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경계 철책 철거로 관광산업 발전 기대

조원순 기자

2020-11-24 09:19:54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국방부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보상 문제가 없고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2006년부터 軍 경계철책을 감시장비로 대체하고 있다.

그동안 강원도 환동해본부, 동해안 6개 시군 및 관할 군부대는軍 경계철책 철거를 위해 끝장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진행했다.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에는 총 183km의 軍 경계철책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이 중 134개소 64.7km는 철거가 완료됐다.

현재, 철책 철거 2단계 사업이 올해 말까지 마무리 될 예정에 있으며 3단계 사업은‘19년부터 軍 주도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 강원도환동해본부는 “軍 경계철책 철거로 인해 침체된 동해안 관광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 지어 주민은 경제가 활성화되어 좋고 국민은 편리하게 해변을 이용해서 좋은 윈-윈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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