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각 기관 기자실 폐쇄...출입기자 코로나19 확진

이춘희 세종시장 검사 후 자가격리, 대변인실 공무원, 출입기자들 검사에

양승선 기자

2020-08-24 17:25:42

 

 

대전시청과 세종시청을 비롯한 각 기관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사태다. 23일 확진자로 판명된 대전시 216번 확진자가 대전시청과 세종시청 출입기자로 알려지면서 대전시청을 비롯한 각 구청, 경찰청 교육청의 기자실이 완전 폐쇄, 또 세종시청과 교육청, 의회 역시 기자실을 폐쇄했고, 방역 및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 216번 확진자는 20일 세종시청 297회 브리핑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이춘희 세종시장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대변인실 공무원들은 물론 당일 함께 브리핑에 참석한 기자들도 충남대세종병원과 조치원 보건소를 통해 검사에 임해 줄 것을 세종시청 방역 당국은 권고하고 있다.
한편, 이 대전 216번 확진자는 20일 브리핑 후 세종시청 구내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사태는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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