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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6기 ‘강원청년지도자 리더십 과정’ 개강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0일 춘천세종호텔세종홀에서 2019년 16기‘강원청년지도자 리더십 과정’개강식을 개최한다.
개강식에는 한금석 도의회의장, 구자열 도정무특별보좌관, 육동한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장, 차종구 강원청년지도자총연합회장 및 동문, 16기 교육생 62명이 참가하며,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안내와 교육생-동문 상호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다.
강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조적인 리더 발굴 및 역량강화를 위한 2019년 16기‘강원청년지도자 리더십 과정’은 총 62명 교육생 대상으로 11월 까지 매달 둘째, 넷째 목요일 총 15주 동안 강원 연구원과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격달로 운영된다.
주요내용으로는 리더로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한 핵심가치 7강, 리더 커뮤니케이션능력 배양을 위한 리더십가치 5강, 인문학적 성찰을 통한 변화가치 5강, 지역현안과제 해결 및 실천력 강화를 위한 전문성 가치 3강 등 4개 가치 분야별 최고 강사진으로 다양 하게 구성했다.
또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국내·외 연수 및 강원청년지도자 총동문연합회 동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육동한 원장은 ‘16기 교육생이 가진 무한한 역량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강원도의 크고 작은 현안들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직접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며 ‘강원도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강원청년지도자로 성장하는 교육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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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회의센터, 지역인재와 함께 강원 마이스 알린다
9일 남이섬에서 ‘강원 마이스 서포터즈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강원도의 마이스 홍보·마케팅 전담기구인 강원국제회의센터는 9일 남이섬에서 ‘강원 마이스 서포터즈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 맞이한 마이스 서포터즈는 강원 마이스 산업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강원 지역 대학생 25명으로 구성됐다..
6기 서포터즈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 및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마이스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 발대식은 강원 마이스 얼라이언스이자 연간 약 130만명의 외국인을 유치하는 강원도 유니크 베뉴인 남이섬에서 개최되었으며, 남이섬만의 팀 빌딩 및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강원국제회의센터는 ‘지역인재 육성 실천’을 위해, 2014년부터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서포터즈를 통해 지역 마이스 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도내 마이스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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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희귀 산림식물 종자 영구보전 협약 체결
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종자 중복보존 및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종자 중복보존 및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 중인 세계최초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인 시드볼트내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개병풍, 대청부채 등 희귀식물과 소나무, 전나무 등 도내 산림수목 종자 총 28종류를 양 기관에 중복저장하기로 하는 것으로, 현재 기후변화로 많은 생물종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고,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와 천재지변 등에 대비한 시드볼트 내 저장은 산림생명자원을 후손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주어야 하는 우리들의 과업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은 산림식물자원 종자수집 및 증식기술 개발, 식물정보 교류와 공동연구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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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 예비비 5천만원을 산불피해지역 가축 무료진료에 긴급 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4일부터 7일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속초·고성, 강릉·동해, 인제 지역에 도 예비비 5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피해 축산농가 가축 무료진료와 구조 활동 등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산불로 인해 42,178두·수·군의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했고, 피해금액은 가축 531백만원과 축사시설 2,443백만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긴급 확보한 도 예비비를 투입해 기 편성된 도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진료반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위한 약품 지원, 피해지역에서 구조된 반려동물과 야생동물 무료치료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에 진료약품 지원,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2차 감염과 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축사 및 주변 소독용 방역 소독약품 지원, 농가예찰 및 질병예방 지도 시 영양제, 해열제 등 약품 지원 등 전문적인 진료서비스와 약품 지원을 중점 추진해 피해지역 주민과 축산농가의 조기 안정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강원도 농정국은 “가축진료와 구조된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무료진료를 실시함으로써, 피해지역 축산농가의 빠른 안정을 기대한다면서, 가축 피해농가 및 구조된 개·고양이 등 반려 동물을 발견하면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또는 시·군 방역부서로 연락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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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부족한 노선버스 운전자 확보를 위해 버스운전자 양성 및 공익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시행하며,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종 대형운전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 운전경력이 있는 만20세 이상인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도에서는 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조사했고, 그 결과 교육생 선발예정 지역 및 인원은 강릉 5명, 동해 6명, 속초 7명, 삼척 2명, 홍천 5명, 고성 5명으로 현장실습을 이 지역의 업체에서 받게 된다.
