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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재단 산하 광역일자리센터 시·군 일자리센터 연계 지원 활동 착수
강원도일자리재단 산하 광역일자리센터 시·군 일자리센터 연계 지원 활동 착수
[충청뉴스큐] 강원도일자리재단의 강원도일자리센터가 도내 18개 시·군일자리센터들과의 연계 지원 활동에 착수했다.
강원도일자리센터는 3월 26일 도내 시·군센터 상담역량강화 및 협업을 위한 온라인‘시·군 취업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광역일자리센터 기능을 수행해온 ‘강원도일자리센터’가 지난 1월 재단으로 편입된 이후 광역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한 첫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구인 구직 등 일자리 업무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상담사 28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구직자들의 직업적 흥미와 적성 진단 및 이·전직을 고려하는 재직자의 현업진단을 통해 직업선택 및 적응 기법을 컨설팅 할 수 있는‘프레디저카드’활용 및 적용 방법 전문 강좌를 수강했다.
강원도일자리센터는 분기별로 주제를 달리한 교육을 통해 상담기법 및 채용드랜드 등 취업상담을 위한 직무교육은 물론, 사례 및 정책공유를 위한 교류회와 힐링 프로그램 등 상담사의 ‘소진예방’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강원도일자리재단은 구직자 및 기업 대상 서비스와 함께 서비스 공급자인 일선 취업 상담사들를 위해 정례화된 교육을 지원하며 도내 유일의 일자리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향후 시·군 상담사 교육 대상을 민간 취업지원기관 종사자에게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상담사 교육 등 재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확인 및 신청 할 수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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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정부정책 관련 산학협력 발전방안 논의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정부정책 관련 산학협력 발전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립대학에서 2021년 춘계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11개 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으로 구성된 임원들이 참석해 21년도 추진 계획 및 분과위원회 구성을 논의했으며 특히 정부정책 관련 산학협력 발전방안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달 지역혁신을 선도할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를 개소, 지역사회 내 원스톱 창업지원 및 4차산업혁명 신기술 교육 지원 등 지역사회의 큰 기대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센터 내 인프라를 직접 견학하며 산학관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사업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직접 3D프린팅·VR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박병수 회장은 지역사회 상생 및 산학협력 측면에서의 대학발전을 강조하며 “대학은 새로운 세대인 인플루언서블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지역사회·산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소통 창구역할을 잘 해내야 한다 그 허브역할의 선봉에서 우리 산학협력처·단장들은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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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송승철 전.강원도립대학교 총장 내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송승철 전.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승철 전.총장은 한림대학교 전임강사로 부임한 1984년 이래, 40년에 가까운 시간을 강원도에서 지내온 도민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착과 이해도가 매우 높으며 특히 강원도립대학교의 위기 극복과 한림대학교에서의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에 탁월한 능력이 검증되었는 바, 처음 설립되는 자치경찰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판단되어 위원장 으로 선정하게 됐다.
위원장을 포함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은 3년의 임기로 4월 2일 정식 임명될 예정이며 상근직인 위원장에 대한 정무직 공무원 임용절차 또한 당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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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특별자치도 실현 범 도민 의지 모은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각 분야 단체 대표 32명으로 구성된‘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범도민 회의체’는 3. 26.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향후 자치도 실현방안, 회의체 추진 방향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 했다.
강원도와 각 분야의 도민단체 대표들은, 강원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道로 한반도 중심에서 변방으로 전락, 지역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 왔으며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공감대 아래, “평화”와 “자치” 두 축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가져가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해 의지를 모았다.
앞으로 공론화를 통한 여론 확산과 범도민 의지·지지 결집을 통해, 특별법 입법화 및 2022년 대통령선거, 지방선거에 공약으로 반영하고 향후 주요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로 활동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원도는 올해가 정책환경 급변, 지방분권 강화, 초 광역 지자체 논의 본격화에 대비해, 우리도의 비전을 마련하고 준비 하는 아주 중요한 해인만큼, 우리만의 차별화 전략이 될 ‘강원평화 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범도민 회의체 ’구성 직후, 이와는 별개로 범도민 의지를 모아 다시 평화, 평창의 기적이 다시 한번 재현되길 기대하며‘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번 회의를 끝마쳤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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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道는 코로나19로 발생한 도내 실직자를 구제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총사업비 3,888억원을 긴급 투입, 오는 4월 의회 통과를 목표로 준비 중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는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 프로젝트이다.
