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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온라인 수요 브런치콘서트 개최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온라인 수요 브런치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립예술단에서는 오는 3.10. 오전 11시 강원도립예술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온라인 수요 브런치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어 있는 문화예술계를 활성화 시키고 지친 도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총 3부로 나눠 각 파트별 음악의 3요소를 주제로 3.10일 3.17일 3.24일 세 차례에 걸쳐 도민들을 찾아간다.
1부 ‘리듬 타’ 에서는 ‘Frontier, 배띄워라, 너영나영 등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며 특히 타악기 리듬의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 선율이 잘 어울리는 모듬북 협주곡이 인상적이다.
2부 ‘동심의 하모니’ 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렛잇고 동요메들리’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곡을 국악기로 편곡해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으며 3부 ‘봄날의 멜로디’ 에서는 ‘축제, 한태수의 Fly to the sky,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은 산뜻한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기훈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는 “온라인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를 전하고 집안에서 손위에서 유쾌하게 관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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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과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도내 영세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년도 14,074개 사업장 30,077명의 근로자에 대한 지원이 이루워져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많은 도내 영세사업장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의 본격적인 유행으로 영세사업장의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 정부의 두루누리 지원사업의 변경으로 사회보험료 지원조차 받을 수 없게 됨에 따라, 도에서는 올 한해 한시적으로 기존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대상자 중 2020년 12월 31일 지원이 종료된 두루누리 가입자에게 납입금액이 8만원 이상일 경우 8만원 정액, 8만원 미만일 경우 실비로 지원해 영세사업주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도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의 주요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20년 월평균 보수액 215만원 미만에서 ’21년도 인상된 최저임금을 반영한 220만원 미만으로 변동되며 분기별 마감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최초 업무일까지 신청 기한을 연장한다.
위와 더불어,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해 도내 1인 자영업자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1분기 신청 접수를 동시에 실시한다.
백창석 道 일자리국장은 “도내 영세사업자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최소한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안정적 지원으로 경영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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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KT 간 디지털 뉴딜 분야 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첨단 ICT 산업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뉴딜 분야 전반에 대한 업무 협약을 3월 9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KT 신수정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코위버 이광우 부사장, EYL 정부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내 양자정보통신산업 연구·인력 육성 등 클러스터 기반 조성과 ICT 신기술 발굴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뉴딜분야 관련 기술을 공공과 민간기업의 표준으로 활용하고 지역 내 기업에 테스트베드로 활용함으로서 관련 산업 육성 및 K-클라우드 파크 내 기업유치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자정보통신분야인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싱 등 관련 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영역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함은 물론 지역 내 퀀텀 밸리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운영 사업’ 공공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청과 춘천시청간 양자암호통신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전국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안전 CCTV의 영상정보, 전자결재, 인터넷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범 적용 후 양자암호통신망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금년도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운영 사업’공모에 참여해 군부대등과 긴급정보전달을 위한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 할 예정이다.
금년도 시범 사업을 통해 강원도는 KT와 협력해 KT가 보유한 국제표준 기술을 관련 기업에 전수할 계획이며 관련 기업이 양자암호통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한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KT와의 디지털뉴딜 분야 협력으로 지역 내 ICT 산업 연구, 인력 육성 및 양자정보산업 클러스터 기반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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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 생생한 교육소식 전한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9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을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100명 내외로 지역별 3~8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기자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학생기자단은 각 시·군별 취재 활동을 통해 학생기자단 신문 제작에 참여하며 강원교육소식지,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 지역 언론 등에 학생 눈높이로 본 학교현장 소식을 제보할 예정이다.
