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앞으로 대전시 어디서나 차량등록사업소 방문 없이 자동차 이전등록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는 9일 오전 11시 사업소 내 회의실에서 차량등록시스템 운영사인 ㈜씨엘엠앤에스, 대전광역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대전중부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온라인 자동차이전등록시스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지역 모든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온라인 자동차 이전등록처리시스템에 참여하게 됐다.
온라인 자동차 이전등록시스템은 자동차 이전등록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전자문서로 제출해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매일 300~400명에 이르는 차량등록사업소는 방문 민원이 20%이상 줄고 민원처리 시간도 현 평균 3시간에서 평균 1시간 이내로 단축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이 시스템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이전등록 창구를 별도로 지정 운영하고 운영실적을 수시로 모니터링 해 운영상 드러나는 문제점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스템 운영사와 자동차매매조합, 매매상사의 담당자와의 실무적 만남, 관련자 교육 등을 수시로 실시해 온라인 자동차 이전등록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는 이 시스템의 전면 도입 시행에 앞서 지난해 10월 23일 대전오토월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씨엘엠앤에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운영을 진행해왔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20개 매매상사가 참여해 이전 등록 업무 496건을 처리했으며 시는 이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미비점 등을 개선 보완해왔다.
대전시 심예보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온라인 이전등록 업무는 시대적 흐름인 만큼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매매상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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