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의 대표 특산물인 홍천 옥수수와 재배 농경지 토양에 대한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규격기준에 적합했으며 청정한 농경지임을 확인했다.
홍천군 농가 20여 호를 대상으로 옥수수의 중금속 함량을 검사한 결과 납은 0.006 mg/kg으로 기준의 0~14.5% 수준, 카드뮴은 0.003 mg/kg으로 기준의 1.0~18.0% 수준이었고 비소는 0.005 mg/kg으로 옥수수의 유해 중금속 함량이 매우 낮아 맛은 물론 안전성도 입증됐다.
옥수수 재배 토양의 토양건강성 평가 결과 조사지역 모두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만족했고 Nemerow 오염지수는 0.09~0.24로 오염되지 않은 1등급의 안전 토양이었으며 또한 토양의 잠재적 생태위험 요소를 판단하는 생태위험도 계수는 19.8~31.7로 1등급 기준인 40 미만을 모두 만족해 향후에도 안전한 농작물 재배가 가능한 토양으로 판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 표본검사 위주의 사후적 관리뿐만 아니라 작물의 생산기반이 되는 농경지 토양의 건강성 평가와 같은 선제적 관리로 환경위해성을 차단하는 등 도내산 농산물에 대한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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