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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미국 워싱턴 방문 마치고 귀국
최문순 강원도지사 미국 워싱턴 방문 마치고 귀국
[충청뉴스큐] 지난 4일 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국가 조찬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였던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관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8일 귀국한다.
이번 방문 기간 최문순 도지사는 2월 6일 미국 국가 조찬기도회에 참석하고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헌화했으며 샘 브라운백 국제종교자유대사와 만나 강원도의 한반도 평화 노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 밖에도, 2월 4일에는 IRF Roundtable에 참석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의 도지사로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강원도민의 열망을 설명했으며 2월 5일에는 미국 국가 조찬기도회 각종 부대행사에 참석, 각국의 정치, 종교 지도자들과 환담을 갖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조찬 기도회 각종 부대 행사 등 여러 경로를 통해 금년 6월 철원 인근에서 개최 예정인 6.25 70주년 행사에 미국 펜스 부통령에 대한 초청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6.25 70주년이자 6.15 공동선언 20주년인 2020년을 맞아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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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최 2주년 2020 평창평화포럼 개막 D-2
분쟁·분단지역 청소년 초청, ‘평창 피스컵’ 개최
[충청뉴스큐] 평화올림픽의 대명사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평화 의식 함양을 위한 ‘평창 피스컵’이 7일 부터 오는 9일까지 3일간 평창 진부면민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평창 피스컵에는 전 세계 분쟁·분단지역 3개 유소년 축구팀과 강원도 소재 3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평창 피스컵은 2020 평창평화포럼의 부대행사로 스포츠를 통해 평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를 담아 2018평창 기념재단과 유엔협회세계연맹이 주관하며 홍명보 장학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쟁을 겪고 있는 동티모르, 볼리비아, 케냐의 유소년들과 강원도 유소년들이 함께 참가하며 친선경기 이외에도 평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스스로 고민해보는 평화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들이 스포츠가 가지는 평화 정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첫날인 2월 7일에 진행될 평화교육 워크숍은 유엔협회세계연맹의 전문강사들이 직접 지도할 예정으로 피스컵에 참가한 유소년들이 평화와 분쟁, 참가국 별로 겪고 있는 상이한 갈등 해결을 위한 평화적 자세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가 되도록 구성했다.
또한 평화교육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스포츠 경기 및 일상생활에서 적용하는 방법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평화교육은 참가선수들의 언어 장벽을 고려해 역할극 및 다양한 게임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스포츠를 매개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2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열리는 친선경기는 출신국가별 대항전뿐 아니라 국적과 상관없이 새로이 혼합팀을 구성해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경을 넘어 한 팀이 되어 교류함으로써 글로벌 평화 시민의식을 쌓고자 하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구성원들과 함께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평화 의식을 쌓아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첫날인 2월 8일에는 6인 1조의 출신 국가별 총 6팀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 9일에는 팀을 혼합해 9인 1조 총 4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평창올림픽 개최지이자 한반도 평화조성 프로세스의 발원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분쟁·분단지역 출신 유소년들과 함께 하는 이번 평창 피스컵은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화합과 평화로서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로 첫 걸음을 때는 평창 피스컵을 포함해 평창이 글로벌 평화 인재를 양성하고 평화를 상징하는 각종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 피스컵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만국 공통언어인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모습이 보여주듯 스포츠에는 장벽이 없으며 이러한 스포츠의 평화 정신이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로 계속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을 이틀 앞둔 2020 평창평화포럼도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창평화포럼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을 계승하고 이를 확산시킴으로써 한반도 평화 구축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글로벌 평화 포럼이다 특히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올해 2020 평창평화포럼은 한반도 평화의 실현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실한 순간이라는 인식 아래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그로 할렘 브룬틀란 前 노르웨이 총리,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구닐라 린드버그 IOC집행 위원장 등 세계적 명성의 저명인사들과 국내외 평화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를 향한 구체적 실천 방안 도출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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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2020년 공익직불제 시행 빈틈없이 준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6일 오후 2시 도청 신관4층 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농협경제지주강원지역본부, 강원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직불제 TF’회의를 개최했다.