학생기자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궁금한 점은 공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발대식, 신문 발간, 기사 작성 및 보도사진 촬영 전문 교육, 연말 기사 공유회 등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대식을 비롯한 월별 기획 회의 등 1학기 활동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왕규 공보담당관은 “코로나19로 학생기자단 활동을 온라인으로 시작하지만, 학생기자로서의 경험은 진로설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기사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은 2016년 시범운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370명의 고교생이 참여했고 2019년부터 6회에 걸쳐 학생기자단 신문 72,000부를 제작해,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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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패러다임의 변화, 극복 아닌 완화”개최
“저출산 패러다임의 변화, 극복 아닌 완화”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은 인구정책 선제 대응을 위한 2021 강원여성포럼“저출산 패러다임의 변화, 극복 아닌 완화”를 3. 11. 오후 2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갖는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초저출산 현상과 인구 고령화 가속화로 2006년부터 5년 단위의 기본계획으로 지난 2020년 12월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민일보 주관으로 학계연구자 및 현장전문가, 도와 18개 시군 저출산 담당공무원,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강원도 저출산 정책방향을 논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2020년 12월에 발표된 중앙의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제4차 저출산 정책 패러다임을 토대로 강원도 저출산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금번 포럼에서는 이윤경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실장이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추진방향과 향후 과제”, 최형자 강원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이 “2021년 강원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기조발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패널토론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은주 前 강원도 여성특별보좌관·원광디지털대학교 외래교수 사회로 정유선 강원도의회 의원, 장인숙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본부장, 유진영 2016·2019년생 두 아이 엄마·전업주부, 오석조 춘천시 명예청년청장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 강원도 저출산 대응 정책에 대한 각계각층 도민의 의견은 강원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인구정책팀에서 총괄·관리하는 ‘2021년도 강원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수립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서미경 여성가족연구원장은, “금번 포럼은 강원도 저출산 대응 정책에 대한 각계각층 도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포럼결과가 아동과 여성·가족이 행복한 강원도의 정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저출산 대책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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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년 조사료 자급률 확대에 115억원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조사료 생산을 활성화해 자급체계를 구축하고 사료비를 절감하는 등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경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도 조사료 사업 13개 사업에 115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조사료 재배면적 및 생산 확대 유도를 위한 3개 사업에 78억원,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인프라 구축 및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4개 사업에 13억원, 사료작물 재배 규모·집단화를 위한 전문단지 조성을 지원하는 2개 사업에 1억원, 볏짚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조사료 생산을 지원하는 4개 사업에 23억원이다.
조사료 생산 지원 사업 중 부존자원 조사료 활용 사업은 조사료 재배에 불리한 강원도 여건을 고려해 도에서 자체적으로 발굴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강원도 조사료 자급률을 향상시킴으로써 축산농가 사료비 줄여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며 노동력 부족에 대응한 장비 지원을 통해 조사료 생산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강원도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이 조사료 재배에 불리한 측면이 있지만, 청예 조사료 재배와 부존자원 조사료 활용 지원을 병행 추진하며 이 점을 보완하는 등 조사료 재배 확대 및 자급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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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작은학교 대상 ‘학교 앨범 만들어 드려요’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부터 19일까지,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앨범 제작 프로젝트’ 신청을 받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작은 앨프’ 사업은 졸업생이 적어 앨범 제작 업체를 찾기 어려운 작은 학교를 위해 앨범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졸업앨범’을 넘어 해당 학교 전교생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학교 앨범’으로 만들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앨범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 학교이며 3월 8일~19일까지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3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 공보담당관에서는 선정된 학교로 직접 찾아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주요 행사, 학생과 교직원 등의 사진을 촬영해 학교 앨범을 제작한다.
도교육청 한왕규 공보담당관은 “학교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 생각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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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농·축산법인 가축재해보험 보험료 24억원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축산법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보험사업자가 판매하는 가축재해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축산농가의 보험료 24억원을 지방비 예산으로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은‘농어업재해보험법’에 따라 정부지원 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되며 농가에서는 산출된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우선 지원받고 지방비 30%를 추가로 지원받아 20%로 경감된 자부담으로 보험에 가입, 가축재해보험의 혜택을 받는다.
