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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아이, 행복한 부모, 보람찬 교사, 빛나는 제주
신나는 아이, 행복한 부모, 보람찬 교사, 빛나는 제주
[충청뉴스큐]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힘쓰는 도내 5,400여명의 보육교직원을 위한 축제의 장인 ‘2022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29일 오후 2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제주도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신나는 아이, 행복한 부모, 보람찬 교사, 빛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송재호 국회의원, 강은숙 제주도 어린이집 연합회장을 비롯해 보육교직원 및 보육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보육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은 70만 제주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나는 제주를 만드는 원동력이자 시작점”이라며 “제주도는 지역사회와 함께 보육교직원들의 공로를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육교직원의 처우가 단계적으로 개선되도록 중앙정부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은숙 회장은 “어린이집이라는 울타리에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들은 우리 아이들의 두 번째 엄마”며 “제주보육 발전을 위해 보육교직원들의 인권이 보장되고 전문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부 행사는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보육비전 동영상 시청, 보육유공자 표창, 보육교직원 윤리강령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로는 더 히어로즈 앙상블의 위드 유 콘서트가 마련됐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전국 최초로 장애어린이 대 교사 비율 개선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또한 지난 8월 친환경 급식 지원 단가 20% 상향에 이어 2023년 예산에도 올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7.8%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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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첫 조직개편‘민생·경제·복지·미래’키워드 전진 배치
민선 8기 첫 조직개편‘민생·경제·복지·미래’키워드 전진 배치
[충청뉴스큐]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복합 재난 대응과 산업구조 재편, 지역 균형 성장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강화에 나선다.
이 같은 조직 개편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담대한 제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안전건강실은 재난·보건·건강을 담당하는 5과 체제로 대폭 확대하고 경제활력국은 기업 육성과 투자 유치, 일자리, 통상 등을 총괄 조정하게 된다.
도시균형추진단은 정규 직제로 신설해 사람 중심 도시계획 및 15분 생활권 업무를 전담한다.
공무원 정원은 동결 기조 아래 43개 읍면동 맞춤형복지 인력 등 행정시의 사회복지 및 대민서비스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37명을 증원한다.
제주도 본청은 현행 15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 직속기관, 사업소 4급 기구를 재배치해 과·담당관 직제를 60과에서 62과로 재편한다.
제주시는 인구 50만명 시대의 행정 수요 대응 차원에서 1국 2과가 확대되고 서귀포시도 1과가 늘어난다.
또한, 정무부지사는 기존 1차산업 분야와 더불어 문화, 관광 분야까지 역할을 강화한다.
제주도 본청의 주요 개편안을 보면 ‘도민안전건강실’은 도민안전실과 코로나대응추진단을 통합하면서 기능과 역할을 대폭 확대,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거듭난다.
특히 ‘사회재난과’를 신설하면서 자연·사회 재난을 아우르는 복합재난에 대한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건강관리과’를 신설해 포스트 코로나 및 감염병 시대에 대비한다.
여기에 직속기구인 소방서에도 ‘현장대응단’이 신설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도민이 안전한 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경제 컨트롤타워로 재편되는 ‘경제활력국’은 실물경제 정책과 기업 투자, 소상공인 지원, 수출 확대, 일자리 등을 총괄 전담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육성·유치와 이에 필요한 산업 기반 조성, 투자 유치 등의 연관 업무를 ‘기업투자과’에서 총괄하고 단계적인 기업 성장을 통해 경제 규모 확대에 나선다.
특히 경제·금융분석 등을 전담하는 팀을 만들고 메이드인 제주 상품의 해외 수출 확대를 전담할 팀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설되는 ‘도시균형추진단’은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실현과 지역 간 균형 성장 등을 총괄하게 된다.