강원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고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금년도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공익직불제의 안정적 제도 시행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기관별 준비상황과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작년 12월 6일 ‘공익직불제 홍보·교육 TF’를 처음 구성한 이후 도 주관 설명회 개최, 홍보현수막, 문자발송, 홍보 리플렛, 동영상 시연, 새해영농설계 교육, 이통장회의 협조 등을 통해 시군과 유관기관 350명, 농가 6천명 등을 대상으로 교육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시도 직불제 개편 협의회 이후에는 정부의 세부 시행방안이 어느 정도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강원도와 시군, 유관기간이 함께 노력해 공익직불제가 농업농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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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 금일 14명 격리해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환자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격격리 조치된 40명 중 12번 환자 접촉자 13명과 3번 환자 접촉자 1명 등 14명을 금일 기준으로 격리해제 조치했고 오는 7일 26명을 추가로 격리해제 할 예정이며 이로써 지금까지 밝혀진 도내 확진환자 접촉자 45명은 모두 격리해제 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6일 오전 발표된 23번 환자와 관련해 강원도는 현재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의심환자 검체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하거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없으므로 강원지역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등 오염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에 37.5℃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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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관련 수출 위축 대응방안 마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7일 금요일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수출유관기관 및 협회를 초청해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관련 수출 위축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도내 수출 1위 국가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 강원도 수출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어 도의 대응전략을 공유하고 유관기관별 대응 방안 협의, 기업들의 어려움을 들어보고 함께 대책을 마련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단기적으로는 상반기에 중국시장에서 계획된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양하는 대신 대체행사 발굴에 적극 나서는 한편 - 대형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중국 왕홍을 이용한 온라인 판매행사 진행 등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일부 시장에 편중된 수출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신남방, 신북방 등 이머징 마켓 발굴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 한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수출 피해 동향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수출 비상 대책 TF팀을 구성해 피해 기업 모니터링 및 지원 상담, 피해 상황 접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병렬 경제부지사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출 위축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수출시장 다변화 방안을 마련하고 수출협회를 통해 기업들 의견을 수렴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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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교육원 2월 교육과정 중단 결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미래농업교육원은 농업인 대상 2월 교육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신종코로나감염증이 급속하게 확산 되고 있고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는 등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교육 보다는 농업인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부득이하게 2월 교육과정 중단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중단 된 교육과정은 추후 코로나감염증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되면 최대한 모든 과정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이미 교육이 확정된 농업인에 대해서는 교육 취소 문자 발송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양해를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일재 미래농업교육원장은“신종코로나감염증으로 2월 교육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 했으나 중단된 교육과정으로 인해 농업인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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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강원도 내수면시책 보고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7일 센터 회의실에서 고영선 강원도환동해본부장 주재로 도의원, 내수면어업계장 및 시·군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내수면시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내수면 수산자원조성, 생태환경 복원, 어업기반시설 확충, 양식장 경영 안정화 등을 위해 내수면 분야에 투자되는 예산은 26개사업 총 108억원이다.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인공산란장 조성,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향토어종 방류, 어·패류 종자 생산 등 7개사업에 25억원 내수면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어도 개보수, 생태계 교란 및 무용어종 수매, 어장환경개선, 낚시터 환경개선 등 4개사업에 13억원 내수면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부선식 어선·어구 보관장, 내수면 어업기반시설 확충, 강마을 재생 사업 등 6개사업에 42억원 내수면 양식장 경영 안정화를 위해 양식장 지하수개발, 노후 양식장 현대화, 양식장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등 9개사업에 28억원을 지원한다.
내수면자원센터 소장은 이번 시책 설명회를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증강 및 건강한 서식환경 조성, 내수면어업 활성화, 고소득 양식산업 개발 등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도의원, 수산 관련 단체장, 어업인 제안·건의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 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내수면의 생태계 보호·관리 및 토속어종 자원조성, 양식산업 활성화를 통해 풍요로운 내수면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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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강원도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9일 오전 11시,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2020 강원도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강원도 SNS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전국의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100명이 위촉됐으며 강원도 명소·도정소식·DMZ평화여행·핫플레이스 등 주제별로 사진, 영상 등 출품작을 접수 받아 콘테스트 형식으로 최종 선발했다.
사회, 문화, 관광 등 도내 주요 이슈와 관련된 기획·현장 취재를 통해 개인 SNS 채널로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해 온라인 상 소통과 공감확대를 위해 선발된 ‘2020 강원도 SNS 서포터즈’는 9일 발대식과 함께 ‘2020 평창평화포럼’ 개회식 및 부대행사 취재를 시작으로 사회, 문화, 관광 등 도내 주요 이슈와 관련된 기획·현장 취재를 통해 도정 소식을 다양한 통로로 알리는 홍보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김태훈 대변인은 “개인 SNS채널을 통한 강원도 홍보 효과가 매우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서포터즈가 직접 발로 뛰어 생생한 모습을 담아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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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육군 제7사단, 화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 발생에 따른 관·군 방역 협조체계 강화
강원도와 육군 제7사단, 화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 발생에 따른 관·군 방역 협조체계 강화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한 달 사이 화천 지역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50건이나 검출되며 농장 유입 위험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고 5일 이영일 농정국장과 이두희 국방협력관이 관할 군부대인 육군 제7사단을 방문, 박원호 7사단장과 방역 협조체계 강화를 협의했다.
철원 원남면에서 야생멧돼지 최초 발생이 확인된 지난 2019년 10월 도지사 주재 관·군 합동 대책회의를 통해, 야생멧돼지 동진 가능성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북한강과 평화의 댐을 저지선으로 구축하는데 적극 협조한 7사단과 협의를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최근 화천 지역 멧돼지 감염확인 속도가 너무 빨라 농장 유입 위험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7사단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방역지원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고 박원호 7사단장은 “도에서 전폭적으로 지원과 격려를 해줘 고맙고 군 역량을 총 동원해 방역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전달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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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기관 현장 방문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5일 강릉의료원 음압병실 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강릉방문에 따른 도내 접촉자 관리실태 점검을 위해 강릉의료원과 강릉시보건소를 방문해, 음압병실 및 선별진료소 시설 등에 대한 추진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관계자와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강원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차단을 위한 강도 높은 접촉자 관리 및 예방홍보 활동 추진으로 현재 도내 확진환자는 없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태로 지역 관광·경제·여행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대책과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 및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강원도가 끝까지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