1단계로 올해 신규 정규직원 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백만원의 인건비를 1년간, 1만명에게 지원한다.
道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을 통한 경제 활성화’라 판단, 정규직 일자리 채용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은 물론 취업자들에 대한 중·장기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2단계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고용창출·유지 자금을 조성해 1명 채용 시마다 3천만원씩,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융자지원을 통해 6,5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의 부채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년간 이자 및 보증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에 고용촉진 및 자금 확충을 통한 경영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 스스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자양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용창출·유지 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이 3년간 고용 유지 시, 융자금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과 연계한 안정적인 자금 지원 제도로 기업에는 자금확충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인센티브 비용은 매년 일정규모 예산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적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용창출 유지 자금을 받은 기업이 3년간 고용유지 시 일자리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은 캐나다의 긴급사업자금에서 착안한 것으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道는 코로나 펜데믹 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을 통한 경제 활성화’라고 진단,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1년 코로나19로 강원도 고용상황은 급속히 하락했다.
이는 도의 열악한 산업구조가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글로벌 경제위기 등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道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고용시장의 피해가 도민 삶의 질로 이어져, 자칫 회복 불능한 상태로 놓여질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그간 코로나 대응을 위해 추진하였던 단기적·일회성 지원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일자리에 있고‘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로 규정해,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최근, 백신접종·치료제 개발 가속화 등 경제 호황에 대한 기대 등 추세와 발맞추어, 道는 이번 위기를 기회삼아 도내 취약한 산업 구조의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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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1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지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5일 2021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총 284개교에 12억 7,9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예술동아리 97교, 예술드림거점학교 12교, 악기교육프로그램 105교,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42교, 합창교육‘더불어하모니’28교 등 5개 분야에서 전년보다 18곳 많아진 총 284개교를 선정했으며 지원금액도 1억 3,400만원 늘렸다.
학생예술동아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및 감상기회를 확대해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케스트라, 뮤지컬, 미술, 연극, 전통예술동아리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방형 예술프로그램, 전교생 1인 1예술활동, 지역예술교사협의체 등을 운영한다.
악기교육프로그램 사업은 학생들이 누구나 한 가지씩 악기를 다루고 다양한 예술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악 앙상블, 밴드, 악기동아리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사업은 교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예술교과 간 융합, 예술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등의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더불어 하모니 사업은 합창교육을 통해 학교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온라인 합창페스티벌, 지역연계 합창공연, 사제동행 합창단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로 많은 학교에서 지원사업에 신청했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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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재난 ZERO 2021’뉴스레터 발행
道,‘재난 ZERO 2021’뉴스레터 발행
[충청뉴스큐] 道는 재난 없는 2021년 만들기의 일환으로 연중 시기별로발생하는 재난유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예방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재난 ZERO 2021’뉴스레터를 발행한다.
뉴스레터 발행은 지난 3월 3일 개최한 ‘강원지역 재난책임기관전략회의’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산불, 수난사고 풍수해 등 시기별로 발생 빈도가 높은 테마별·이슈별 재난에 대한 통계와 발생사례를 공유하고 재난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을 전파할 목적으로 오는 4월부터 월간 또는 격월간의 주기로 발행될 예정이며 첫 발행하는 4월의 뉴스레터는 지난 2019년 4월 발생한 동해안 대형 산불을 상기하기 위해 ‘산불’을 테마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 ZERO 2021’ 뉴스레터는 도·시군은 물론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배포되어 기관별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SNS와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제공된다.
변정권 道 재난안전실장은 올 한해는 도내 재난책임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유형별 재난에 대해 공동 대응해 나가는 것은 물론, 재난 뉴스레터 발행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도민 여러분과 함께 재난상황을 준비하고 대응함으로써 재난에 강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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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월 관광객 전년比 증가함에 따라 관광시장 회복 기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관광재단에서는 올해 1~2월 강원도 방문 내·외국인 전체 관광객의 KT 통신 데이터와 BC카드 데이터에 기반한 빅데이터를 KT,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연구단과 분석한 결과, 2월을 기점으로 강원관광의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관광의 회복 기대는 2가지 데이터 분석에 기반 했다.
