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문체부장관상

전국 80개 기관 중 대상 수상,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양승선 기자

2018-12-26 14:59:36

 

한밭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문체부장관상

 

[충청뉴스큐] 대전시 한밭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우수 수행기관 선정 심사에서 대상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선정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은 2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밭도서관은 연초 공모전을 통해 전국에서 선정된 80개 기관 중 가장 우수한 운영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한밭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인문학으로 성찰하는 삶의 의미’라는 통섭형 주제 아래 철학을 기본으로 인문심화 강의를 기획하고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15차례에 걸쳐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했다.

상반기에는 모니터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강을 운영했고, 이달에는 고3 수험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화와 클래식이 있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밭도서관 오재섭 관장은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의를 통해 대전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독서가치 확산과 인문학 열풍 고조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으로 앞으로도 한밭도서관이 시민들의 정보문화센터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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