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썰매종목 체험시설 설치사업 추진

세계 최초의 신개념 체험시설 도입을 통한 경기장 활용 다변화

조원순 기자

2020-10-15 09:45:24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림픽경기장 사후활용의 일환으로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 추진 중인 썰매종목 체험시설(가칭 플라잉 스켈레톤) 설치와 관련한 설계용역을 2020년 12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계 썰매종목 체험시설은 세계 최초로 슬라이딩센터에 도입되는 체험시설로 슬라이딩트랙 1.5km를 따라 최대 60km/h의 속도로 좌우 스윙을 하며 내려오는 익스트림 체험시설이다.

강원도 올림픽시설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해외 설계사(뉴질랜드) 입국 불가로 지연되어 온 타당성조사 및 실시설계를 국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국내·외 협업으로 가능하게 했다”며 슬라이딩센터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된 시설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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