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강제동 한방공원 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신규로 설치·완료함으로써 해당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한방공원 내 비상급수시설은 유사시 수원지파괴, 테러, 가뭄 등 긴급 사태 발생으로 인한 상수도 공급 중단 시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올해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지난 3월부터 강제동 한방공원 내 암반관정 개발공사를 시작으로, 지하수 영향조사, 1일 생산량 150톤 규모의 비상급수시설 설치공사 및 기계·전기공사를 마무리 짓고 지난 달 시설의 준공을 마쳤다.
이로써 급수시설은 비상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음용수로 활용할 수 있게 개방되어 시민의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됐다.
한편, 시에서는 겨울철 동파방지와 급수대 주변 빙판발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에서 관리하는 비상급수시설 13개소에 내년 3월 15일까지 급수를 중단한다.
또한, 겨울철에도 매월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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