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 항공해운과는 오는 17일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DBS 항로 10년 고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관련기관 전문가를 비롯해 강원도의회, 동해시의회가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한 가운데 진행된다.
발표는‘DBS 크루즈훼리 항로 10년에 대한 고찰’과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DBS 항로 1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제자는 前 DBS 크루즈훼리 이승철 이사가 항로운영 기업의 측면에서 사회적기업 바라의 꿈 김동현 대표가 항로를 이용한 시민을 대표해서 발표 한다.
먼저 이승철 이사는 DBS크루즈훼리가 지난 10년간 동해항을 통한 수송한 여객, 화물 및 경영 현황 등을 발표하고 향후 재취항 시 효율적 운항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김현동 대표는 ‘환동해 항로 20년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해와 동해의 카페리 운항 현황 및 카페리의 안정적 노선 취항을 위한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가 끝난 뒤에는 강원해양수산포럼 엄광열회장의 진행으로 지역학계를 대표한 강원대학교 유원근교수, 동해시의회 최석찬의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홍득표과장, 관세청 김혁동해세관장 등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석해 지정 토론이 진행된다.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 안권용 국장은“이번 토론회는 지난 10년간 환동해 유일 항로로 한일러를 연결한 DBS크루즈훼리의 성과와 아쉬움을 정리하고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된 속초항 북방항로 동해묵호항의 카페리항로 등 환동해 항로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강원도 항만이 환동해 해운항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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