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오창호수도서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도서관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불을 밝혔다. 12월 초부터 로비에 등장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설렘과 따뜻함을 전하고자 직원들이 직접 하나하나 장식을 했으며 반짝이는 불빛에 어린이를 비롯한 이용자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 .
한편 오창호수도서관은 오는 22일 토요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강좌‘스트링아트 복주머니 만들기’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1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로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고깔모자 만들기’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이 끝난 오후 3시부터는 크리스마스 기념 가족인형극 ‘곰돌이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공연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았지만, 예약을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의 좌석을 마련하여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추운 겨울을 맞아 그동안 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시민들에게 설렘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호창호수도서관에 대한 뜨거운 사랑 부탁드리며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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