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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구강보건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구강보건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30일 오후 1시부터 한림대학교에서 3·6·9 건강증진 Level-up사업의 일환으로 구강보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도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공공-민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구강건강지표 개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도 치과의사회, 도 치과위생사회 등 지역 구강보건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도 구강보건사업 현황 및 지표개선 전략’과, ‘치과건강보장 서비스 이용 및 변화 실태’, ‘구강검진의 건강경제학적 가치’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회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및 효과적인 정책수립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도는 지난 3년간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원인 파악 및 중재모형을 개발하고 18개 시군 공동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공공-민간 구강건강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박명옥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건강한 구강은 도민의 삶의 질, 더 나아가 지역의 건강수준을 가늠하는 중요 지표인만큼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해법이 마련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강원’을 위해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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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5 수업성장지원가 역량강화 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중등 수업성장지원가, 더배움수업지원단 및 교육전문직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원주의료기기 산업진흥원에서 ‘교사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5 수업성장지원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중등 수업성장지원가들이 함께 모여 교사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리더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 역량 강화를 통한 학생 주도성과 깊이 있는 학습이 살아있는 수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김영란 교수의 ‘수업을 혁신하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해 서울시교육청 정미선 前 수석교사의 ‘좋은 수업을 위한 동행·성장·수업코칭’ 강의에 이르기까지 수업 개선에 대한 의미 있는 공유 및 수업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적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공교육 경쟁력 제고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일상적인 수업 나눔·연구 문화를 장려하고 이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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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독일-이탈리아 순방 본격 돌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독일 잘란트주 방문을 시작으로 총 9일간의 유럽 순방을 통해 강원자치도-유럽 글로벌 협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방문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 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원자치도의 경제산업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공식 일정으로 첫날인 6월 26일 독일 잘란트주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주정부 및 연구기관과 업무협의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전 헬름홀츠신약개발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 산업 육성 등에 관한 주제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헬름홀츠신약개발연구소는 독일 최초 제약 특화 공공연구기관으로 감염병 관련 천연신약 개발 연구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강릉 KIST 천연물연구소 등 도내 연구기관과 협력이 기대된다.
특히 KIST 유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 道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관련된 국책사업 협력, △ 공동 R&D 및 인력 양성·교류 협력, △ 연구개발, 기술이전, 창업 등 기업지원 공동 추진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두 연구소의 방문 및 협력은,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거점으로 성장한 강원자치도가 정부출연연구기관-해외연구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유럽 진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
강원자치도는 이날 독일 잘란트주와 지속적 협력 관계 토대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경제, 통상, 혁신 및 기술 등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잘란트는 독일 남서부에 프랑스와 룩셈부르크와 국경을 접한 곳으로 강원과 지정학적·지리적 유사점이 많다.
철광과 석탄 광산을 기반으로 경제가 발전했다가, 광업 쇠퇴 후 1990년대부터 첨단산업 투자를 통해 독일 현대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IT, 미래 모빌리티, 생명과학, 수소 에너지 등 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점도 비슷하다.
또 잘란트대학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IT, AI 등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이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위르겐 바르케 부총리의 도 내방 시 첨단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양 지방정부의 협력 의지에 따른 것으로 미래 산업 분야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와 비슷한 점이 아주 많고 광업으로부터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잘란트로부터 교훈을 얻고 함께 발전해가고자 한다.
오늘은 유럽의 한가운데 친구를 만드는 아주 소중한 날이다.
우호교류협정을 통해 오늘 만난 헬름홀츠신약개발연구소와 KIST 유럽연구소의 공동연구 확대, 양 지역 기업과 학생의 교류 확대를 기대하며 양 정부가 이를 위한 튼튼한 다리를 만들자”고 말하면서 향후 협력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에 위르겐 바르케 부총리는 “우호교류협정은 양 지역 협력의 기회이며 이제 양지역의 사람과 기업이 서로 왕래하는 것이 우리에게 달려있다 잘란트를 파트너로 선택해 준 것, 신뢰를 보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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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설명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26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육전문직 및 강사요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사관찰추천제의 취지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강사요원 연수로 구성됐다.
