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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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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안전 우선 철저 대비
제주도,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안전 우선 철저 대비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동안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제주에서 단란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강조하고 비상근무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20일 오후 소통회의실에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19개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사건·사고 대응 및 재난 안전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제주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방역·안전대응 강화, 물가·서민생활 안정, 도민 생활·관광객 불편 최소화, 나눔문화 확산 및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 등 4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10개 세부대책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급진료체계 구축 각종 사건·사고 및 안전관리 대응체계 강화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 생활 안정 및 보호 귀성객 수송 및 교통안전 관리 쓰레기 등 생활 불편 최소화 관광 불편 해소 소외계층 나눔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추진한다.
이에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7개반 391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제주시는 8개반 566명, 서귀포시는 8개반 497명이 투입돼 설 연휴 도민 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한다.
오영훈 지사는 “설 연휴기간에 18만 8,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사건·사고 없는 명절을 기대한다”며 “각자 위치에서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도정과 공직자들이 충실하게 대비한 덕분에 자연·사회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고 안전을 강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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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오는 30일부터 제주지역 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 등 방역취약시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정부의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발표에 따라, 행정명령 고시를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1단계 조정 내용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일부 시설의 경우 1단계 의무 조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 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하지만,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 환경에 처한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이나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강력히 권고한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시행 시기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인구 이동 증가와 대민 홍보, 행정절차 소요 등을 고려해 연휴 이후로 결정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내 유행 감소세 등 코로나19 동향과 조정지표 3가지 충족을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방문 및 모임은 소규모로 짧게 온라인 추모서비스 이용 다인원 동반여행 자제 코로나 의심증상 발생 시 진료받기 고위험군 동절기 예방접종 권고 다중이용시설 내 환기·소독 강화 등 자체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마스크 착용의 효과가 높고 필요성도 여전한 만큼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역수칙 생활화를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주기적 환기·손씻기·소독 등 일상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모임은 가급적 소규모로 짧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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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대설·한파에 따른 농작물 특별관리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4~25일 대설, 한파에 대응해 피해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25일 오후까지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산지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며 24일 아침 최저온도가 영하 2℃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시설물 및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대설, 한파로 하우스 철골 및 비닐 파손 전기 고장에 따른 농작물 2차 피해 발생 월동채소류 비닐피복 불림 및 언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가온하우스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언 피해 방지를 위한 열풍기 가동과 비상발전기를 점검해야 한다.
- 환기가 잘 되지 않는 하우스는 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철저한 환기와 예방차원의 적용약제 살포가 필요하다.
만감류, 엽채류 등의 무가온하우스는 유입된 냉기류가 하우스에 머물게 될 경우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북서쪽 측창은 닫고 남동쪽 측창은 열어주는 것이 언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 감귤류의 경우 하우스 내부 온도가 영하 3℃가 되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톱밥 등을 피워 하우스 내부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저장 중인 노지감귤은 적정 온·습도 관리와 아침에 환기를 실시하고 노지채소와 밭작물은 눈 녹은 물이 고이지 않도록 물 뺄 도랑을 정비해야 한다.
월동무는 영하 1~2℃가 2~3일간 지속되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확 가능한 무는 사전 수확 후 저장하면서 출하한다.
마늘, 양파, 쪽파는 기상이 호전된 후 생육상황에 따라 4종복비 및 요소 40~60g 엽면시비를 해주어야 한다.
언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대기온도를 확인 후 가온 또는 모닥불 피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송상철 농업재해대응팀장은 “대설, 한파, 강풍에 의한 시설물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발생 시 철저한 조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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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에 박형근 제주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 임명
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에 박형근 제주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 임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19일자로 박형근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면서 제주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을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형근 단장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는 보건의료발전계획 등 법정계획 수립과 공공의료 도민참여 원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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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의 한마음’ 제주-강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특별자치도의 한마음’ 제주-강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6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강원도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과 특별자치도의 성공을 기원하며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특별자치도’라는 공통분모를 갖게 되는 제주도와 강원도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이웃·자매도시 간 기부금 품앗이를 유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통합 등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 30분 농협은행 제주도청점을 찾아 강원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오 지사는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올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게 되면서 제주도와 강원도는 형제의 도라는 인연을 새롭게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별자치도인 제주도와 강원도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원도 특산품인 횡성축협한우를 답례품으로 신청하고 “오늘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강원도와 횡성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17일 농협은행 강원도청지점을 찾아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제주은갈치와 제주흑돼지를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최대 10만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3일 전남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제주지역에는 탤런트 현석 씨가 입도자 1호로 기부한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전남 김한종 장성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등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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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설 명절 위급상황 대비 119비상상황실 운영 태세 강화
제주소방, 설 명절 위급상황 대비 119비상상황실 운영 태세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기간 기능마비, 폐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제2의 상황실’인 119비상상황실 추가 운영으로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119비상상황실은 119상황실 운영 불가 상황에 대비해 한림읍 소재 서부소방서 2층에 수보대 5대, 차량동태·재난영상 관제시스템 등 14종 32식 50점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훈련은 119비상상황실에서 팀 단위별로 실제 119상황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반사항 숙달훈련을 중점 추진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실제 119신고접수 수보요원과 구급상황요원의 원활한 수보대 이관 여부 신고접수 시 녹취, 신고자 위치정보 등 시스템 이상 유무 신고접수 후 출동관련 시스템 상태 점검 등으로 119상황요원들이 반복적으로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떠한 상황에서도 24시간 365일 상황실 가동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소방은 빈틈없는 119상황접수를 위해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화 외에도 문자, 앱, 영상통화로도 신고가 가능한 119다매체신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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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충북, 설맞이 취약계층 지역특산품 지원 교류
제주-충북, 설맞이 취약계층 지역특산품 지원 교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합쳤다.
