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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행정부지사,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점검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화천군 긴급 방역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화천군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이 증가하고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에 따른 관광객 등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질병 확산이 우려되어 아프리카돼지열병·AI·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 중이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30일 화천군 야생멧돼지에서 ASF 감염 개체가 지속 확인됨에 따라, 질병 전파차단, 이동통제 및 소독 등이 더욱 중요시 됨에 따라, 차단방역을 위한 농장 울타리 설치 현황 점검을 위해 화천군 양돈농장과 주요 발생지역인 화천읍 인근 민통선 통제초소에서의 출입 차량 및 운전자 등에 대한 소독 실태 점검 후 방역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군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지난 27일 개막한 산천어 축제장에 대해는 차량 및 대인 소독, 행사장 주변에 대한 주기적 소독과 축산농가 대상 행사 참여 금지 등을 당부했으며 화천읍에서 안동철교 방향으로 설치된 광역울타리를 점검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화천군 방역 현장에서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최근 민통선 밖에서도 야생멧돼지 감염이 지속 확인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농장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대규모 관광객이 방문하는 산천어 축제장에 대한 차단방역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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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후기리 소각장 ‘조건부 동의’ 금강유역환경청 항의 방문
김수민 의원, 후기리 소각장 ‘조건부 동의’ 금강유역환경청 항의 방문
[충청뉴스큐] 김수민 의원이 30일 오전 9시 경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을 직접 만나 후기리 폐기물소각시설 ‘조건부 동의’ 결정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 건강, 신체, 재산,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모든 일들이 ‘행정’인데, 지금 그 어느 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절차상의 문제 없이 진행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며 “청주의 현실을 외면한 ‘조건부 동의’가 사실이냐”고 청장에게 물었다.
김종률 청장은 ”오늘 오창 후기리 소각장 감사원 감사가 예정되어 있고 ‘조건부 동의’ 방침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사업과정에서 지역 사회랑 타협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 그리고 2015년 기존 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신규로 하는 것들이 지역주민에 영향이 적도록 관리하는 것”이라며 ‘조건부 동의’의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수민 의원은 “‘조건부 동의’의 내용 일체를 인정할 수 없다 시민이 그동안 환경 당국에 제기한 문제들이 모두 무시된 상황”이라며 “부동의가 아닌 동의 혹은 조건부 동의가 결정된다면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행정정책과 결정으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 번 제고 해주시길 바란다 이 결정은 절대 청주시민들이 용납할 수 없다”고 강력 항의했다.
오창 후기리 소각장 ‘조건부 동의’는 단서 조항을 달아 소각장 신설을 수용한다는 뜻으로 내부 결정단계로 알려졌다.
향후 금강유역환경청은 최종 승인 뒤 31일 소각장 신설 추진업체인 이에스지청원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각장 후기리 소각장 관련 감사원 감사는 이달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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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화된‘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제 정기점검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축산법’제28조에 따라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8개 시·군에 축산업 허가 및 등록농가 9,394호를 대상으로 축산업의 허가·등록기준 적합여부,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점검은‘축산법’개정·시행으로 축산업 허가 및 등록농가에 대한 정기점검 주기가 ‘2년 1회’에서 ‘매년’으로 강화됨에 따라 실시하며 가축질병 발생 등으로 농장 출입이 불가한 경우를 제외하고 직접 방문을 통해 소독 및 방역시설 등 필수 시설 구비여부, 단위면적당 적정사육기준, 보수교육 이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군 월별 점검을 통해 추진되는 정기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시정명령, 벌칙, 과태료, 행정처분 등을 통해 개선·지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축산업 허가·등록제 정기점검을 추진해 가축질병·축사악취 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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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00억원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금융지원 강화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NH농협은행 등 6개 기관과 오는 31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협은행 12억원, 신한은행 8억원, 국민은행 5억원, 우리은행 5억원, 하나은행 2억원 등 총 32억원을 강원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1,200억원 규모의 융자금을 조성,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이내, 기간은 최대 5년이며 도에서는 2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하며 대출자금 중도상환 시 해약금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평화지역은 3년간, 2% 지원 우병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이 금융권과 지역 소상공인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도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농협은행 등 금융권과 강원신용보증재단에 감사를 드리며 금일 체결된 협약이 소상공인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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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 계란 안전성 강화에 59억원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유통·판매되는 계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도의 품질관리를 통한 계란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0년에 59억원을 지원한다.
오는 4월 25일부터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선별·세척·포장 등의 과정을 거친 계란만이 가정용으로 공급 가능함에 따라, 강원도는 계란 선별포장시설 설치에 55억원, 계란 저온수송 차량 구입에 4억원을 투입해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와 계란 살충제 파동 등의 식품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한다.
계란 선별포장시설 지원사업은 산란계 사육농가에 계란의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보관·운반 등에 필요한 주요 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불필요한 재정 지출 축소를 위해 지역 내 농가가 공동 처리시설 설치를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한다.
또한, 도내 식용란수집판매업소에 냉장 적재고를 탑재한 계란 저온수송 차량 구입을 지원해 계란의 신선도와 유통 안전을 위한 콜드-체인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강원도 농정국은 “계란 안전성 강화를 통한 위해요소 방지와 품질관리로 청정 강원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도내 축산농가 등의 많은 관심과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의 조속한 사업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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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작년 농특산물 7,650억원 판매 성과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해 농산물 연합판매, 직거래 및 공공급식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7,650억원 규모의 농특산물 판매 성과를 거뒀다.
