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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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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5월부터 오는 6월까지 2개월간을 도내 18개 시군과 합동으로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정리활동을 집중 전개해 나간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강원도의 이월체납액은 지방세 871억 원, 세외수입 733억 원으로, 도는 연말까지 지방세 522억 원, 세외수입 293억 원를 정리한다는 계획이며 2019. 3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강원도는 상반기 체납정리 중점 운영 과제로 ①도·시군 합동체납정리팀 운영에 따른 가택수색, 권역별 합동번호판 영치 실시, ②도주관 체납정리계획에 따른 고액체납자 재산압류 및 체납처분 실시, ③시군 자체 상시체납액 정리업무로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 독촉장, 체납고지서 일제발송, 압류·공매, 번호판영치,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 제공 등을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김태영 도 세정과장은 ‘시군별 부단체장 중심으로 체납정리단을 집중 운영함으로써 소기의 체납액 정리 성과가 달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18개 시군에 당부했고, 체납자들에게 ‘체납으로 인한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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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환자 발생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환자가 확인됐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7일 원주시에 거주하는 여성서 SFTS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이는 2018년 첫 환자 발생보다 약 한달 정도 빨리 SFTS 환자가 발생함으로 야외 활동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 등을 나타내며,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SFTS 예방을 위해서는 진드기물림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가 최선의 방법이다.
강원도의 경우 2013년 SFTS 첫 환자 발생 보고 후 지속적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사망자도 매년 발생하고 있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신속진단체계 유지하고 있으며, 도내 전역에 걸쳐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사업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지속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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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시행되는 강원도 명장, 21일까지 신청접수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명장 제도는 지난해 7월 “강원도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땀과 열정으로 도내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우수 숙련기술자를 선정하고 지원하려는 것으로써, 명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자격요건은 해당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자면서 공고일 현재 강원도 거주, 도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종사자, 대한민국명장 및 도 지정 무형문화재 선정경력이 없는 사람으로서 해당 직종의 기술보유 정도와 숙련기술 발전을 위한 성과가 높은 사람이어야 한다.
강원도 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명장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술장려금 연 200만원을 2년간 지급한다.
강원도 명장 신청은 21일까지이며, 강원도청 경제진흥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우수 숙련기술은 산업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도내 최고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우대하는 강원도명장제도를 통해 도민의 땀과 노력, 노동의 가치를 존중해나가고 나아가 후진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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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토종 미유기 인공종자 대량생산기술 국내최초 특허출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반도에만 서식하는 고유어종인 미유기의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해 지난 4월 29일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하고, 생산된 종자 15만마리를 자원회복을 위해 도내 서식적지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유기는 메기과 어류로 ‘산메기’ 또는 ‘깔딱메기’로 더욱 알려져 있으며, 크기는 15∼25㎝정도로 메기에 비해 다소 작으나 메기보다 영양가가 높고 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낚시나 통발로 잡아 구이나 탕으로 즐겨먹던 옛 향수를 자극하는 내수면 대표어종으로 우리나라 산간계곡이 있는 곳 어디서든지 쉽게 접할수 있는 토종 민물고기이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환경변화와 무분별한 개발로 미유기 서식지가 파괴되고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종 보존 및 자원회복을 위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나, 국내에서는 종자생산 및 양식기술이 미비해, 2011년부터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에서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올해 인공종자 대량생산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생산된 15만마리의 미유기 종자는 자연에서 채포한 어미를 인위적으로 연중 관리해 자연상태 보다 2개월이상 단축생산 했고, 국내 최초 미유기 전용부화기를 개발해 부화율 및 초기 생존율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이번 시험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미유기 인공종자 대량생산 방법은 현재 특허 출원됨에 따라, 앞으로 미유기 종자의 안정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하므로, 자원회복은 물론 새로운 내수면 주요 양식대상 종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는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한반도에만 서식하는 우리나라 토종어류인 미유기의 자원회복 및 양식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험연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종자생산 및 양식기술을 정립해 도내 주요 시·군 및 양식업계를 대상으로 기술 이전해 새로운 소득원 창출은 물론 강원도 내수면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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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 2단계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한국동서발전㈜, 코오롱글로벌㈜, ㈜동성은 8일 오전 11시에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가덕산 풍력발전 2단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백가덕산풍력은 국내 첫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로 지방자치단체, 발전공기업, 민간기업이 함께하고 지역주민이 10%의 지분 참여로 추진한다.
