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은 5일 지난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해 발생한 철원군과 양양군 등 도내 11개 시·군의 이재민 자녀 48명에게 총 5,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강원학사 출신들의 모임인 숙우회와 재단 임직원이 모금한 1,300만원과 금년 예산 절감액 4,500만원이 더해져 재해와 코로나 극복을 열망하는“희망 나눔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시장·군수 추천을 받은 중·고생 28명에게 1인당 100만원, 대학생 20명에게 1인당 150만원을 지급했다.
그동안 숙우회는 강원학사 사생 장학금 중심으로 후원했으나, 지난 해 동해안 산불 성금에 이어 올해 이재민 자녀 장학금까지 사회기여를 확대함으로써, 강원학사의 핵심가치인 “도전, 성공, 보은”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금을 기탁한 숙우회는“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이꿈과 희망을 갖고 용기를 내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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