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건전한 법인 운영 유도와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비영리법인 65개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오는 6월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익법인의 회계 및 기부금 사용에 대한 투명성 논란으로 쟁점이 된 시점에서 이번 점검은 법인의 기부문화 성숙 및 청렴 인식 개선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전년도 시정 지시사항 이행실태 목적사업 수행 등 운영 전반 기부금 및 회계 관리현황 장학사업 등에 수혜자 한정 여부 등 전반적인 법인 운영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위법·부당행위 적발된 법인에 대해서는 행정적 제재는 물론 관할 세무서 통보 등 엄정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해용은 “이번 점검으로 공익법인의 설립 취지를 확고히 하면서 운영수익 감소에 따른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고 본연의 목적사업을 청렴하게 운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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