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도서관‘꿈다락 토요문화학교’온라인으로‘순항’

‘상상나라 소리연구소’ 1~2기 유튜브로 운영

양승선 기자

2020-07-14 09:41:22

 

산성도서관「꿈다락 토요문화학교」온라인으로‘순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도서관은 2020년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1~2기를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를 활용해 7월 4일에 개강 후 순조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산성도서관이 대전 지역 예술단체인 노이에클랑과 협력해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강사비, 운영비 등 사업비 총 2천 5백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3기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상상나라 소리연구소’주제 아래 소리와 다양한 장르의 매개체를 접목해 창의력 가득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기수별 10차시의 대면 강연으로 계획했으나, 대전의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갑작스러운 도서관 휴관으로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강, 운영하고 있다.

한 참여 학생의 학부모는 “처음 접하는 내용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너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며 “도서관 휴관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온라인으로 해서 너무 다행스럽고 좋다”고 말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독서와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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