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친절·청결·신용’의 강원도를 대표하는 우수음식점인 으뜸음식점 64개소에 대한 재심사를 실시한다.
으뜸음식점은 도내 일반음식점 중 맛·위생·서비스 등 지역의 우수한 업소를 음식문화 향상의 모델업소로 육성하기 위해 강원도가 2001년부터 추진해 온 인증제이다.
으뜸음식점은 모범음식점 지정 후 1년 이상 경과된 업소 중 각 지역의 맛을 널리 알리고 대표할 수 있는 업소 중에서 선발해 지정되며 시군별 모범음식점 10%범위 내에서 매년 추가로 신규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쓰레기종량제 봉투 지원,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으뜸음식점 재심사를 진행하면서 코로나19로 우려되는 도내 외식업소의 방역지침 이행여부 및 식품위생법 준수여부도 병행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유광열 보건위생정책과장은 “으뜸음식점이 강원도의 맛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엄격하게 관리해 식품위생 선진화 주도 및 지역대표음식 관광자원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올해 으뜸음식점 선정이 마무리되면 으뜸음식점에 대한 사후서비스평가를 통해 강원도 대표 맛집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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