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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 6월 1일부터 국선대리인제도 본격 시행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초연금수급자 등 경제적 약자를 위한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제도’를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선대리인제도는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행정심판청구인을 위해 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국선대리인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강원도는 지난 2월 국선대리인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4월 도의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에 국선대리인 보수를 확보한 후, 5월 강원도지방변호사회의 국선대리인 추천을 거쳐 위촉함으로써 본격 시행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국선대리인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북한이탈주민법상 보호자, 중위소득의 60%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그밖에 강원도행정심판위원장이 경제적 능력으로 인해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다.
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는 지원대상에 대한 지원여부를 검토해 국선대리인 선임을 결정하며 그 비용은 전액 도에서 지원한다.
국선대리인 신청을 원하는 자는 행정심판 청구 시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류를 첨부해 도행정심판위원회에 방문 또는 우편제출하면 되며, 선임된 국선대리인은 청구인 상담, 청구서·보충서면·증거서류 작성 및 제출 등 청구인을 대신해 행정심판 사건업무를 수행한다.
강원도는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군에서 행하는 행정청의 행정 처분서에 기존 행정처분의 불복절차와 함께 국선대리인의 신청방법을 명확하게 표기해 안내토록 하고, 강원도청 홈페이지에 팝업창으로 국선대리인제도 안내를 병행하며, 중앙행심위에서 제작한 국선대리인제도 안내 책자를 시군에 배부토록 할 계획이다.
강원도행정심판위원장인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6월 1 도내에서 본격 시행되는 국선대리인제도가 법률지식이 부족하고 변호사 선임비용에 부담이 있던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약자의 권익구제에 큰 도움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현행 행정심판제도를 도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권익구제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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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 내용
[충청뉴스큐]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내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상생과 협업의 거점이 될 강원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가 설립된다.
강원도는 올해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3년간 지방비 7억원을 포함해 총 13억원을 투입한다.
원주 혁신도시에 위치하게 될 강원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지리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물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물류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전시·판매기능, 수도권 시장개척을 위한 물류 공급기능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의 핵심이 될 것이며,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 중인‘강원곳간’직매장, 숍인숍,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제품들이 지금보다 빠르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혁신도시 안에 자리잡은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협력·상생의 장으로 조성한다.
또한 현 위치에 입주 예정인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원주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볼거리·놀거리·살거리 등 지역 문화·예술 및 교류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현재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은 1,257개로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나, 기업의 절반 이상이 매출부진 등 자생력을 갖지 못한 상태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공동마케팅을 위해 그동안 강원권 통합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의 설립·운영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강원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유통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매출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용식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강원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우수한 사회적경제제품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유통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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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9 미얀마·캄보디아 강원 트래블마트’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로 부상하는 아세안 10개국 중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는 미얀마와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강원관광의 공격적 마케팅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31까지 현지 여행업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2019 강원 트래블마트”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최, 강릉시, 관광업계 동남아 전담여행사 등과 공동으로 참가, 현지 대형여행사와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B2B, 관광설명회를 통해 강원관광 매력를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29일은 미얀마 양곤에서, 31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대형 여행사와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이어서 현지 언론매체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관광업계 130명을 초청,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 유치 홍보프레젠테이션 등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동계관광, DMZ평화관광, 한류관광등 다채로운 강원도의 관광매력을 소개하는 “강원관광의 밤”을 개최한다.
한편, 미얀마, 캄보디아는 최근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기치하에 경제, 사회, 문화 등 교류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풍부한 자원과 젊은 노동력으로 평균 7%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활발히 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미얀마, 캄보디아 강원 트래블마트’를 계기로 강원도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눈이 내리지 않는 두 지역에 강원도의 겨울, 한류, DMZ등 관광매력을 홍보함으로써 강원도 신규 관광시장 개척과 기업체 인센티브 등 고부가 강원관광 상품 판매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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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림 인근주민의 산림소득 창출과 산림보호를 위한 태백 원동 도유림 보호협약 체결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8일 체결 된 가덕산 풍력발전단지 일원 기업참여 미래숲 조성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태백 원동마을 도유림 인근 주민의 산림 소득창출 및 도유림 보호를 위해 28일 원동마을과 보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심진규 원장, 원동 도유림보호회 이종열 대표, 강원도의회 이상호 의원과 탁원석 태백시 농정산림과장, 한철희 삼수동장과 김대호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장, 마을주민이 참석했다.
산림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보호협약의 기간은 5년 이내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그 기간을 5년의 범위 안에서 연장해 원동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산불예방, 불법산지전용 행위 단속 및 산림 내 자생식물 보호와 불법 채취행위 신고 등 도유림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며, 도유림 내에서 생산되는 산림부산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상으로 양도 받을 방침이다.
