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4일 대전시청 및 5개 구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학교 밖 통학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교육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2018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사업 및 통학로 개선 관계기관 협의회를 대전시 및 5개 구청에 제안했으며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사업은 ‘18년 대전도마초 주변 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19년 대전용운초 외 4교에서 보·차도를 분리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통학로 개선 관계기관 협의회에서는 교육청과 지자체간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위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개선 수요조사 의견 수렴,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사업 대상학교 협의, 옐로카펫 등 시인성 강화사업 관련 협의, 통학로 개선 수요조사 시기 등을 협의했으며 교육청에서 학교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에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등 예산을 확보해 5교에서 통학로 개선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어린이보호구역개선 사업 지원으로 211개소, 6억 7860만원의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의 설치 예산을 지자체에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시인성 강화사업인 옐로카펫 등의 설치 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박덕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민식이법 개정 등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 통학로 개선 관계기관 협의회에서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매우 중요하니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힘써 주시고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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