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0.5일부터 한 달간 도내 사육중인 소 7,449호 264천두, 염소 1,471호 31천두에 대해 국내발생 유형인 A형과 O형 방어가 가능한 2가 혼합백신을 사용해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은 매년 연 2회 실시되는데 지난 4월 상반기 접종 이후 면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항체양성률 유지를 위해 6개월 뒤인 10.5~10.31일에 걸쳐 소, 염소에 대한 2차 접종을 실시한다.
강원도는 이번 하반기 일제접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별 지정된 공수의사를 중심으로 총 54개 접종반을 편성해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철저한 접종을 지도·감독할 예정이다.
이영일 농정국장은‘소규모 뿐만 아니라 전업농가에도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만큼 반드시 축주가 입회해 누락개체가 없이 철저하게 접종이 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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