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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소노, '강원 방문의 해' 맞아 체류형 관광 상품 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외래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 을 만들기 위한 연계 협력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출시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 특별 상품은 강원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상품이다.본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강원 지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본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 2인 이용권이 포함되며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 예약 시 웰컴티 및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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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어촌체험마을, 관광객 234만 명 유치…비결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2월 26일 오전 11시 홍천 크리스탈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와 사무장 등 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촌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14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수상자 : 14명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234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총 2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이는 농촌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이번 총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강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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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의 성취를 조명하는 자리,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시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창작 성과와 예술적 가치를 창출한 예술인을 선정해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을 시상했다.26일 오전 11시 강원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 분야는 6개 분야로 문학 분야 강원아동문학회, 시각예술 분야 백수연, 음악 분야 최선진, 무용 분야 브레이크스루, 연극 분야 춘천마임축제, 전통예술 분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심사는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수행한 총 286명의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담당자의 검토와 함께 분야별로 3인의 전문가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업의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예술적 성취 등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강원문화재단 최승주 문예진흥실장은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문예진흥실의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이룬 예술인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따뜻한 연대의 자리"며 "강원의 예술이 문예진흥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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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스포츠를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지역 경제 성장 동력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스포츠 콘텐츠와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2월 강원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도청 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강의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정근우가 강사로 나서 15년간의 선수 생활 경험과 현재 방송 활동 사례를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정근우 강사는 "야구는 9명이 뛰는 경기를 넘어 수백 개의 역할과 선택이 하나의 시스템"이라며 스포츠 운영 원리가 기업 경영 및 도시 구조와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스포츠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되는 '콘텐츠 산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행사 개최 횟수가 아니라 그로부터 파생되는 콘텐츠의 생산 구조라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에 특화된 전략으로는 △사계절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 확대 △스포츠와 관광자원, 스타 마케팅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등을 제시했다.특히 도시 자체가 스포츠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분석했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강의는 스포츠를 경기 중심이 아닌 새로운 산업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확장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스포츠를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강원형 스포츠 산업 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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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상하수도에 5871억 투자…물 복지 향상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5871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상수도 분야에는 133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과 농어촌 상수도 확충,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721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14개소를 정비하고 정수장 8개소를 개량한다.또한 상수도 미보급·취약 지역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461억원을 투입해 관로 20개소를 신설하고 정수장 3개소를 확충한다.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는 86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가뭄 대응을 위한 대체 수자원 확보 사업도 병행한다.지하수저류댐 4개소에 60억원을 투입해 설계와 공사를 추진하며 물그릇이 부족한 동해안 6개 시군의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도 진행 중이다.1개소강릉연곡 / 3개소강릉남대천, 삼척원덕, 고성간성 하수도 분야에는 전년도 3918억원 대비 623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4541억원을 투입한다.하수처리장 신·증설 57개 사업에 1560억원, 하수관로 정비 97개 사업에 2973억원,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1개소에 8억원을 투자해 처리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기반을 개선한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노후관로 정비 등 도시침수 예방 사업비를 725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비 87억원을 신규 편성했다.이를 통해 침수와 맨홀 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상·하수도 전반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 복지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도시침수 예방과 대체 수자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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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 위한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장기요양 사업 관련 대상자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감정노동과 높은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돌봄 종사자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반 정서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향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해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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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속초·고성·양양서 평생교육 성과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라이즈체계에 따른 지역특화 평생교육 단위과제 최종성과발표회를 24일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계·추진하는 강원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공식화했다.이번 2025 최종성과 발표회에서는 지역수요맞춤형 평생교육과정과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 평생교육과정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정주 기반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길 양양 관광경제국장, 최원복 고성군 행정복지국장, 박욱연 강원도립대학교 교학처장, 이창용 입학취업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강사·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평생교육은 곧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속초시는 대학과 협력해 인재 양성부터 취업·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수료생 중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양양군 강현면에서 허브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김면정 대표는 "대학이 운영한 아로마테라피 전문과정을 수강하며 새로운 진로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실습은 농장에서 재배하는 허브 자원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해당 과정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김 대표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로마테라피 강사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향후 지역 내 체험형 프로그램과 치유농업 연계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근표 사업단 단장은 "평생교육 단위과제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정책적 연계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지역에서 운영되는 평생교육이 단순한 취미·교양 교육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직업 역량 강화 및 실질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라이즈사업단은 향후 시·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지역 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시스템 구축, 로컬 창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권역별 평생직업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수료자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자체 정책과 연동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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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농산물 마케팅 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도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유통사, 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 △정부 판로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아울러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와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등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 신청·선정 과정에서 계약재배,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사업 신청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사 관계자에게는 홈쇼핑 방송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로를 통해 적기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강원푸드마켓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을 통해 강원푸드마켓의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 및 유통망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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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 본격 가동"전세사기 피해자 권익 보호와 회복의 마중물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재산권 보호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2월 25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도는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법률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다.2023년 6월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강릉, 홍천, 철원 등에서 총 7차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에 위촉된 법률자문단은 기존 연 2~3회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상담 방식을 보완해, 피해 도민이 보다 촘촘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시 전화 및 대면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상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은 강원지방변호사회,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추천을 받은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됐다.변호사는 보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 소송과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한 종합심층 상담을 담당한다.법무사는 경·공매, 임차권 등기, 명도 등 법무 절차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공인중개사는 대항력 유지, 최우선변제,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법률자문단 위원 7명과 자문단을 추천한 강원지방 변호사회, 강원지방 법무사회,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자문단 운영 방안과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 유형, 주요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하고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선도 사례로 만들어 도민의 주거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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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월 25일 오전 11시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025년 신설했으며 정례 운영을 통해 대표적인 소통·협력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올해 1월에는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래산업·관광 및 해양수산 분야 등 총 14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한 바 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을 넘어 정부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동남권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