먼저, 코로나19 1차 대유행이었던 지난해 2월에 비해 2021년 2월 외국인 관광객은 대폭 감소하였지만 내국인 관광객은 증가함에 따라, 내외국인을 합산한 전체 관광객은 오히려 약9%이 증가한 점이다.
또한, 올 1~2월 내국인 관광객 수치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보더라도 1월은 약33%, 2월은 약16%로 줄었지만 감소수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18개 시군별 관광동향 비교자료를 분석해 보았을 때, 강릉시가 올 1~2월 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평균 214만 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원주시, 춘천시, 속초시, 평창군 순으로 나타났다.
올 1월 대비 2월에 도를 방문한 관광객 증가율은 정선군이 약 43.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홍천군,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순으로 나타났다.
그 원인을 찾아보자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에 따라, 스키장 보유의 호텔/리조트로의 방문객이 약 55%-60% 이상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
관광객 출발지별 동향을 보면, 2021년 1~2월 경기 남양주시에서 평균 20만 여명으로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경기 화성시와 성남시 분당구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량 통계를 참고하였을 때,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한 건수가 전년대비 올 1월은 약8% 감소, 2월은 약21% 증가를 보인 상황과 결부해 보았을 때, 수도권 동남부 인근 지역이 편리한 교통망으로 인해 강원도를 많이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관광소비 동향에서는, 올 1~2월은 전년대비 관광소비 규모와 소비력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관광소비 저녁 시간대의 소비 빈도가 전체의 30% 이상으로 향후 야간관광 활성화등 야간의 관광객 활동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된다.
관광재단에서는, 올해 2월 초 KT와 협업을 통해 832개의 강원도 관심지점을 전수조사 해 재정비하였는 바, “오는 4월 발간되는 2021년 3월 관광동향분석부터는 재정비된 POI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통해 보다 고도화된 동향분석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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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삽니다”강원도 플라스틱 순환사회로의 첫발 내딛다
“쓰레기를 삽니다”강원도 플라스틱 순환사회로의 첫발 내딛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전국적으로 택배와 음식 배달이 급증해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전년대비 14.6% 증가했고 아이스팩도 연간 약 3억 개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플라스틱 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강원도는 재활용품 수요확대를 위해 ㈜BYN블랙야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강원도 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해 폐기물 재활용 사업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작년 10월부터는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시범사업을 추진해 4개 시·군 공동주택에서 분리 배출된 투명 페트병 110톤을 모아 의류·가방 등의 고품질 원료로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년에는 페트병 별도 압축기 11대와, 수집·운반차량 16대 등 약 40억원을 투자해 도내 전 시군이 투명 페트병 분리 수거체계를 갖추어 2021년에는 투명 페트병 768톤을 재활용하고 2025년 이후에는 연간 4,380톤을 고품질 원료로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세플라스틱을 다량 함유한아이스팩 재활용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아스팩 재활용 사업은 공동주택 등에서 모은 아이스팩을 민간단체 등과 협업해 세척·소독 한 뒤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무상 공급하는 사업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일자리 창출, 영세상인 지원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강원도 박용식 녹색국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플라스틱 순환 계획‘을 내년 말까지 수립해 고품질화 가능한 재활용 자원 발굴 등의 과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라며 재활용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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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혁신도시와 지역과의 상생협력 시동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강원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작은 움직임을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강원도 청정 고랭지 감자를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을 상대로 판매를 시작해 단기간에 382박스의 주문을 접수하는 실적을 이뤄냈다.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식불황, 학교 급식 식자재 감소 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도 감자종자진흥원에서 수매한 품질 우수한 청정 고랭지 감자를 센터와 협업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중개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감자 재배 농가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혁신도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 19년 11월에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설립 허가를 받고 20년 1월 22일에 출범했다.
이번 지역농산물 직거래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전용 구매지원 플랫폼인 ‘강원혁신도시몰’과 연계해 직거래장터 운영 등 혁신도시와 주변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준비 중이다.
심재환 센터장은 “센터 태동 2주년을 맞는 금년도가 혁신도시 성과 확산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하고 “공공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 수행을 통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