보험가입 대상은 가축 16종 및 가축 수용건물·부속시설이며 풍재·수재·설해·화재·지진·질병 등에 대한 피해보장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도내 1,432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 95.6%의 역대 최고 가입률을 달성했으며 긴 장마, 집중호우, 태풍 마이삭·하이선 등의 재해에 대해 471농가에서 68억원의 손실보상액이 지급됐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최근 자연재해 발생빈도 증가로 가축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축산업 기반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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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관광 역량 지원을 위한 강원도·랑선성 간 화상연수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베트남 랑선성의 관광활성화 실행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생태문화관광’ 3개 분야 9개 강좌 온라인 연수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국제도시훈련센터와 유엔해비타트가 연수생 자국 실행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선정했으며 랑선성 현지에서 요청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베트남 랑선성 외교부에서는 랑선성의 풍부한 생태환경과 고유 문화 자산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생태문화관광’ 온라인 연수과정을 강원도에 요청해 랑선성 고위급 간부 및 관광분야 자문관, 공무원 등 50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연수를 실시하게 됐다.
화상연수의 주요내용은 관광과 지역개발, 국제화 전략, 생태문화관광의 유치와 투자 전략, 공유 숙박업 활성화, 관광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거버넌스 전략을 비롯해 강원도 인제군 용대2리 우수 마을기업 운영 사례 및 생태문화관광 사례를 연수 프로그램에 적용한다.
특히 이번 화상연수는 강원도 농촌 체험마을 운영 사례를 비롯해 도내 마을기업의 조성과 운영 체계, 특화 사업, 일자리와 소득 창출 등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연수생들의 실질적인 이해 도모와 협력 추진 등 연수 후 실행역량을 제고하고자 맞춤형 연수로 기획했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베트남 랑선성의 맞춤형 연수 수요 충족 외에도, 강원도 우호도시 지원 활동을 계기로 親 강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랑선성과 지역간 관광 교류 및 도내 기업 협력 가능성 모색 등 신남방 관광 교류 협력 지원을 위한 글로벌 연수 전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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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화 스마트 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노동력 부족, 고령화, 기후변화, 농가소득 정체 등 농업의 현안 문제를 4차산업혁명 기술을 농업현장에 적용해 해결하고 농업과 전후방산업의 융복합으로 미래 강원도의 신 성장 동력원을 확보하고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과 3월 9일 KIST 강릉분원 컨퍼런스홀에서‘강원특화 스마트 농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성호 ↔ KIST 강릉분원 분원장 장준연 이번 협약 대상자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는강원도 약용 자생식물을 포함한 1,700여점의 추출물 천연물 라이브러리와 유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SFS 융합연구단 사업 수행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스마트팜 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부가가치 스마트팜 상용화 통합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는 등 스마트팜 융합연구의 선도적 기관이다.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는 2003년 5월, 지방과학기술 혁신정책의 선도적 역할 수행 및 특화산업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지역 산·학·연 간의 연구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우수한 연구 환경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천연물 융복합 분야와 스마트팜 분야의 기초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원 이후 18년간 861편의 SCI급 연구논문 발표, 605건의 특허출원, 42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체결하는 업무협약은 강원형 첨단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과 강원도 스마트 농업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기관 간 협력 하기로 합의하기로 하며 주요내용은 강원형 첨단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스마트 농업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협력 강원 스마트 농업 추진단 구성 및 협력 체계 구축 강원농업의 4차산업혁명 견인 위한 스마트 농업 R&D 공동 추진 기타“협약 당사자”들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 등 이다.
강원형 첨단 스마트 농업단지는 2020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을 유치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활용해 스마트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요소 기술을 확보해 4차 산업 혁명시대 미래 신 성장 산업인 스마트 농업을 선점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강원형 첨단 스마트 농업단지는 평창군 대관령면 강원도 소유 부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교육실증팜, 스마트농업지원센터 등을 약 10㏊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5ha 규모로 조성되며 청년창업농의 재배와 경영역량의 향상과 수익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진입장벽이 높은 스마트팜의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실증팜은 1ha 규모로 지역 기후에 적합한 생산기술과 내재적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작목을 발굴하고 농가 신소득 창출에 이바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지원센터는 강원형 첨단 스마트농업단지를 종합적 운영하고 청년농업인 등에 생산 관련 기술교육을 비롯한 유통 및 판로지원과, 창업컨설팅 등을 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최근 농촌의 고령화, 생산규모의 영세성, 코로나 19,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데이터 기반의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KIST 강릉분원 이라는 든든한 아군을 얻은 만큼 스마트농업으로 강원도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