교육은 25일간 기초소양, 교통법규, 교통안전체험, 현장실습 등 연수교육을 통해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금년 수요맞춤형 교육에 강원도버스운송사업조합 및 버스업계에서는 면접시험부터 현장실습까지 면접관 및 강사로 직접 참여해 양성자가 운전 숙달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모집공고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잡고, 워크넷, 강원도 일자리센터, 시·군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사업과 연계해, 사업 종료와 동시에 운전 숙달이 가능하도록 2개월 이상을 추가로 하는 견습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대형 버스의 운전 특성상 3개월 이상 운전 실습을 해야 운전자의 자신감이 생기고, 이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버스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실습기간은 총 3개월로 양성사업 1개월, 견습지원사업 2개월이다.
지난해에는 30명씩 2회에 걸쳐 60여명을 배출해 버스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다.
해당사업은 강원도, 고용노동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 운수종사자가 양성되어 양질의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공공교통서비스 분야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근로시간 단축으로 발생할 도내 운송대란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태경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운송업체의 인력난 해소 및 도의 고용창출 정책에 부응하는 가시적 일자리 창출효과 발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도민과 노동자,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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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 지원단 구성 및 교육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는 오는 12일 ‘2019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 및 제1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성별영향평가는 중앙 및 지방정부가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사회·경제·신체적 격차 등의 요인을 분석해 정책 시행 전 개선안을 마련함으로써 정책을 통해 국가 및 지역의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는 업무공무원이 성평등한 관점을 갖고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책개선의 방향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 실시 이후 매년 일정 자격과 전문성을 갖춘 젠더 전문가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강원도, 시군 및 도교육청의 업무담당자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2,411개 정책과제에 대해 3,046회의 컨설팅을 실시했고, 그 과정에서 70%가 넘는 과제에 대해 정책개선의견을 제안했다.
이번 교육에서 총 28명을 위촉하며, 위촉식에 이어 특강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대해 각 시군이 공통과제를 선정할 수 있도록 일자리 관련 사업,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청년지원 사업, 안전 사업 4개 분야에 대해 공통과제로 지정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해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다음 역량강화 교육에서 나머지 분야를 학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 일자리 분야는 허목화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이,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김석중 강원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 사업 특성을 지역 및 젠더 이슈와 연관지어 특강을 할 예정이다.
도성별영향평가센터에서는 컨설턴트 역량강화를 위한 총3회 교육 외 올해 처음으로 컨설턴트 권역별 소모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권역별 모임에서는 모임별로 사례분석회의, 여성주의 학습, 정책 심화 학습 등을 진행한다. 한편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하는 공무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매뉴얼도 제작 중에 있다. 센터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사업들이 올해 강원도의 성 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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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 개원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강원도립화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는 지난 8일에 화목원 개원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자연을 벗 삼아 수놓다’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강원도립화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는 지난 8일에 화목원 개원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자연을 벗 삼아 수놓다’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0호 김순덕 전통자수장을 초대해 전통자수장의 작품과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산림박물관 소장유물 일부를 구성해 전시한다.
또한 오는 13일과 27일에는 초등 4~6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나만의 자수거울 만들기” 자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며,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전통자수 특별전시와 전시연계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자수에 대한 이해와 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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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상용 서비스 개시, LTE가 도왔다.