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지금까지 춘천 지암리 등 17개 마을과 보호협약을 체결했으며 마을에서는 도유림에서 생산된 수액·송이·잣 등의 임산물을 양도 받아 지역주민 소득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
심진규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도유림 산림보호 및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보호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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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에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앞장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8일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등 7개 단체와 강원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단체 소속의 모든 회원사가 강원상품권 사용점으로 참여토록 해 강원상품권 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상품권 정기구매 등 다양한 활용을 통해 강원상품권의 유통을 활성화 하는 동시에, 부정유통 방지 등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산 노력에 동참하는 데 합의했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기관·단체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릴레이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강원상품권을 주고받는 문화가 도민의 생활 속에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를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간 8% 특별할인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부터 강원상품권 법인 구매에 대해서도 2% 할인 인센티브를 적용할 예정이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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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해외 강원도민회, 강원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미주지역 해외 강원도민회, 강원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는 27일 강원도를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약$37,000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강원 산불 피해 소식을 들은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는 뉴욕, 애틀란타, 보스톤, 샌안토니오 등 미주지역별 도민회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약 $37,000을 전달하기 위해 27일 강원도를 방문했다.
강원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박효동 도의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는 북미주 11개 지역도민회 연합체로 매년 강원도 농특산물 수출, 강원도 청소년 초청 교육연수 및 장학금 전달 등 강원도와 다방면으로 활발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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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협력을 위한 2019년 대학발전 육성사업 확대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시범실시한‘대학발전 육성사업’의 대상학교를 11개 교에서 17개 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학발전 육성사업은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결과, 도내 16개 대학 중 5개 대학만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내 대학의 부실대학 낙인, 대학 소멸위기 직면 등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11개 대학의 32개 사업 추진결과, 대학발전계획 수립, 취·창업 지원, 지역민 평생교육 등 대학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 분야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내 역량강화대학 다수가 2019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데 일정부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도내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 일자리 창출, 교육·연구 특성화 유도, 신입생 유치 등 대학 경쟁력 강화 및 지역인재 육성분야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지역의 위기임을 인식하고 이번 사업이 지역과 대학간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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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직탕관광지’사계절 체류형 복합관광지로 개발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철원 직탕관광지 내 휴양, 관광, 체험 시설을 갖춘 사계절 체류형 복합관광지가 본격 개발된다.
강원도는 27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주재로 박용욱 ㈜넵스 회장, 이현종 철원군수, 김주흥 관광개발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 직탕관광지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직탕관광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한탄강 상류지역으로 직탕폭포를 비롯해 빼어난 주상절리 협곡과 태봉대교 등의 관광자원을 지닌 곳이다. 특히, 한탄강 일원은 2015년 환경부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한 지질관광 명소이다.
‘철원 직탕관광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넵스는 총 면적 9만 5,540㎡에 호텔, 상가, 수제맥주 체험시설, 키즈카페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복합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 960억원을 투자, 2021년 상반기에 착공해서 2023년 개장한다는 목표로 관광호텔 125실과 생활형 숙박시설 28세대, 상가 및 수제맥주 체험시설이 들어설 복합문화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수제맥주 체험시설과 키즈카페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은 관광객들에게 다른 관광지와 차별화된 색다른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한탄강 지질공원과 연계한 교육·관광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관광명소로의 변신도 꾀하고 있다.
김주흥 강원도 관광개발과장은 “2023년 ‘철원 직탕관광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휴양, 관광, 체험 등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사계절 체류형 종합관광지로 발돋움해, 약 250여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승인을 완료하는 등 사업시행에 필요한 인허가와 기반시설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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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물방역 관계기관 힐링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동물방역 관계기관 힐링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속초시 영랑호리조트에서 동물방역관계기관 공무원, 방역사 및 농축협 방역담당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 및 업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AI·구제역·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없는 청정 강원 유지를 위해 방역현장 최일선에서 밤낮으로 힘써온 동물방역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 사기진작, 소통·화합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3건 발생하였으나 강원도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차단방역으로 단 한건의 농가 의심신고도 없이 AI·구제역 발생을 잘 막아냈다.
최근 중국·몽골·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우리 도에 유입되지 않도록 위험요소별로 꼼꼼하고 강력한 사전 차단방역 추진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관별 방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정 강원을 사수한 동물방역유공자 6명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예정이다.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역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동물 질병 없는 청정강원을 위해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방역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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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시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과 함께 스마트시티 모델을 발굴하고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한 도민 체감도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25일과 26일 무박 2일간 강원시청자 미디어센터에서 “ICT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강원도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해커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한정된 시간 내에 문제해결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부터 해결방안까지 만들어 내는 혁신기법이다.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공모를 통해 고등학생, 대학생, 군인, 주부, 사업가 등 특색있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당초 예상치보다 훨씬 많은 250여명이 팀을 이뤄 신청하였으며 1차 선발을 통해 최종 20개 팀 100여명이 치열한 경합을 통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낼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결과물에 대한 심사 및 시상도 준비되어 있다. 심사는 실행가능성, 혁신성, 공감성, 효과성에 대해 종합평가하며,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에게는 각 상금 100만원, 장려상에 각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팀별 강원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도민 친숙도를 높이고, 강원도의 스마트시티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우수한 아이디어는 강원도의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