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면, 하계 휴가철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22일 왕의물시장·북암천 일대 방치쓰레기 일제 수거

양승선 기자

2020-07-22 08:10:26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22일 전의면 왕의물시장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결 운동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면 직원들만 참여해 주요 도로 및 상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정비했다.

특히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육상쓰레기 수거·처리, 수중쓰레기 정화활동 등과 함께 하수구, 배수시설 등을 점검해 하천흐름의 방해물을 제거했다.

장마철이 끝나는 8월부터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유입된 각종 부유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일 면장은 “하계 휴가철에 우리 면을 찾는 휴가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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