[충청뉴스큐] 지난 3일 오후 11시, 우리나라는 간발의 차이로 미국의 버라이즌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통신 생태계는 다시 한 번의 변혁기를 맞이하게 됐다. 국내 모든 지역에 5G 망이 구축되지 않았으나 해당 지역은 LTE 망을 이용해 5G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실현시켜 준 5G-LTE 연동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최근 몇 년간 급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5G-LTE 연동 기술 관련 출원은 5G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 작업이 시작된 시점인 2016년 24건이 출원된 이후 2017년 165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G 전국망 구축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G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LTE를 이용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연동 기술이 5G 표준 논의 초기에 급부상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이 LTE와 연동될 수 있는 5G 장비를 선호하면서, 장비 제조사들도 2026년 기준 최대 1조 1,588억 달러로 예상되는 5G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5G-LTE 연동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2018년에는 출원 건수가 다소 감소됐으나, 이는 해외에서 출원된 건 중 많은 건이 아직 국내단계로 진입하지 않았거나 출원 후 미공개건이 있기 때문이다.
2018년까지의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대기업이 75.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외국기업과 연구소 비율은 각각 12.3%, 9.4%이고, 중소기업의 비율은 2.9%에 불과하다.
5G 기술 특성상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쉽게 출원하기 어렵지만, 국내 대기업들의 경우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논의된 5G-LTE 연동 기술을 적극적으로 권리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세부 기술별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5G 기지국과 LTE 기지국에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이중 연결 기술이 178건이 출원됐고, 5G와 LTE가 동일한 주파수를 공유하기 위한 공존 기술은 98건이 출원됐다.
이중 연결 및 공존 기술은 기존 LTE 장비 및 주파수를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5G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들고, 단말의 전송 속도도 증가하므로 5G의 확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정성중 통신네트워크심사팀장은 “5G-LTE 연동 기술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투자 부담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5G 가입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5G와 LTE가 향후 수년간 공존할 수 밖에 없어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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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진화 또 하나의 숨은 공로자들 의용소방대
장애물제거 모습
[충청뉴스큐] 국가재난으로 선포된 이번 강원 산불 진화에는 헬기 수십대와 800대 이상의 소방차, 1만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되어 사흘만에 진화됐다. 여기에 산불진화 현장의 숨은 공로자인 의용소방대의 활동이 주목된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강원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5일 현장에서 고생하는 진압대원들을 위해 1천만원 상당 빵, 우유을 대원들에게 전달했으며, 또한 45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고성군 토성면 일원 등 산불 현장에서 잔불정리 및 잔해물 제거 등 현장활동을 지원했다.
전국의용소방대 및 강원도의용소방대는 본격적인 복구활동을 실시하는 이번 주에도 피해지역을 방문 피해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는 소방관이 아닌 일반인으로 해금 소방 업무를 보조하도록 하는 기관으로 화재 등 재난상황시 소집되어 복무하며, 필요한 경우 상근시키기도 한다.
한편, 지난 4일 인제, 고성,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산림 530ha, 주택 등 478동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강원도 소방본부은 “항상 소방활동에 큰 도움이 주는 의용소방대분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지난 4~5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진화 활동에서 의용소방대의 활동이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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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찾아가는 젠더토크 콘서트’를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고 현재 진행형인 페미니즘, 조금은 불편하고 고민스런 것이지만 ‘새로운 앎’이라는 시선에서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은 오는 10일,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시청 민방위교육장, 삼척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페미니즘이 뭐길래”라는 주제로‘찾아가는 젠더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젠더토크 콘서트는 먼저 김지희의 판소리와 백송희의 진행으로 판소리에 나오는 다양한 여성들을 소리와 이야기로 만난다. 교육생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예술인 판소리에 나타난 여성 캐릭터를 ‘페미니즘’이라는 현대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될 것이다.
이어 엄혜진 교수는 근대 철학사에서 평등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왔는지 심도깊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이 50%를 넘어가면서 공적 영역에서 여성들과 함께 동료로서 일하기 위해서는 남성 중심의 익숙한 현실을 젠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필요성을 설득력있게 풀어나간다. ‘알면 사랑하고 모르면 혐오한다’고 하듯이,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최근에 격화되고 있는 혐오와 갈등을 사회적으로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박기남 원장은 ‘이번 젠더토크 콘서트가 가정과 사회에서 파트너십를 이루고 있는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