1단계 사업은 태백시 원동 가덕산 일대에 43.2㎿급 대형 발전단지를 2020년 준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고, 실시설계 등 사업과정에서 드러난 유휴 부지를 활용해 확대 개발하고자 이번에 2단계 협약식을 가지게 됐다.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600억원을 투자해 25.2㎿급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사업이 준공되면 1단계 사업에 이어 총 68.4㎿의 초대형 풍력발전단지로 연간 15만㎿h 전력을 생산해 300억원의 판매수입이 기대되며 이는 약 3만5천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강원도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풍력에너지 개발을 위한 자본투자, 건설 및 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며, 강원도 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신산업 등에 대한 공동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약식에 앞서, 가덕산풍력발전 참여기업인 코오롱글로벌㈜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복구 성금 5천만원을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로 전국 최고 풍력발전 중심지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등 에너지 신산업 발굴 육성을 통해 강원도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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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도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의 정립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제정·시행되어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제20회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상부문은 총 7개 부문으로 부문별 각 1명씩 시상되고, 각계의 전문자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올해 7월 중에 개최 될 예정인 ‘제3회 강원도 청소년 문화예술페스티벌’ 행사 시 시상한다.
이번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의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강원도에 2년이상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면 모두 해당되고, 추천권자는 시장·군수, 각급 학교장 및 도내 청소년 관련기관⋅단체장으로 후보 접수마감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다.
강원도 여성청소년과 정영미 과장은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00년부터 2018년까지 134명을 시상하는 등 역사와 권위가 있는 상으로 창의력과 재능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강원도를 빛낸 많은 청소년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많은 추천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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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의 공기를 지켜줘’ 강원도 미세먼지 저감 토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한국기후변화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미세먼지 저감 토론회를 개최한다.
금회 토론회는 민·관·학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민 주도의 정책 기틀을 마련하고자 개최되며 올해는 가정, 교육시설 등 실내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주제로 효과적 환기방법 공기청정기 바로알기 교육시설의 실내 미세먼지 관리 강원도 실내 미세먼지 대책 실내공기 해결 실천과 노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작년 9월에도 미세먼지 대응정책 미세먼지 현안과 정책방향에 대한 다양한 정책제언 수렴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작년 토론회에서는 도민 자유발언 세션을 마련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세먼지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올해 강원도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추진계획” 및 “비상저감조치 시행계획”, “도민 체감형 미세먼지 긴급 대응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정부 추경예산을 확보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민이 느끼는 미세먼지 체감도와 불안감은 날로 증가하고 있어 도민이 인정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도민 분들의 참여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도에서는 도민이 언제든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토론회를 정기화 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정책은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논의해 미세먼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토론회 등을 통해 행정이 도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미세먼지 없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서 도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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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화지역 경관개선 마스터플랜 보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평화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관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면회객·관광객 체류 유도 등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평화지역 경관개선 마스터플랜 보고회”가 7일 도청별관 회의실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평화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화지역 경관개선 마스터플랜은 지난해 11월부터 10억원을 투자해 5개군의 중점추진 시범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추진하였으며, 사업계획 기본단계부터 구역별 ‘경관 주민협의체’를 별도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사업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추진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특성화된 사업이 발굴·적용되도록 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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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국제수소포럼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형 수소에너지 기반구축과 산업화를 위한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국제수소포럼 2019’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첫 번째 기획한 국제 수소포럼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국제회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행사는 국제에너지기구 연료전지분과위 회의와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2019춘계학술대회와 동시 개최 될 예정이며, 강원도 수소경제 선도와 삼척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기업, 비영리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추진한다.
국제수소포럼 2019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수소제조와 액화기술’, ‘수전해기술과 P2G 실증’이라는 주제로 각각 섹션 1,2가 개최되고 10일에는 ‘미래수소기술’을 주제로 한 섹션 3이 계획됐다.