‘15분도시과’는 도 전역을 ‘15분 행복생활권’으로 재편하는 청사진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건설국은 ‘건설주택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주택토지과’를 신설해 공공분양주택 공급 확대 등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디지털 경제 전환을 선도할 혁신산업국은 민선 8기 도정의 신성장 전략산업인 수소경제와 미래에너지, 도심항공교통, 우주산업 등을 중점 육성한다.
‘미래성장과’는 과학기술, 수소경제, 바이오, 빅데이터 등 신성장 전략산업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구성된다.
‘미래모빌리티과’는 도심항공교통과 우주산업, 자율주행, 전기차 등을 전담하게 되며 ‘에너지산업과’는 분산에너지와 전력 계통을 포함한 에너지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복지가족국은 영유아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촘촘한 복지정책 수립 및 실행 조직으로 거듭난다.
행정부지사 직속의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여성 업무를 총괄하면서 역할과 기능이 확대된다.
‘아동청소년과’는 기능을 조정해 영유아에서부터 청소년까지 공공보육과 돌봄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3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 전담 인력이 100% 배치되고 가족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가족친화 정책은 복지정책과가 전담한다.
빨라지는 기후변화 위기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보전국을 ‘기후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 정책 수립 및 실행 체계를 재정비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추진 등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한다.
탈 플라스틱과 재활용 사이클링 순환 체계 확립 등을 담당하는 생활환경과를 ‘자원순환과’로 변경하고 도심지를 비롯한 녹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림휴양과도 ‘산림녹지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제주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관광국을 ‘관광교류국’으로 변경, 세계 주요 도시·국가와의 교류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재편되는 관광산업 및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산업과’를 신설해 마이스, 카지노 등을 통합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체육대외협력국’소속 ‘평화대외협력과’는 ‘관광교류국’ 소속의 ‘평화국제교류과’로 변경된다.
문화, 체육, 평생교육을 연계해 활력 넘치는 문화·교육 도시를 조성하고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을 ‘문화체육교육국’으로 변경한다.
특별자치행정국 소속 ‘평생교육과’를 문화, 체육과 연계해 도민 사회교육을 활성화하는 ‘교육지원과’로 재편한다.
인재개발원은 ‘공공정책연수원’으로 기관명을 바꾸고 공무원 교육은 물론 전국 지자체 및 연구·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1차산업인 농축산 분야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농업 확대와 식품산업 육성 등을 위해 ‘식품산업과’와 ‘감귤유통과’, ‘친환경축산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해양수산국은 현행 직제를 유지하면서 해양수산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농축산식품 산업의 특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먹거리정책, 농산물유통 기능을 강화하면서 전반적으로 농업 부문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반려동물의 중요성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감안해 동물방역과에 ‘동물복지팀’을 신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수립 및 실행에 나선다.
현재 정무부지사 소관인 공보관을 도지사 직속 대변인으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도정의 정책 기조와 입장 등을 정확하게 알리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지사 직속의 소통혁신정책관은 4급 부서로 기능을 조정, 소통청렴담당관으로 재편하면서 직소 민원 등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역할·기능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에 보건환경연구부를 신설한다.
서울본부는 중앙협력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부 부처와 국회, 국책기관 및 기업 등과의 대외협력 기능을 강화한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 도민 공론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행정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이를 맡을 ‘행정체제개편지원팀’을 신설해 운영한다.
제주시는 인구 50만명에 걸맞은 행정 수요를 고려해 경제일자리국과 일자리에너지과, 장애인복지과를 확대 신설한다.
