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2020년도 최초로 실시되는 강원귀어학교는 어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급속히 침체되는 어촌지역의 활력화를 위해 지난 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강릉원주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 내 귀어학교를 개설하고 올해부터 강원도로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시민 유치에 힘쓰고 있다.
강원귀어학교는 어선어업, 양식어업, 수산가공업, 해양레저업의 4개 교육분야에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견학 등으로 사전 지식습득과 현장체험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귀어 의욕 고취 및 정착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귀어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장기적 확산으로 당초 4월에 귀어학교 개교를 계획했으나 9월로 연기해 9월 14일 개교해 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부득이 집합교육에서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한다.
다만, 10월 중에 기수별로 현장체험·견학교육을 추진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최소한의 소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생의 수요와 변화하는 정책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어업인 및 귀어 선배와의 만남 등 현장체험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귀어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학사일정을 운영해 강원도 귀어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