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그린뉴딜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지역중심 시민주도 그린뉴딜 선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2021년도 인공지능-그린뉴딜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기후변화 대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광주시 9개 실국과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여해 환경, 건축, 교통 등 7개 분야별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에 앞서 각 실국에서는 2021년도 주요사업을 취합한 결과 ‘인공지능-그린뉴딜’의 3대 전략인 녹색전환도시, 기후안심도시, 녹색산업도시를 실현할 사업으로 92개 사업을 제시한다.
원탁토론회에서는 각 실국에서 제시한 사업들을 토대로 분야별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예산확보, 시민들의 참여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광주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함께 방향을 설정하고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해 기후변화에 안전한 녹색산업 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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