11년 연속 산지유통전문 최우수조직으로 선정된 강원도연합사업단 은 2,683억원의 연합판매실적을 올렸으며 그 결과 지자체협력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어 산지통합마케팅 거점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도 직영 강원도농수특산물진품센터에서는 97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TV 홈쇼핑을 통해 전년보다 2배가 늘어난 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군납 886억원, 학교급식 358억원 등 총 1,244억원의 공공급식 납품 성과를 올렸으며 소비자 직거래로 로컬푸드직매장 239억원, 직거래 장터 80억원, 농업인 새벽시장 126억원, 총 445억원의 매출 성과를 이뤘으며 농축산물 수출도 작년보다 11%가 늘어난 3,170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앞으로 대형거래처 확보, 직거래 및 로컬푸드 유통판매 채널 확대, 군납 및 학교급식의 도내산 사용확대를 통해 금년에는 8,000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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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 판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9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와 접촉해 능동감시대상자로 관리 중이던 대상자 2명이 경미한 발열과 호흡기 증상으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입원 중 2명 모두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어 격리해제 조치했으며 현재 도내 능동감시 대상자는 5명에서 3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등 오염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에 37.5℃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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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방지 유관기관단체 협의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30일 오전 11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지사 주재로 도내 52개 산불방지 유관기관·단체 등 관계관 100여명이 참석하는‘2020년 산불방지 유관기관·단체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4월 4일 도내에 동시다발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예방 및 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대형재난으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금년에는 산불발생 원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입산자실화와 소각산불의 최소화를 목표로 수시 기동단속 강화, 산림인접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 단속 및 파쇄 후 퇴비 활용 유도등의 대책을 유관기관과 각 지역내 사회단체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며 대형산불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2월 5일부터 8천리터를 담수 할 수 있는 초대형헬기 2대를 원주와 강릉에 각각 1대씩 추가 배치하고 연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헬기의 임차기간을 기존 150일에서 최장 200일까지 연장했다.
또한,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산림ICT 플랫폼을 이용한 무인 산불감시체계 구축, 산불에 강한 내화수림 조성, 동절기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지 결빙방지와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 우리 도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산불대응 전략을 추진해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업 중점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이만희 녹색국장은 금년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신종코로나바이러스등 국내·외 이슈로 인해 자칫 소홀 할 수 있는 산불예방 활동에 더욱더 매진해 매번 반복되는 동해안 지역의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 봄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평년대비 기온은 높고 강수량은 비슷해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농산폐기물 소각, 담뱃불 등 불씨관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 도민들이 주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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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 활력를 위한 새로운 정책 추진에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제정책 총력 추진을 위한 ‘2020년 강원경제·일자리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도청에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도 및 시군 공무원과 경제 유관기관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년도 경제진흥·일자리 분야 주요시책 및 현안 설명, 효율적인 사업 집행과 경제 현장에 정책효과 전달 제고방안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도정의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해 서민경제 활력,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일자리 창출에 주안점을 두고 금년도에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에 대해 도·시군·유관기관 간 업무 공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우병렬 도 경제부지사는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도와 시군 공무원들의 현장 중심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경제관련 주체들이 공감·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경제여건에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앞장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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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관리 혁신, 도정 사상 최대 2130억원 투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상수도분야 예산을 조기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등 상수도 분야에 총 2,130억원을 투자하며 6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노후관로 정비사업 조기 투자와 함께 스마트 상수관리 체계를 도입해 취수원에서 가정까지 전 과정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인천 적수사고를 통해 드러난 노후 상수관의 수질 안정성 우려 등 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노후관로 정비 사업을 당초 목표연도인 ’28년에서 ’24년으로 당겨서 조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22년까지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를 통해 노후도를 정확히 판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추가로 정비가 필요한 노후 수도관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도시설의 잔존수명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적기에 보수해 사고예방을 위해 동해시에 상수도 자산관리 시스템 시범사업을 전액 국비로 추진하고 ‘22년부터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강원도에서는 금년 4개 시·군을 시작으로 ‘22년까지 495억원을 투자, 수돗물 공급 全 과정에 ICT기반 수질관리, 자동감시, 위기대응, 물 관리 등의 스마트 체계를 구축해 사고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더불어,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등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급수 취약지역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서 소규모 수도시설의 현재 상태를 합리적으로 진단하고 취약 유형별 맞춤형 대책 추진을 강화한다.
자연방사성 물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는 등 수질관리가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하고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음용 중지토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질기준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거나 가뭄 등으로 취수량이 부족한 노후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서는 신규 관정의 개발, 일체형 여과시설 또는 막여과 시설의 설치 등 수도시설을 우선적으로 개량할 예정이다.
신규 취수원 개발이 불가능하거나 상시적 가뭄발생, 오염물질 제거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을 추진해 지방 및 광역상수도가 우선적으로 공급 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이만희 녹색국장은 “그동안 수돗물 공급 확대에 급급했던 수돗물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수도 관리체계 선진화 및 물 복지 향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