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현대미포조선이 울산지역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후원금 5,400만원을 울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아이리더 사업’을 통해 체육, 예술, 학업 등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는 27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달돼 아동의 꿈을 펼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현대 미포조선에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1%를 기부하는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에서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006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된 아동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침체된 상황이기에 현대미포조선의 이번 후원이 더욱 소중하다”며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향해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현대미포조선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은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임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1% 나눔 기금이 따뜻한 격려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힘차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7월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울산양육원에 4,320만원을 후원한 데 이어 수해지역 복구사업, 지역농가 일손 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