특히 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촘촘복지 실현을 위해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를 분리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공립미술관이 신설됨에 따라 ‘이중섭미술관’ 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이 반영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2월 5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에 의견을 수렴한 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여건과 새해부터 본격 추진할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조직의 패러다임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며 “정부의 정원 동결 기조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 복지 안전망 확충, 균형 성장, 미래 혁신 등에 중점을 둬 행정조직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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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한림읍 일대서 축산현장 소통 행보
김희현 정무부지사, 한림읍 일대서 축산현장 소통 행보
[충청뉴스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28일 오전 악취저감 우수 양돈농가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축산분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 위치한 악취관리 우수 양돈장인 우진·세원축산에 이어 전국 공동자원화시설 중에는 처음으로 가축분뇨를 정화 처리하는 제주양돈농협 운영 공동자원화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고 악취 저감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양돈 농가에서는 악취 저감 시설인 바이오커튼과 액비순환시스템 등의 가동상황을 확인한 뒤 “지속적인 악취관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양돈산업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축분뇨를 정화처리 운영하고 있는 한림읍 상대리에 위치한 제주양돈농협 공동자원화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탄소 저감을 위한 선도적이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지속가능한 제주환경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앞장 서 달라”며 제주양돈농협 관계자를 격려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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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적기업 성장 돕는 ‘소셜캠퍼스 온 제주’ 25일 개소
제주 사회적기업 성장 돕는 ‘소셜캠퍼스 온 제주’ 25일 개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 제주’를 25일 개소했다.
제주센터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관광대학교 교육관 건물에 약 9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 화상회의실, 촬영스튜디오, 이벤트 홀, 소셜라운지 등 초기 창업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제주센터에서는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제주지역의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들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센터에 입주하게 될 50개 기업은 사무공간을 비롯해 창업초기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멘토링, 상시상담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제주사회적기업 투어, 체험학습, 사회적기업 창업교육 등 지역의 특색에 맞춘 다양한 사회적기업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오늘 개소한 소셜캠퍼스 온 제주가 사회적기업 창업자들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도정 역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역 네트워크에 확산하고 사업 개발과 교육, 성장지원 사업 운영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기업의 성공이 함께 잘 사는 제주경제를 이끌 것”이라며 “제주도정도 사회적 가치가 제주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개소식 이후 오영훈 지사는 제주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사회적기업 발전을 위해 제주도와 사회적기업 관계자들 간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정현곤 한국사회적기업진훙원장, 김성규 제주관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사회적기업 창업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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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에 새 활력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청년들의 지역 활동기반 마련 및 지역 활성화 도모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제주지역 5개팀을 포함해 전국 140개 청년공동체가 선정돼 활동을 펼쳤다.
선정된 청년공동체에는 팀별 활동을 지원하는 과업수행비 800만원과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등이 지원됐다.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에서 선발된 5개 청년공동체는 지난 4월부터 새로운 청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상을 실현해가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올 한 해 ‘꿈배달부’는 도민들의 꿈을 수합하고 이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영상회를 열어 세대 공감에 힘쓰며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었고 ‘아일랜드 스토리’는 청년기자 교육·양성 및 미디어 취약계층을 위한 뉴스 콘텐츠를 제작·배포했다.
‘어우리’는 청년들의 제주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이주청년과 선주민청년 간의 네트워킹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해녀삼춘’은 제주여성과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해 전직 해녀 할머니들의 손그림 굿즈 제작 및 전시회 개최 ‘red.’는 뮤지컬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주민, 전문가, 청년이 함께하는 뮤지컬 제작·공연을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했다.
청년공동체들은 서로의 영감을 공유하고 공동체 간 협업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제주 청년공동체의 활동이 전국적인 조명을 받기도 했다.
지난 1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꿈배달부’가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공동체들이 지역에 새로운 바람과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청년활동 생태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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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회용컵 반납 불편 최소화 만전
제주도, 일회용컵 반납 불편 최소화 만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2일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앞두고 환경부와 함께 공공 회수시설을 확대하는 등 도민과 관광객, 대상 매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환경부와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제주지역 일회용컵 보증금제 대상 매장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편리하게 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매장 외 공공반납처를 확대하고 보증금제 참여 매장에는 무인 간이회수기 설치를 지원한다.