설명회에서는 교사관찰추천제의 개요 및 절차, GED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 우주과학, 바이오기술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책무”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관찰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정하고 포용적인 영재 선발이 이루어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7월 10일에는 학끼오TV를 통한 학부모 대상 생방송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설명회에서는 교사관찰추천제의 운영 방식, 전년도와의 달라진 점,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질의응답도 병행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사관찰추천제의 안착을 통해 영재교육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생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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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기획재정부,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 개최… 도내 기업 수출애로 해소 팔 걷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6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수출기업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관세 확대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지원단 등 관계자와 도내 중소기업 7개사가 함께해 현장 중심의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식품, 화장품 분야의 도내 참석 기업들은 △관세 면제 또는 유예 △해외 인증·통관 비용 지원 △국가별 수출 규제 대응 교육 △수출계약 관련 법률 자문 체계 마련 △해외 판촉전 참가비 지원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참석기관들은 수출입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수출 바우처를 활용한 물류비, 법률·세무, 해외인증 컨설팅지원 등을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KOTRA의 온라인 관세확인 시스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 등 다양한 수출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시 강원자치도 및 관계부처와 협의해 제도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중심의 통상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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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호주 퀸즐랜드주 교육부 및 브리즈번 원격학교와 교육 교류 협력 확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호주 퀸즐랜드주 교육부 및 브리즈번 원격학교와 교육 교류 협력 확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25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퀸즐랜드주 교육부 및 브리즈번 원격학교를 방문해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퀸즐랜드주 교육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신경호 교육감과 시몬 퓰러 총괄 디렉터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교육 정책과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 주요 주제로는 △원격교육 운영 △교사 전문성 개발 △교사 국외연수 프로그램 △원어민 교사 교류 △학생 국제교류 확대 방안 등이 다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특히 지난해 개교한 ‘강원온라인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퀸즐랜드주의 선진 원격교육 시스템을 접목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브리즈번 원격학교를 방문해 실제 수업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학교 운영 시스템과 교수학습 지원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브리즈번 원격학교는 퀸즐랜드주 전역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원격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적·행정적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온라인교육 시스템 고도화에 실질적인 참고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실무 협의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조만간 퀸즐랜드주 교육부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격학교 교류, 교사 연수 등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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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와 공동주관으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6월 25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웅과 함께’를 주제로 6·25전쟁의 교훈을 세대 간 공유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시군의 6·25참전유공자 170여명을 비롯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국군 제2군단장, 시장·군수, 도의원, 언론사 등 주요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6·25전쟁 참전유공자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그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상영, 전쟁 당시의 생생한 기억을 함께 돌아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강원대학교 재학생들이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헌정식을 진행한다.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박영택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의 회고사,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염기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장의 추념사,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어린이 합창단의 기념 공연을 통해 미래세대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바로 참전유공자분들이 젊은시절 전쟁터에서 흘리신 피와 땀의 대가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하고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보다 실질적인 예우를 위해서 “횡성호국원 설계가 마무리되면, 조속히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현행 제도상 국가가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유공자께서 별세하신 후, 배우자에게 승계되지 않는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앞장서 관련 법령의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히며 도내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상영된 영상을 도내 모든 시군에 공유하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25전쟁의 교훈과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도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는 시민참여형 보훈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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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군사규제 해제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오후 3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 군사규제개선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강원특별법 개정안 시행 이후 처음으로 9개 리에 걸쳐 축구장 1,818개 면적에 달하는 군사규제 구역이 해제된 것과 관련해, 작전검토와 민군 협력을 적극 지원한 관할 부대 소속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은 수상자는 총 8명으로 민통선 북상, 군사보호구역 해제, 주민 소통 및 작전 검토 등 여러 분야에서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군사규제 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2군단 이진영 소령, △제3보병사단 박성은 소령, 김동용 상사, △제6보병사단 박정훈 중령, △제7보병사단 심광섭 소령, 이기연 중사, △제21보병사단 이무열 중령, 강성박 소령으로 장기 미해결 과제였던 철원, 화천 일대의 민통선 북상과 규제 완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도민의 재산권 회복과 지역개발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표창을 전달하며 “각 부대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첫 군사규제 해소가 가능했다”며 “이번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가이드라인이 되어 군사규제 해소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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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을 비롯해 9개 수상기업체 대표, 경제단체장, 유관기관장, 역대 수상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일자리대상 대상에는 춘천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기업 ‘㈜유바이오로직스’ 가 선정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유일의 콜레라 백신 생산·공급 기업으로 춘천에 제1·2공장과 백신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역대표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한 해 동안 69명의 정규직을 채용하고 생일휴가 운영, 사내고충상담, 장애인 고용 등 복지 향상은 물론, 자기개발비 지원, 태블릿PC 지급 등 다양한 역량 강화 제도를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상에는 주식회사 온세까세로 ㈜월드케미칼, ㈜웰파인, 주식회사 지원바이오, ㈜파마리서치바이오, 한상인터내셔날, 주식회사 휴먼시스템즈 등 7개 기업이며 특별상은 토다머티리얼즈가 수상했다.
. 이들 기업은 공통적으로 연구개발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함께, 기숙사 제공, 휴가 운영, 복리후생 강화 등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기업에는 고용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홍보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일자리대상은 도내 우수 고용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역대 수상기업을 분석한 결과 수상 연도 대비 평균 12%의 고용 증가율을 보이며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대상을 수상한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을 위한 PT 발표에 함께했던 기업”이라며 “여러분들이 해내고 있는 일이야말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존재 이유이며 결국 기업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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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월 도민 속으로’…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요양보호사 활동
강원특별자치도, ‘6월 도민 속으로’…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요양보호사 활동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4일 도내 유일의 보훈복지의료 전문시설인 원주보훈요양원을 강원도지사로서는 처음으로 방문해 ‘일일 요양보호사’로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요양원에 도착해 요양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치료실을 찾아 재활치료 중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일일이 인사를 전하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원주보훈요양원 치료실에는 어르신들의 인지 회복 및 재활을 위한 ‘보행훈련용 워킹레일’, ‘스마트 인지게임기 해피테이블’ 등 최첨단 IT 기반 재활장비가 갖춰져 있다.
김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이 원주에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도내 보훈요양원을 늘려나가기 위해 준비 중”임을 밝혔다.
한편 도는 국가 보훈시설 도내 추가 확충을 위해 정부에 △강원 동해안권 보훈요양원 건립 1억원, △강원 호국광장 조성 3억원 편성을 건의한 상태이다.
이어 김 지사는 요양보호사들과 함께 원주보훈요양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여가 프로그램인 ‘요가볼 드럼’ 활동을 보조하며 어르신들의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순간을 함께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요가볼 드럼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데, 오늘은 일일요양보호사로 김진태 도지사님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기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원주보훈요양원과 협업해 100세 이상 되신 다섯 어르신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감사패를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패를 받은 이승빈 어르신은 6.25 전쟁 당시 화천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참전한 유공자로 “아직도 참혹했던 전투가 눈앞에 선명하다며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이 과거의 역사로 그치지 않고 후세에 잘 전해지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어르신들의 현장학습 이동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버스 탑승을 도운 뒤, 김 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곳 보훈요양 유공자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도는 배우자에게 참전 수당이 승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