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제평화영화제 오늘, 코로나 시대 영화제에 대한 포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강원대학교와 영화제가 함께하는 아트테크융합포럼 개최

조원순 기자

2020-10-30 15:24:47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오늘, 코로나 시대 영화제에 대한 포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충청뉴스큐] 사단법인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30일 코로나 시대 영화제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 개최. 강원대학교 LINC+사업단과 함께하는 이번 공동 포럼은 '아트테크융합 포럼-비대면 시대, K-CT의 미래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이승현 춘천 MBC 아나운서 사회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 거리두기를 반영한 한정된 좌석으로 50여명의 초청 인원만 참석이 가능하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으로 생중계되어 누구나 참여 가능. 이번 포럼은 팬데믹으로 갑작스레 찾아온 비대면 시대에 대한 대응과 함께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 방안이 함께 논의. 강원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김병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 에서는 '비대면 시대의 이벤트 산업'과 '비대면 시대의 스마트토이 문화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돼 문화와 기술의 융합으로 창출되는 비대면 시대 산업 방향을 모색. 이어 KIST센서시스템 연구센터 이석 책임연구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 교육원 천석기 원장 종합 토론 진행. 강원도민일보 송정록 편집국장 사회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강원 지역 문화축제에 대한 논의 진행.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코로나 시대의 영화제'를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국내외 영화제의 방향에 대해, 문화프로덕션 도모 황운기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를 기다리는 축제의 미래'를 통해 강원지역 축제에 대해 발제. 종합 토론에서는 정동진독립영화제 박광수 집행위원장과 춘천 마임축제 강영규 예술감독이 참여해 축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 지난 8월 다양한 문화적 가치 창출을 모색하고자 업무 협약을 맺은 평창국제평화영화제와 강원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술과 기술, 창의적 아이디어 공유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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