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형화재 예방 총력

조원순 기자

2020-11-02 09:57:17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겨울철 기간 강원도 내 월평균 19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기간중 매월 평균 18%의 증가율을 보였다.

주로 화기 및 난방 사용이 많은 주거시설 25.8%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했고 야외24.3%, 산업시설 10.5%, 임야, 자동차 등의 順이었으며 원인으로는 전기적요인 17.5%, 불씨등화원 방치 15.6%, 담배꽁초 14%,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 요인을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지역별, 테마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시장 상가·점포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일제조사 및 관계기관 협업,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며 - 30층이상 고층건물에 대한 실태점검·조사를 실시하고 - 대형공사장·공장 및 숙박형 다중이용업소, 축사시설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 저감을 위해 인기가수 음원·영상 활용 주택용소방 시설 설치 및 마을IOT 설치 독려와 함께 겨울철 화재위험용품 안전사용 홍보를 병행한다 - 이와 함께 특별관리시설물 관계자 간담회, 요양병원 등 노유자 시설, 대학수능시험장 안전관리 등 테마별, 지역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해 대형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에는 화재로 인한 사상자가 많이 발생함에따라 화재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하며 도민들께서도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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