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0년 겨울철 한파대비 본격 추진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방풍시설, 방한물품 등 취약계층 지원

양승선 기자

2020-12-09 08:47:40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본격적으로 다가올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한파저감 시설 설치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한파저감 시설은 전년도 40개소에 설치된 버스정류장의 온열의자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새로운 24곳에 현재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방풍시설인 온기 쉘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교부세 1억 8천만원을 5개 자치구에 배분해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보온매트와 방한물품 등을 무료배부하기로 했다.

박월훈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한파로 추위에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이 없길 바며 한파저감 시설 설치와 방한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대전시의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와 시설물 또한 재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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