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9일 오후 3시 서원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시 산하 공직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공직자 비상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차에 걸친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 개최로 한반도 평화실현에 대한 전 국민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자의 안보관 및 국가관을 확립해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하고 안보의식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강의를 한 손정식 강사는 청주시 안보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반도 주변 정세 및 우리의 현실 대한 생생한 강의로 현재 안보상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국가관과 애국심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정세 및 우리의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강의를 통해 건전하고 올바른 공직관과 안보의식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전용운 청주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안보교육을 통해 청주시 공직자들이 한반도 주변정세와 우리의 안보 현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앞으로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국가관과 굳건한 안보의식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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