지난해 12월 오영훈 지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했을 때 김영환 충북지사를 만나 지역특산품을 교류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돕자는데 뜻을 모은 것을 계기로 이번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에 제주도의 제주감귤 83박스와 충북의 못난이김치 100박스를 교류했다.
제주도는 17일 낮 12시 30분 제주시 화북동 소재 제주도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에서 충북에서 생산한 못난이김치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영훈 지사, 김두만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 고승화 광역푸드뱅크 회장을 비롯해 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내 무료급식에 제공되고 도내 취약계층 76가구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는 18일 충북도청 본관 앞에서 충북지사, 충북푸드뱅크 임직원 및 수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감귤 83박스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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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3년 새해를 맞아 도내 해양수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가 17일 오후 6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주관하고 제주도 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해양수산인, 수협조합장, 어촌계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이날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인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내·외빈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신년인사회는 해양수산인들간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김석종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의 신년사와 오영훈 도지사 신년 인사말, 건배 제의, 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바다의 가치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을 이끌며 제주 해양주권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해양수산인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인들이 더 안전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제주도정에서 조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해양수산 정책목표인 ‘제주바다 가치창출, 행복한 희망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해양수산 분야 5대 핵심과제·19개 실행계획을 세우고 총 1,32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식장과 선박 등에 그린수소와 전기 등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양식기반시설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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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제주서부터… 미래 모빌리티 가능성 확인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제주서부터… 미래 모빌리티 가능성 확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 제주지역에서 이뤄질 자율주행 상용화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미래 모빌리티 사회를 예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도는 12일 오전 8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공부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첫 아침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제주지역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을 이끌고 있는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가 ‘완전 자율주행 기술 발전 방향과 서비스 동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라이드플럭스는 2019년 제주로 본사를 이전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운행 허가를 획득하고 5,200시간의 도심 완전 자율주행과 국내 최초 구역형 자율주행 서비스, 국내 최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갖고 있다.
제주도가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로 지정된 이후 도 및 민간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술 개발 및 다양한 실증과 시범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박중희 대표는 현재 제주에서 시행 중인 ‘탐라 자율차’ 등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 사례를 선보이며 “자율주행은 교통사고 감소와 효율적인 시간·에너지 활용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차량 소유 없이 필요할 때만 호출해 이용하면 주차공간을 줄이고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효과도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화 항목, 운전주시 의무, 자동화 조건에 따라 1~5단계로 구분되며 3단계 수준인 ‘부분 자율주행’ 차량출시가 본격화 되고 있는 상황”이며 4단계 수준인 ‘완전 자율주행’은 “운행범위, 가격, 유지 보수 요건으로 인해 제품보다는 서비스 형태로 이용하게 만들고 지역·시간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자율주행 센서 기술 고도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고도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다양한 센서 활용 정밀지도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기반 자율협력주행 안전요원의 원격지원요원으로의 진화 서비스 지역, 주·야간, 날씨, 속력, 탑승객 유형의 단계적 확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제주의 경우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 외부로부터의 차량 유입이 제한된 여건과 제주의 C-ITS 첨단 인프라 구축 등으로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이 가능하며 도심, 도로 비보호교차로 해안도로 등 다양한 도로환경과 높은 고도차로 인해 날씨의 변수를 고려할 수 있어 시범운영 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기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자율협력주행이 결합된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교통시스템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대중교통 소외·취약지역에 우선 도입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교통약자 이동지원, 물류 서비스 도입 등 공공 서비스 강화를 통해 자율주행 대중 수용성을 확보하고 도심의 연결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배차 간격을 줄이고 렌터카 대체 이동수단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면 교통체계와 연계한 공공 서비스를 시작으로 민간까지 확대해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시스템의 세계적인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다”고 제언했다.
오영훈 지사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비롯해 제주의 다양한 시범서비스가 이미 상용화 단계에 성큼 다가와 있다”며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등 신산업 육성과 관련해 보건·복지, 교통, 소방, 환경 등 각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협업해 성과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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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2일 밤~13일까지 강풍·호우에 따른 주의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밤부터 13일까지 제주도 전 지역에 강풍과 함께 제주도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설물 관리 및 생활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상황 발생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를 조기 가동해 인명·재산피해 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강풍, 호우 등에 대비해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강풍, 호우 시 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강풍·호우 피해예방을 위해 집 주변 배수구 정비와 비닐하우스 및 축사·수산시설 등 시설물과 농작물 등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집중호우로 산간 계곡 등 산사태 위험지역과 오름, 한라산 둘레길, 올레길 출입은 자제해야 한다.
강풍에 따른 입간판 및 공사장 가설 울타리 날림 고정, 시설물 파손 및 낙하물에 유의해야 하며 항공기가 결항될 수 있으므로 공항 이용객은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관광객과 낚시객 들은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안가 및 방파제 접근을 자제하고 해안가 저지대 및 하천 주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으로 인해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고 천둥·번개,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발생할 수 있어 출항 금지와 함께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해역으로 이동하고 대피명령 준수를 당부했다.
강동원 도민안전실장은 “낙엽과 퇴적물로 집주변 집수구 및 배수로가 막힌곳은 없는지 점검해 줄 것과 특히 주말을 맞아 많이 찾아온 관광객 들의 해안가, 올레길 등 위험지역의 접근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