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이후 교육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2021년 교육정책의 효과적인 수립을 위해 실시한 업무개선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장학, 자유학기제 연수, 학습클리닉 등 9개 분야에 대해 서부 중학교 교사 216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업무개선안에 대한 ‘찬성’ 의견은 평균 71% 이상으로 조사됐으며 학교 현장의 개선 건의사항은 검토 과정을 거쳐 수정·보완 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공개 원격수업을 진행할 경우, 장학사와 수업컨설턴트는 온·오프라인 수업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등에 대한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서부 관내 7개 지구별 온·오프라인 협의체를 운영하고 전문 담임 컨설턴트를 지정함으로써 연중 상호 컨설팅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학습 상담 및 코칭 매뉴얼을 제작·배포함으로써 온라인 학습 컨설팅, 학습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 설문 결과는 보완과정을 거쳐 2021년 예산 편성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선찬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 업무개선 프로세스를 통해 현장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 높은 맞춤형 교육정책을 개발함으로써 청렴하며 혁신적인 서부 중등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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