소비자는 간이회수기에 자신의 일련번호와 일회용컵의 일련번호를 순서대로 읽히기만 하면 손쉽게 컵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현재 제주지역 총 437개 매장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고 있으며 설치를 원하는 모든 매장에 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도는 공항, 여객터미널, 렌터카 주차장 등 관광객 주요 동선과 함께 매장이 밀집된 지역 주변의 공영주차장·재활용도움센터 등에 유인 공공반납처를 40개 이상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공간이 협소해 컵 반납이 곤란한 소규모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 주변에도 클린하우스 및 버스정류장 인접 장소 등을 활용해 간이회수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일회용컵 보증금제도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부득이하게 사용한 일회용 컵이 무단 투기되거나 다른 폐기물과 혼합 소각되지 않도록 별도로 회수해 재활용하려는 것”이라며 “일회용컵 보증금제도에 따른 매장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비자가 손쉽게 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협력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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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준비하는 청년들의 삶, 전국모델 되다
제주가 준비하는 청년들의 삶, 전국모델 되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청년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제주도의 노력을 전국청년센터 등과 공유하고 협업을 확대하고자 전국청년센터협의회 등 청년관계자들을 제주로 초청해 청년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7~18일 1박 2일 동안 진행된 워크숍에는 전국청년센터협의회를 대표하는 센터장을 비롯해 청년재단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제주청년센터와 제주더큰내일센터를 찾아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제주도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으로부터 청년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2022년 제주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제주형 청년보장제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 청년정책 발굴, 청년단체 네트워킹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제주청년센터장 주관으로 전국청년센터 관계자들과 청년정책 의견을 교환하고 제주청년센터 보유 공간인 청년다락 본점을 시찰하면서 청년을 위한 다양한 고민을 확인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도출했다.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는 탐나는 인재들이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현장을 직접 듣고 보고 느끼면서 센터가 제시한 제주형 청년보장제 모델의 성과에 주목하기도 했다.
워크숍에 참석했던 권혜진 강북청년창업센터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청년 정책들이 준비가 잘 돼있고 체계적인 것 같다”며 “강북구에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벤치마킹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돌문화공원과 도립미술관 등을 방문해 전국 청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제주 가치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원태 서울본부장은 “청년단체를 중심으로 추진한 워크숍을 통해 제주의 정책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제주가 준비하는 미래먹거리 정책도 전국의 관련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전국의 모델이 되도록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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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희현 정무부지사, 성평등한 제주 실현 강조
‘동정’ 김희현 정무부지사, 성평등한 제주 실현 강조
[충청뉴스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7일 제주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7회 제주특별자치도 여성대회에 참석해 도내 여성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 근로자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제주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여성이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제주 발전을 이끈 주역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김희현 부지사는“차별 없는 공존을 위한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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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및 추모식 거행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및 추모식 거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과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17일 오전 11시 제주시 조천읍 항일기념관 내 애국선열추모탑 광장에서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과 제20회 제주지역 애국선열 합동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 독립과 민족 자존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주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및 광복회 제주도지부장과 광복회원, 보훈 단체장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헌화·분향, 광복회 도지부장의 순국선열 추념문, 애국지사 후손의 추모헌시, 제주도지사의 기념사, 광복회합창단의 독립군가 및 조국행진곡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도지사는 양홍준 보훈청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통한과 슬픔, 수난과 희생이 조국의 희망으로 피어나 자유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것”이라며 “숭고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매년 11월 17일을 순국선열의 날로 지정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고 추모하고 있다.
올해 중앙 기념식은 같은날 오전 순국선열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인용한 ‘나의 길 새로운 길’을 주제로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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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협약위원회 생명존중 문화 조성 홍보물품 지원
제주사회협약위원회 생명존중 문화 조성 홍보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사회협약위원회는 17~19일 제주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념 전시회’에 자살유족 및 전시회 관람객에게 배부할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8월 2일에 체결한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협약’의 일환으로 제주사회협약위원회·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자원봉사센터가 도민 자살 예방을 위해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주사회협약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 권익증진을 위해 직능별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