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민장학회에 쌓이는 군민들의 정성

양승선 기자

2018-12-07 09:37:57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민장학회에 매서운 추위도 물리치는 군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아지고 있다.

7일 상촌면 소재 마을기업인 구름마을사람들이 7일 영동군청을 찾아 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상촌면에서 호두와 팥을 주재료로 ‘호구빵’을 만들어 팔며 마을주민들과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소비자교육 영동군지회장 박순자 회장이 개인적으로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들은 장학금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에 소중히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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