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잘사는 농촌 강원도가 만들어갑니다.

조원순 기자

2020-11-25 15:18:45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인구 과밀 및 치열하고 복잡한 도시 중심의 삶에 대한 회의와 코로나 등 각종 질병이 위협되는 상황 속에서 삶의 쉼터·정서적 안정·공동체 의식 강화 등 우리 농촌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강원도는 맞춤형 농촌 개발과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기반 구축을 위해 기초생활 기반 및 정주여건 개선, 농촌경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의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촌지역의 활력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먼저‘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기업형 새농촌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299개 마을 452억원을 지원해 강원도형 농업·농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추진으로 시·군 및 마을 주민의 관심과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정부 및 타지자체의 정책개발 사례로 활용되는 등 국가 사업화의 모델이 되어 334개 마을 1,906억원을 확보,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건설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참여 행복농촌 공간 조성사업으로 올해 7개 사업 352억원을 지원해 주민상향식 지역개발 추진으로 마을의 자립역량을 강화했으며 정부의 역량단계별 추진과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이와 같이 행복한 농촌 공간 조성을 위해 강원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농촌협약으로 2개 시군이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국비 600억원을 확보했으며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국비확보에 노력한 결과 2개 시군이 선정되어 4년간 국비 98억원을 확보하는 등 내년도 국비사업으로 6개 사업 961억원을 확보해, 농촌개발 사업을 통해 생활에 불편이 없고 활력 넘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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