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시원한 ‘학캉스’로 배움을 즐기다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영어캠프 운영

양승선 기자

2020-08-18 09:19:20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안전하고 유익한 학생 맞춤형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1학기 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안전한 환경속에서 더 알차고 유익한 여름 ‘학캉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위해 학교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교과프로그램 58%, 특기·적성프로그램 42%로 모두 대면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하는 영어캠프는 면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학교의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한 지침에 따라, 동부 관내 원어민 보조교사가 배치된 34개 학교의 82%가 여름방학 중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의 형태는 면대면, 비대면, 혼합형으로 운영 중이며 학생의 안전이 확보된 장소에서 감염병 예방 지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수업에 대한 갈증과 학습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운영되는 방학 중 프로그램에 학생이 안전한 학습환경 속에서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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