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택시미터 검정의 정확성 확보와 검정기관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위해 택시미터 수리전문검정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대전시로부터 수리전문검정기관으로 지정 받은 5개 업체의 인력, 시설 및 장비 보유실태 확인, 봉인 및 검정필증 보관상태 등 관련 법규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검정업무 규정 적정 운용 여부 검정설비 관리 상태 택시미터 봉인 관리상태 검정수수료 적정 징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지정취소나, 사업정지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시 전일홍 운송주차과장은 “택시미터는 요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검정의 정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검정의 정확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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