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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장애포럼, 진정성 있는 논의 이끌어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21 평창장애포럼’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한 ‘2021 평창장애포럼’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개최 3주년을 기념하며 3월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11일 열린 폐회식에는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유승민 2018평창 기념재단 이사장, 홍남기 강릉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강원도와 전국 장애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2021 평창장애포럼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포럼,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협력기관으로 함께 포럼을 준비해 장애계 현장의 현실적인 의견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 삶의 현실태를 진단하고 세계 장애계의 대응 방안을 함께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3월 초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하며 열리는 평창장애포럼은 올해 2회차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포럼으로 진행됐다.
실시간으로 한국어·영어·수어 동시통역으로 유튜브를 통해 중계해 참가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참가할 수 있었다.
행사기간 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만 5천여명이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기조세션, 평창패럴림픽 레거시 심포지움, 라운드테이블, 분임세션 등 거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성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
특히 ‘장애포괄적 사회 발전’ 을 주제로해 온라인 포럼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타렉 소우이 아시아패럴림위원회 CEO, 이정민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장, 에반 오한론 호주 패럴림픽 국가대표 등 세계 각국의 장애 체육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또한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장혜영 국회의원, 존 워다츠 전 미국 법무부 장애인권국장을 비롯해 정치, 시민사회, 전문가, 학계 등 장애계 인사들이 참가해 진정성 있는 논의들을 이끌어 갔다.
한편 2018평창 기념재단은 이번 2021 평창장애포럼을 비롯해 다양한 패럴림픽 유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에서 열리는 ‘반다비 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험형 스포츠 캠프로서 청소년의 장애인식 개선과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며 지역업체와 사회적기업이 함께해 공동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소년 동계체험캠프 사업은 장애인 동계종목인 파라아이스하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체험과 강습, 장애인식 개선 강의와 콘텐츠 제작 등을 포함하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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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출목표 25억불 달성, 작고 사소한 것부터 체계적으로 시작
강원 수출목표 25억불 달성, 작고 사소한 것부터 체계적으로 시작
[충청뉴스큐] 코로나19에도 불구, 3년 연속 수출 20억 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 수출목표를 25억 달러로 높여 잡은 강원도가 중소기업 수출 가이드북 ‘2021 강원수출, 날아보자’를 발간, 온, 오프라인 전방위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강원도 내 중소기업과 수출지원 기관·단체 등에 총 3,200부와 홈페 이지 등 온라인으로 배포되는 수출 가이드북에는 초보기업은 물론 수출 및 내수판로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 수출상담 및 마케팅, 각종 지원사업과 금융지원 방법 등 핵심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어 오는 4월부터 본격 가동하게 될 글로벌 스튜디오 ‘강원-Live’에 대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 기업들의 매출 극대화를 위한 관리강화가 곧 수출로 연결될 것이란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도는 국·도비 32억원을 들여 도청 내에 365일 온라인 라이브 판매방송, 문화예술 공연 등이 가능한 글로벌 스튜디오 ‘강원-Live’ 공사는 오는 3.15일 착공, 4월 중순부터 1년 내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를 온라인으로 돌파한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콰징을 활용한 중국 수출 등으로 수출장벽을 정면 돌파했던 강원도가 다시 한 번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이번 온·오프라인용 가이드북 제작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김태이 강원도 중국통상과 주무관은 “이번 수출 가이드북이 도내 중소기업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올해 강원수출 목표 25억 달러 달성에 작으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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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영상제작 지원을 위한 ‘학끼오TV 스튜디오’ 문 열어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2일 본관 1층에 ‘학끼오TV 스튜디오’ 문을 열고 교육홍보와 영상제작을 적극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을 위해 다양한 영상자료를 제작하고 각종 생방송과 비대면 연수를 기획해왔다.
지난 해 제작·지원해 도교육청 유튜브공식채널 ‘학끼오TV’에 탑재한 영상은 실시간 방송 76건, 학생·학부모·교직원을 위한 영상 자료 85건 등 모두 161건으로 특히 실시간 방송 고3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특강, 초·중학교 온라인 예비소집 묻고 답하기 영상은 1천여명의 동시간대 접속자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존에 대규모 집합연수로 진행되던 교직원대상 연수와 학교장·교육전문직 공동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함으로써 이동시간 절약, 숙박비 및 식사, 교통비 등 예산 절감, 실시간 진행으로 연수 참여와 집중도 향상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적이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비대면 원격연수와 영상제작 수요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영상촬영과 실시간 방송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 2월 말 전문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 공사를 완료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왕규 공보담당관은 “코로나19 이후 기존의 교육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학끼오TV 스튜디오 구축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시간 연수와 영상 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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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민·관 힘 모아 ‘공공 이불빨래방’운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를 비롯해 장애인·한 부모·다문화·소년소녀가정 등 취약계층의 이불빨래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 이불빨래방’을 운영한다.