‘수소제조와 액화기술’을 주제로 한 섹션1에서는 IEA 연료전지분과위원장인 데트레프 스톨렌 독일 유히리 ‘IEK-3’ 연구소장이 ‘수소에너지 글로벌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한다. 이후 독일 린데그룹의 피터 게르스틀 기술담당이사가 ‘액화수소 공급체인을 위한 솔루션’을 발표하고 최병일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남기석 전북대 교수가 각각 ‘대한민국 액체수소 인프라 구축방안’, ‘고효율 에너지전환시스템 구현을 위한 나노엔지니어링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수전해기술과 P2G실증’을 주제로 한 섹션 2에서는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 에너지시스템부 암가드 엘고와이니 책임연구소장이 ‘수전해 전망과 P2G 에너지 저장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한다. 이어 노르웨이 DNV GL 소속의 알버트 반 덴 노르트 시니어컨설턴트, 글로벌 수전해기업인 노르웨이 넬사의 에버렛 앤더스 부사장이 각각‘유럽 재생에너지 및 P2G의 실증 사례와 이동에 관한 연구’, ‘탈탄소화를 가능하게 하는 수전해를 통한 대량의 수소생산’을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10일 개최되는 섹션 3에서는 국내에서 기획·진행되고 있는 미래기술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소를 이용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산대학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등 4개 프로젝트의 기술개발 및 진행과정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에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안전한 수소사회’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사전행사가 함께 개최되고, 수소산업 홍보관, 수소드론 시연, 수소버스 및 자동차 관련기업 홍보, 산업투어 등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안전한 수소사회’ 특별강연은 수소는 깨끗하고 안전하며 미래 궁극의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수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수소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명확히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포럼기간 내 강원도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 대기업, 수소전문기업, 공공기관, 비영리재단 등이 참여하는 4건의 업무협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친환경 수소어선 개발 업무협약’은 날로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디젤엔진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매연으로부터 어민들의 조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는 수소어선 개발을 위한 각종 인허가를 지원하고 현대자동차는 수소어선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인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강원테크노파크는 어선제작기업과 함께 수소어선을 제작하고 실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두 번째로‘강원도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은 수소산업 육성에 기반이 되는 수소생산시설과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확대하는 사업으로 강원도는 관련시설 구축을 위한 인허가를 지원하고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및 넬코리아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며,제이앤케이히터는 사업소 및 공장을 개설해 강원도내 수소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세 번째로‘삼척액체수소도시 조성 업무협약’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백지화가 진행되고 있는 삼척대전원전부지에 액체수소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거점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수소생산시설, 액화수소생산플랜트, 연료전지발전소, 재생에너지발전단지 및 주거단지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끝으로‘액화수소플랜트 구축 업무협약’은 수소를 저장하고 이송함에 있어 대용량 이송 실현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기체형태의 수소를 액체로 변환 시 부피는 850배가 줄어들고 압력 또한 대기압력보다 조금 높은 압력으로 액체수소를 저장·이송할 수 있어 수소경제사회 진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 사업추진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는 각종 인허가 지원과 유관기관 업무협의를 추진하고 국내 최고의 액화수소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하이리움산업은 기술자문 및 지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런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경제선도를 위한 각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수소산업을 강원도의 미래먹거리 사업을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사를 주최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를 찾아 삼척 수소도시 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면서 “강원도는 이번 포럼을 강원도가 추진하는 수소산업 의지를 대내외 천명하는 동시에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고 행사 개최 의미를 밝혔다.
이어 최 지사는 “특히 액화수소를 중심으로 수소생산과 저장·이송·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 밸류체인의 향후 움직임과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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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강원도 대부업 워크숍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금융감독원은 ‘2019년 강원도 대부업 워크숍’을 2일, 원주 소재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개최한다.
금년 워크숍은, 감독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대부업체의 준법 교육 등을 위한 자리로서, 공무원 및 대부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1부는 관계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대부업 현장점검 실무”에 대해, 2부는 공무원 및 대부업자 9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사례, 법규준수, 이용자 보호 등에 대해 금융감독원에서 각각 교육할 예정이다.
도내 대부업 현황을 보면 총 112개 업체로, 시군별로는 강원랜드가 소재한 정선이 36개 업체로 가장 많고, 원주, 강릉, 춘천 순으로 등록되어 있다. 4월말도 관계자는 “정부의 서민금융 정책의 일환으로 대부업자에 대한 이자제한 등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일선에서 위법사례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부업 담당공무원은 검사기법을 연찬하고, 대부업자는 법령 숙지와 해설을 통해 이해도를 제고해 건전한 대부시장이 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