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인을 위한 가을철 임산물 팔아주기 마쳐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임업인을 위한 임산물 팔아주기 마쳐

조원순 기자

2020-11-03 10:56:42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9월 10일부터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임업인들을 위해 진행했던 가을철 임산물 팔아주기를 행사를 10월 30일 마쳤다.

금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 전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잣, 더덕, 산양삼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오미자, 표고 곤드레를 주요 품목으로 20~5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 여파로 기존 직거래 판매기반이 무력화되고 있는 판매환경을 고려해 온라인은 인터넷쇼핑, 홈쇼핑 을 중심으로 판매 했으며 오프라인은,‘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이행상황에 맞추어, 대형 백화점 특판과 5개 시·군 10개소의 관광지, 휴게소 등에서 귀경 시간에 맞춘 반짝 특판행사로 진행, 판매목표 8억원 대비 10.5억원을 판매해 목표치의 131%를 달성했다.

강원도 녹색국장은, 특판 행사에 함께해 주신 도민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임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생산자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임산물 특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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