빨래방 운영을 통해 이불빨래 수거와 세탁된 이불을 배달하며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이나 상비약도 배달하는 한편 사회복지사의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강원도는 11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이 같은 내용의‘일자리&복지&그린뉴딜 융합 사회복지서비스형 일자리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업을 위해 각 시·군이 빨래방 설치 장소를 제공하면, 협약에 따라 공기업은 설치비를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빨래방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근무지침 제작 및 교육을 전담하며 보건복지부는 빨래방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인건비 를 지원한다.
또한, CU 체인점 본사인 ㈜BGF 리테일에서는 생필품이나 상비약을 저가로 제공하고 민간기업인 ㈜디피코는 이불빨래나 생필품 배달에 사용하는 전기자동차를 우선 공급하고 무상 수리해 준다.
이번에 설치되는 공공 이불빨래방은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일자리와 복지, 그린뉴딜을 함께 실현하는 1석 3조의 정책으로 도에서는 삼척시 도계읍에서 지난 해 약 3개월 동안의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보완해 이번에 5개 시·군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한편 본 사업은, 국민체감도, 협업의 범위, 시급성, 사회적 가치 실현도등을 골자로 하는 1·2차 전문가 평가와 3,800여명이 참여한 3차 국민심사를 거쳐 전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출품된 총 254개 과제 중 2021년 정부 7대 중점 협업과제로 선정됐다.
최문순 도지사는 “오늘날 복지서비스가 다양하게 제공되고는 있지만, 이불빨래와 같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통합 생활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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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다음달 출범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늘 개최한 위원추천위원회를 끝으로 각 기관별 추천과 지명 등으로 이루어지는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위원 구성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행정과 경찰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교수와 법조인 및 학식과 덕망있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관별로는, 공공행정 전공으로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역임 등 지방자치행정에 학식과 덕망이 깊은 강원대학교 신윤창 교수 경찰법학 교수로서 지방자치와 자치경찰에 조예가 깊고 인권전문가로서 활동 중인 상지대학교 김명연 교수 다양한 사건처리와 법무법인 운영 경험 등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조직관리에 전문지식을 갖춘 법무법인 자산 박성용 대표변호사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등 청소년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행정 전문가인 조성호 전. 강원도교육청 교육국장 지방자치·조직 등 다양한 경력으로 자치경찰에 대한 지식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원대학교 김대건 교수 강원도에서 33년 간 재직한 경찰로서 지역의 치안행정에 대한 전문가인 재향경우회 중앙회 김종관 이사 강원도립대와 한림대를 운영하며 지방자치행정에 경험을 쌓고 조직관리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송승철 전.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이 각각 추천됐다.
강원도는 3월 중, 추천된 위원에 대한 자격요건과 결격사유를 검증하고 위원회 운영을 총괄할 위원장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치경찰제 시행에 필요한 조례안에 대한 의회 심사절차도 거칠 예정이다.
이후에는 조례 시행 예정일에 맞춰 위원장과 위원을 임명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상임위원을 선출하는 등 위원회를 본격 출범시켜 시범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위원님들께서는 역사적인 자치경찰제의 첫 시작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셨다” 며 “곧 시작되는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중심·도민중심의 강원도형 자치치안체계를 정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도는 한편 사무공간 조성과 사무국 설치, 예산수립 등의 준비작업도 병행해, 시범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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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재단 기업복지서비스 확대계획 발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재단은 도내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수요 맞춤형 서비스와 지역 상생 서비스 발굴 제공, 서비스 수혜 확대 등 기업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복지서비스 사업은 2019년부터 도내 기업과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31개 기관과의 제휴협약을 통해 건강검진 최대 30%, 숙박시설 이용 최대 80%, 대학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최대 2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원도와 재단은 기업복지서비스 확대 과제 6건을 선정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➀자기개발, 관광, 세무상담 등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를 다변화하고 ➁이용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 앱을 개설해 가입자의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➂지역별 서비스 편차 해소를 위해 권역별로 취약한 서비스 분야를 보완하고 ➃지역핫플레이스 등과 제휴협약을 통해 지역 내 관광, 소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복지서비스 가입자격을 완화해 도내 일반 근로자와 사업주로 서비스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기업복지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일자리재단 노명우 대표이사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개선, 서비스 수혜대상 확대, 지역 상생 서비스 발굴 등 기업복지서비스 확대로 도내 근로자의 복지만족도 제고와 코로나19 이후 경제반등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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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과의존 줄이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 늘리고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는 11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10명을 위촉한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올해 12월 말까지 대면과 비대면의 방식으로 예방교육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전 연령이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으로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강원스마트쉼센터는 민관 협력을 구축하고 스마트 쉼 문화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강원도 정보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량이 늘고 이로 인한 과의존, 사이버 폭력 및 범죄 등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문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의 역할이 중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도 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의 질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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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업 및 투자유치, 국내 투자유치자문관 위촉
강원도 기업 및 투자유치, 국내 투자유치자문관 위촉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월 10일 강원도청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달라진 투자환경 기업하기 좋은 곳”을 슬로건으로 해 강원도 홍보와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화성 소재 대림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를 국내 투자유치자문관으로 위촉했다.
