역에서 해당 공간이 가지는 역할 및 공간 지속 운영에 대한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더불어 문화공간 정보 부족에 따른 아카이빙 필요성 대두와 문화공간 홍보에 대한 지원으로 공간 및 활동 홍보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지원과 문화공간 지도 제작을 예정하고 있다.
‘신진예술가창작활동지원지원’사업은 강원도의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창작 저변 확대와 강원문화예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올해 10년차로 그동안 총 63명의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 지원해왔다.
올해 주목할 점은 지원 연령이 만39세까지 확대 됐으며 문학, 시각, 공연 분야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신진예술가에게는 2년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직접사업 외에 창작지원금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간접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도내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 및 지원하는 본 사업은 직접사업비 외에 예술가의 자기계발을 위한 창작지원금을 별도 지원한다.
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이정은 창작지원팀장은“도내 예술가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활동 지원으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꾸준히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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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업분야 대설피해 응급피해복구 현장지원단 운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 1.~ 3. 2. 대설로 농업분야 피해를 입은 시군을 대상으로 ‘대설피해 응급피해복구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대설은 영동지역과 접경지역에 집중되어 주로 인삼재배시설과 비닐하우스 등에 피해가 발생했으며 폭설로 농로 진출입이 어려워 본격적인 피해조사가 실시되면 피해규모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대설피해가 심각한 양구 등 10개 시군에 3.4 ~ 3.5까지 긴급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피해응급복구를 위한 작목별 영농기술 및 소요 자재 수급, 군부대 및 유관기관 일손돕기 등 현장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며 농업인들로부터 피해신고가 완료되는 시점인 3.12부터 정밀피해 조사를 실시해 복구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 피해가 큰 인삼재배시설을 신속복구해 조기출아에 의한 언 피해예방을 방지하고 비닐하우스는 영농기 이전 철거를 완료해 농업경영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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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삼세기” 세계 최초 대량인공부화 성공
못생긴 “삼세기” 세계 최초 대량인공부화 성공
[충청뉴스큐]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세계에서 처음으로 어류 중 가장 못생겼지만 맛으로는 첫 번째로 손꼽히는 삼세기를 4년 만에 대량인공부화에 성공해 현재 3cm 크기의 1만 마리를 사육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량인공부화는 2017년 착수해 4년 동안 연구한 끝에 성공했고 지난해 10월말 고성군 대진 연안해역에서 교미를 마친 암컷을 확보해 산란유도 후 80일간의 대량인공부화시험을 통해 지난 1월 중순에 대량인공부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전장 3cm 내외인 어린 삼세기를 대상으로 초기 사육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삼세기는 쏨벵이목 삼세기과 어류로 우리나라 전 연안과 일본 중부 이북,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의 북태평양에 많이 분포하며 체내수정을 하는 종으로 부화기간이 길고 부화 초기부터 다른 어류의 어린고기를 잡아먹을 정도로 탐식성이 강해 대량인공종자생산이 어려운 어종이다.
삼세기에 관한 연구는 난발생 및 초기생활사와 산란습성 등 단편적으로 일본에서 이루어졌으며 국내에서는 생태, 산란생태, 난발생, 자치어의 형태발달 등 일부만이 구명되어 있는 실정으로 대량종자생산을 위해서는 체계연구가 더욱더 필요한 실정이다.
머리는 커다랗고 턱과 머리, 몸에 우툴두툴한 돌기가 나 있어 못생긴 어류로 손꼽히는 삼세기는 지역에 따라 삼숙이, 삼식이, 탱수, 꺽지 등으로 불리우며 강릉을 중심으로 동해 북부지역에서는 삼숙이탕, 경남 마산에서는 향토음식으로 탱수국, 인천 및 강화에서는 삼세기 알젓, 회무침 등으로 맛집을 소개하는 TV프로그램에서 자주 소개되는 대표적인 서민생선이다.
한편 삼세기의 국내 생산량은 작년 기준 약 370톤, 생산금액은 약 11억원으로 10년 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실정이며 현재 kg당 위판가격은 2~3만원, 시중에서는 4~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이번 삼세기 대량인공부화 성공을 시작으로 부화 초기 강한 탐식성으로 인한 공식을 방지할 수 있는 먹이 및 사육기술을 개발해 삼세기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조성을 위해 삼세기 대량인공종자생산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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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농가 부숙도 정착 및 환경부담 완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107억원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축산농가의 퇴비부숙도 기준 이행 등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또한 가축분뇨의 신속하고 효율적 처리를 통한 자연순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퇴·액비화 시설 및 장비와 기자재 지원 등 15개 사업에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107억원을 지원한다.
우선 ‘20.3.25부터 시행하고 있는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기준 이행지원을 위해 5개 사업 28억원을 지원한다.
다목적 가축분뇨처리장비 56대에 22억원, 부숙완료 퇴비보관시설 44개소 1억원, 환경친화형 가축분퇴비생산시설 4개소에 2억원과 축산농가 퇴비교반장비 40대에 2억원을 지원하며 시군의 원활한 퇴비부숙도 분석을 위해 인력 5명에 8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품질 액비 생산과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4개 사업 29억원 을 지원한다.
먼저, 액비저장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밀폐·악취저감시설 6개소와 액비순환시스템 3개소에 6억원과 부속촉진제 280톤과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퇴·액비 살포에 23억원 지원을 통해 농경지에 화학비료를 대체해 친환경 퇴·액비를 살포하는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가축분뇨의 신속·효율적 처리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위 해 6개 사업 50억원 지원을 한다.
가축분뇨 고속발효시설 3개소와 축산농장 환경개선 생산시설 4개소에 6억원과, 지역단위 악취개선을 위한 축산악취개선사업 14식과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지원에 국비 9억원을 포함한 40억원을 지원하며 가축분뇨 소멸처리제 6개소와 폐사축처리기 10개소에 4억원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퇴비 부숙도 기준을 축산농가에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스스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환경부담 완화의 사회적 책임강화 노력을 통해 축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자연 순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해 경종·축산농가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