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영동문화원에서 김성기 강사를 초청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마음가짐’이라는 주제로 2018 하반기 감고을영동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군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행복하고 조화롭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강의를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김성기 명예교수는 충북대 인문대학장, 우암연구소장, 한국한시학회장을 역임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행복하지 않은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군민들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절제와 자족의 삶으로서 ‘수양’과 배려의 삶으로서의 ‘어울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사명감’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를 들려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감고을아카데미는 군민들과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라며, “새로운 삶의 지례를 배울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감고을영동아카데미는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교양 습득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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