투자유치자문관은 앞으로 2년간 전문지식과 투자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기업 및 투자기업 발굴, 투자유치에 필요한 홍보활동 및 정보수집·제공 등 투자유치 전반에 관해 자문을 하게 된다 현재, 강원도 투자유치자문관은 경제·사회분야에서 투자 및 기업유치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위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유치 성과시 6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투자유치자문관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실투자 확정시 최대 1억원까지 기업유치성과금을 지원한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엄주민 투자유치자문관의 기업유치와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경제관련 경험이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투자유치자문관의 투자노하우와 인적네크워크를 활용해 개별기업 방문 등 적극적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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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초대 예술감독으로‘김성호’씨 위촉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초대 예술감독으로‘김성호’씨 위촉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예술감독으로 김성호 독립큐레이터 및 미술평론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예술감독은 중앙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 석사, 파리 1대학교에서 미학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창작의 커뮤니케이션과 미술비평’,‘주류와 비주류의 미술현장과 미술비평’,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미술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주미술관 관장,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2016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2015 바다미술제’,‘2014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총괄감독’등을 역임하며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 전시기획자이다.
위촉된 김성호 예술감독은 3월 10일에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예술감독 위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주제 도출과 작가 섭외를 비롯해 프로젝트 기획 등 전시 콘텐츠 관련 전 과정을 총괄기획한다.
김성호 신임 예술감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사업으로 추진된 강원국제예술제 취지에 부합하는 기획·운영으로 2019년 강원작가전, 2020년 강원키즈트리엔날레에 이어 홍천에서의 3년 주기 행사의 완결판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을 국제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구 컬렉션 설치, 조각과 퍼포먼스 작품들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민과 협업하는 커뮤니티 아트를 통해 구조적 미술과 콘텐츠형 미술을 통합함으로써 강원도 홍천 지역을 예술 섹터화하는 연구와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기획 방향을 언급했다.
아울러“이번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에서는 전시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순환되는 현대미술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과 실험정신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며“여러 국제전 기획 경험과 더불어 25여 년 동안 구축한 미술 현장에서의 네트워크와 자산을 이번 행사에서 발휘, 성공적인 국제전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성공 개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신지희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장은“전시기획, 저서 다양한 평론 활동 등 다채로운 예술 경험과 수 많은 국제교류전 총감독 역임 등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김성호씨를 예술감독으로 모시게 되어‘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호 예술감독에 대한 큰 기대를 표했다.
한편 강원국제예술제은 강원도 전역의 예술공원화를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 3년 주기 순회형 시각예술행사로 2019년 ‘강원작가전’, 2020년 ‘강원키즈트리엔날레’를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등 홍천군 일원에서 성공 개최했으며 올해‘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을 개최 예정이다.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김성호 예술감독 선임과 함께 오는 10월, 홍천군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개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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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관계중심’ 학교폭력예방 활동 강화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학교폭력을 조기에 예방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관계중심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긴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3월,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집중실시, 가정과 연계한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 강화, 학교별 캠페인 및 프로그램 운영 홍보, 유관기관·단체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특히 학기 초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담임교사 중심의 ‘손에 잡히는 생활교육’, 관계중심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등 전 교직원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친구 관계를 증진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한 ‘손에 잡히는 생활교육’은 학급 내에서 수업 전에 담임선생님이 실시하게 되며 도교육청은 관련 자료를 제작해 전 선생님들께 제공한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예방은 무엇보다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예방활동 속에 학교폭력 시스템 개선을 통해 3월초부터 촘촘한 예방교육으로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