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일,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강준현)이 주관한 ‘원팀 및 필승 결의를 위한 첫걸음’ 행사에 참여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이번 일정은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필두로 경선이 마무리된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자 전원이 집결해 결속을 다지고, 세종시의 뿌리와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조상호 예비후보와 시의원 후보자들은 첫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고(故) 이해찬 전 총리 묘역을 방문해 민주주의 가치와 고인의 세종시를 향한 마음을 되새긴 후보자들은, 마지막으로 세종호수공원 내 ‘바람의 언덕’에 위치한 노무현 대통령 조형물을 찾아 ‘노무현의 꿈’이 깃든 세종시를 완성하겠다는 필승의 의지를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과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후보자 및 시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조상호 예비후보와 세종시당은 이번 일정을 기점으로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가 단일 대오를 형성하는 ‘강력한 원팀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상대 비방보다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선거’를 지향하고, 민심을 수렴한 지역 맞춤형 ‘원팀’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