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현재 개발·보급중인 전자명부 시스템인 클린강원 패스포트 이용률이 지난 8월 말 인증 포인트제 시행 이후 3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증 포인트제는, 사용자가 업소나 시설을 방문할 때 클린강원 패스포트를 사용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것으로 사용자에게는 100점, 해당 업소에는 40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적립한 포인트는 강원상품권으로 바꾸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다, 업소의 경우 그 누적 금액이 월 최대 200,000점으로 적지 않아 사용자와 업소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강원도 형 간접 재난지원금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강원도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내 병·의원을 방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문진 지원 기능을 탑재했으며 군장병들의 안전한 외출을 위해 군부대와도 협의해 접경지역 내 상권 등에 집중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방역은 시스템을 잘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에서는 개인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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